여행 & 맛집552 베트남 라오스 태국 여행기 _ 3.태국 다시 방콕으로! 저녁은 이 곳에서 삼계탕 비슷한 것으로 해결했다. 노점에서는 내가 먹는 것의 이름이 뭔지를 몰라서 원... 많이 고단하신지, 저렇게 걸터앉아 꾸벅 꾸벅 주무시고 있는 듯 했다. 여전한 망고스틴 사랑. 손으로 쪼개면 저렇게 하얀 알맹이가 나타난다. 저걸 먹는 것. 어디나 사는 모습은 비슷한 것 같다. 터미널. 근데 보통 시내버스(주황색)는 에어컨이 안나온다. 그래도 다닐 만은 하다. 다시 '카오산 로드'. 아침에 도착했더니 아직 한산하다. 아침을 먹고는 '타이 왕궁'에 갔다. 영어로는 'grand place'. 그 입구에 있는 익살스러운 동상이다. 각 나라의 명소를 구경하는 것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골목 구석구석의 '사는 모습'을 보는 것이 더 좋다. 일부러 시간을 내어 혼자 이리 저리 돌.. 2012. 7. 23. 베트남 라오스 태국 여행기 _ 2.라오스 어쩌다가 육로로 국경넘어 가게 된 라오스. 근데, 엄청 못 사는 나라인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이래서 사람은 여행을 해야 견문이 넓어지나보다... 라오스는 사람들이 참 좋은 편이다. 태국이나 베트남도 그렇긴 하지만... 라오스는 특히 뭔가 조금 더 여유롭고 순박한 느낌이다. 여긴 라오스는 아니고 태국(방콕)이다. 점심때쯤부터 저녁때까지는 태국에 있다가 국제버스를 타고 국경을 넘어갔다. 도심을 가로지르는 기찻길. 태국 내부의 '카오산로드'에 있던 고양이. '카오산 로드'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모두 모이는 곳으로 유명한 장소이다. 여기가 '서부터미널'이었나... 여튼 여기서 '찬투어(창투어)' 야간 '국제버스'를 이용하여 라오스 국경 근방까지 간다. '농카이'로 가면 된다. 밤 9시 언제인가 버스.. 2012. 7. 23. 베트남 라오스 태국 여행기 _ 1.베트남 급작스럽게 떠나게 된 동남아 여행! 갑자기 결정이 된 까닭에, 출발 전까지 여권 만든다고 무슨 첩보영화마냥 마감시간에 딱 맞추어 제출하고. 이래저래 정신이 없었는데,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여행은 항상 즐겁다.'는 것. 금방 갈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비행시간이 꽤 되었다. 5시간 반 정도를 비행해야 했다! 숙소도 잡지 않고 무작정 떠난, 말 그대로 배낭여행. 인천공항에서 베트남 호치민시로, 베트남에서 놀다가 태국으로. 그리고 라오스 국경을 넘어서 놀다가- 다시 태국으로 돌아와 쉬는 그런 일정! 호치민의 한 건물. 오밀조밀한 것이 뭔가 귀엽다. 베트남 하면 쌀국수가 역시... 입맛에 참 잘 맛더라. 다만 가장 위에 얹어져 있는 '풀'같은 경우, 그 특유의 냄새 때문에 못 먹는 사람이 많다고 하던데 다행히.. 2012. 7. 23. [종로 맛집] 싸고 맛있는 육회집, 육회 자매집 종로에서 '닭한마리'에 소주 한 잔을 걸치고... 종로5가 골목 어디께 있는 '육회 자매집'에 갔다. 처음 가 본 곳인데, 육회가 한 접시에 12,000원 이었다. 요새 번화가에 보면 육회 프랜차이즈점들이 많이 들어섰는데, 고기가 그리 신선한 편이 아니라서 불만이었는데... 여기는 신선한데다 저렴하기까지!ㅋ 주요 메뉴들 가격. 골목에 육회 집이 좀 있는데, 역시나 단연 가장 유명한 집. 가게 밖의 육회 저장 냉장고는 쉼없이 돌아간다. 가게 명함. 2호점도 있나보다. 매월 첫째주 일요일은 휴무란다. 대개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이 많이 찾는데, 군데군데 젊은 사람들도 좀 보인다. 뭔가 푸근하고 편안한 그런 장소! 추천!!! 2012. 1. 16. [명동 맛집] 명동 돈까스 명동에 가게 되면 두 세번에 한 번쯤은 들리곤 하는 '명동 돈까스'. 두툼한 고기에 부드럽고. 가서 주문을 하면 그 자리에서 빵가루를 묻히고, 튀겨내어서 그런지 보는 맛도 있다. 처음 찾았을 때는 8000원 이었던 것이 이제는 11,000원으로 오르고 했긴 하지만... 들어가 앉아 있으면... 고소한 냄새와 함께 왠지 모를 편안함이 느껴지는 그런 곳이다!! 다른 곳과 좀 다른 것이라 하면... 돈까스 튀김 옷과 고기가 착 붙어있지는 앉다. 젓가락질을 잘못하면 튀김옷과 고기가 분리되어 접시를 돌아다닌다ㅠ 메뉴는 로스가스, 히레가스, 코돈부르, 생선까스 정도?? 다른 것은 9,000~11,000 코돈부르는 15,000원 선. 이 날 찍었던 뜬금없는 명동 골목길 풍경. 돈까스를 튀기는 모습. 테이블이 이런 식.. 2012. 1. 16. 키자니아 현장체험학습 그제 보금자리 아이들과 '키자니아'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멍때리고 출근했다가.... 급하게 사진기사로 동원!ㅋ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는 유명한 곳이라고 하는데... 20대인 나에게는 듣도보도 못한 생소한 곳. '직업체험센터'라고만 얼핏 듣고 갔는데, 어린이들에게는 테마파크나 다름없었다. 모르는 분들을 위한 개략적 소개... 키자니아는 만3세부터 16세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쉽게 말하면, 심즈처럼 '가상의 도시'를 만들어 놓은 곳 이다. 그 곳에서 일을 해서 돈도('키조'라는 화폐) 벌고.. 저금도 하고,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그 돈을 쓰기도 하는 시스템. (여러 기업들의 협찬을 받아, MBC 자회사에서 설립함) 출처:키자니아 홈페이지 단체라서 버스를 대절하여 이동했다. 잠실역과도 가까워 대중.. 2011. 8. 12. 이전 1 ··· 84 85 86 87 88 89 90 ··· 9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