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리를 산 지가 몇 개월은 된 것 같은데.. 이제서야 쓰는 리뷰.

회사에 다니다보니, 쉬는 날은 이것 저것 약속에 뭐 한다고 또 시간이 훌쩍 가 버리고 하니까

정작 사진 찍으러 여유롭게 돌아다닐 시간이 부족하다.

 

몇 년간을 50.4만 주구장창 들고 다니다가 광각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길이 없어 영입한 28.8

스냅을 중심으로 찍는데다가, 어떤 피사체가 되든 그 정도 화각이 좋았기에 50.4가 담아내지 못할 사진은 거의 없다.

다만, 아무리 그래도 순간순간 광각이 있었다면!!! 하는 때가 10% 정도는 있다.

풍경 사진도 굳이 광각으로 찍어야 할 때는 많지 않은데, 단체 사진을 갑자기 찍어야 한다든지.. 할 때가 있다.

(내 의지와는 상관 없이, 카메라 들고 있으니 좀 찍어달라는 요구가 대부분)

 

그럴 때, "화각이 50mm라서 어쩌구 저쩌구" 하다가는, 답변은 "그거 좋은 카메라 아냐?" "폰카가 더 낫네."..

 

28.8의 장점은 이럴 때 빛을 발한다.

 

1. 들고 다니기 간편하면서도, 전천후 용도를 커버할 수 있는 것.

( 표준렌즈를 달고 다니면 다 해결되지않냐고 하지만, 나의 단렌즈 사랑은.....개인적 취향이니... 존중 부탁 )

 

단렌즈다보니 어디든 불편없이 들고다닐 수 있으면서도, 단체 사진과 스냅 사진, 실내 음식 사진 등

화각 문제로 못 찍는 경우는 없다.

 

2. 실내에서도 28mm 정도 되면, 약간 시원하면서 적당히 다 담아낼 수 있어서 괜찮은 화각 (최소 초점거리도 짧다)

 

특히 카페 '여친 렌즈'라는 별명도 있을 정도로, 카페 테이블 맞은편에 앉았을 때 딱 좋은 화각이다.

심지어 최소 초점거리도 50.4에 비해서 훨씬 짧아서, 음식도 꽤 가까이서 담아낼 수 있다.

라이트한 맛집 블로거 분들에게 정말 안성맞춤일 듯....

 

3. 투명한 색감에 조리개도 밝아서 실내 인물용으로 많이 활용 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f1.8 이라서, 셔속 확보나 배경날림에서도 기본은 다 가능해서, 인물 찍어주는데도 부족함이 없다.

 

4. 광각임에도 중고가 30만원대라는 저렴한 가격이어서 부담이 없다.

 

보통 광각이면 중고가라도 70~80만원 이상이고, 빨간띠라도 두르면 100만원을 훌쩍 넘게 마련인데,

광각임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달랑달랑 가지고 다니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어서 좋다.

 

단점은...

1. 50.4와 비교해서 살짝쿵의 조리개 차이(?)

  .4 차이가 별로 안 날수도 있지만, .4와 .2 차이가 나듯, 느낌 차이는 확실히 존재한다.

우리의 눈은 기본적으로 익숙하지 않은 것에서 아름다움을 느끼는 경우도 분명 큰 포지션이라서,

여튼 약간 손해를 볼 때가 종종 있다.

 

2. 많이들 말하는 선예도 문제는 그닥 차이를 모르겠다.

원래 엄청 둔감한 편은 아니고,

'인지하기 힘든 미세한 부분이 사진 퀄리티에 분명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주변부 선예도 저하는 개인적으로는 별

문제가 안 되는 것 같다. 밝은 조리개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사진에서 포인트를 주는 부분이 대개는 중앙에서

많이 벗어나봐야 1/3 지점을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

 

3.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것이지만, 50mm일때 더 딥한 사진을 많이 담아내게 되는 것 같다.

사진을 찍을 때마다 항상 머리에 떠 올리는 'one step closer.'

전체를 담아낼 때 보다는, 표현하고 싶은 것이 집중할 때 마음에 드는 사진을 얻어낸 비율이 많다. 메시지도 확실하고.

화각이 커지면 편한 것이 많지만, 그만큼 사진을 담아내기는 개인적으로는 더 힘든 것 같다.

 

그래서... 요새는 바디캡으로 50.4 을 우선 다시 물려놓고, 번갈아가며 활용 할 예정이다.

 

총평은...!

 

28.8 매우 만족한다. 장점과 단점을 한꺼번에 줄줄이 써 놓았지만, 방출하지 않고 계속 가지고 있는다는 것은 그 렌즈가 마음에

들었다는 뜻임을 사진 애호가 분들은 아실 것... 50.4와 더불어서 정말 가성비 왕이다.

 

추천!!

 

다만, 5D로 인물을 가까이서 찍었을 때, 50.4에 비해서 약간 붉은기가 도는 경우가 간혹 있는 것 같은데...

어떤 상황에서 그런지, 5D에서만 일부 그런 경우가 있는지.. 검증되지는 않은 사항이라 가능성만 말씀드리는 정도로.

 

2017년, 결국 인물 사진에서 미세한 붉은기 때문에 방출. 5D와 싱크로율에서 약간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아래의 28.8 렌즈 사진은 50.4로 촬영.

렌즈 사진 아래의 풍경 사진들은 28.8로 촬영한 것입니다.

 

 

 

 

 

 

2012/08/18 - [카메라] - 광각 렌즈 지름! ( 캐논 EF 17-40mm F4L USM )

2012/08/18 - [카메라] - 캐논 50.4 리뷰 ( EF 50mm F1.4 US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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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와 함께 구입했던 50.4 ! 풀프레임에 f1.4 라니... 조금 두근두근 했다.

 

결과물, 역시나 좋다. 그 특유의 공간감.( 피사체와 배경이 분리되는 효과 )

그 것 만으로도 사람들이 자신의 사진을 마음에 들어하는 경우도 있다.

 

거기에 단렌즈 특유의 선예도( 또렷한 정도 ) 와 휴대성까지. 이번 해외여행에도 큰 불편함 없이, 항상 나와 함께 해주었다.

렌즈가 하나 뿐이고, 여행 갈 때에는 최대한 가벼운 것이 좋다고 생각하기에...여행의 모든 사진은 50.4 로.ㅋㅋ

 

이전에 샀던 렌즈들은 다 팔고, 50.4 하나만 남겼다. 달랑달랑 하나만 가지고 다녀야지.

 

2012/07/23 - [여행,맛집] - 베트남 라오스 태국 여행기 _ 1.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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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3 - [여행,맛집] - 중국 여행 _ 하이양, 연태(옌타이), 청도(칭다오) 여행기 _ 2

 

 

이렇다 할 단점을 찾아볼 수 없다. 원래 렌즈는 '사진이 잘 나오면 된다.'는 생각이라, 아주 만족한다.

f1.4는 처음 써봐서 가끔 초점이 이상한 데 가서 맞아 있을 때가 있는데, 더 연습해야겠다.

 

근데 이게 신기한 게... 조리개 값이 밝아진다고, 배경날림효과만 좋아지는 것이 아니더라.

빛이 부족한 상황에서, 전반적인 밝기와 어울림이 다르다. 그리고 그 오묘한 자연스러운 색감이 다르다.

그래서, 해가 넘어간다 싶으면 왠만하면 f1.4로 세팅해놓는다.

초점이 잘 못 맞아 실패하는 사진보다, 셔속이 부족하여 아쉬운 사진이 더 많기도 하고.

 

여튼 추천한다. 이 정도의 가격에 f1.4 렌즈를 사용해 볼 수 있다는 것에 대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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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8.22 13:38 신고

    ㅎㅎ 장비가 너무 부러운데요..저는.....

 

 

이번 여행에서 광각이 좀 아쉬웠다. 그러던 차에, 광각 렌즈를 필요로 하는 일이 생겨 겸사겸사 구비했다. 결과적으로는 그 일은 취소되었지만ㅠ

 

역시나 풀프레임은 광각이 제 맛이다... 24m화각이면 크롭바디의 16mm 화각과 동일한 화각을 얻을 수 있는데,

17mm 면 '초 광각'범위에 속한다. 덕분에 간만에 시원시원한 풍경을... 그걸 넘어서 찍는 내 발까지 나오는 경우도 있다.

 

좋은 점 또 하나! 최소초점거리가 28mm로, 기존에 가지고 있던 50.4에 비해 훨씬 짧아서 제품사진들을 찍기에 정말 좋다!

 

쇼핑몰 사진들 찍는 것도 아니고, 이따금씩 블로그 포스팅용 사진을 찍는 것인데 망원렌즈를 사기도 그렇고... 하던 차에

잘 됐다! 대 만족!

 

근데, 한 가지 조금 아쉬운 것은 주변부 왜곡이 이전까지 썼었던 광각 렌즈들에 비해 조금 심하다.

광각 렌즈의 특성상 어느 정도의 왜곡은 감내해야 되는 것이고, 그 것이 오히려 재미있는 사진을 만들어 낼 때가 많다.

그런데 프레임 속에 세로로 직선이 존재 할 때, 많이 휘는 직선이 만들어진다ㅋㅋ

 

그 것을 보정하려면 내부에 여러 보정 렌즈를 더 넣어야 하는데, 그만큼 무거워지고 비싸진다.

그 결과가 16-35L 렌즈. 가격이 200-300만원에 육박한다.

 

일전에 펜탁스 렌즈와 비교하여 그 점이 조금 눈에 들었다는 것이고, 사실...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하고 있다.

 

16-35L vs 17-40L 을 많이 고민하시곤 하는데, 난 원래 단렌즈 체질이라... 훨씬 가볍고 작은 17-40이 좋다.

하지만 개인 차량이 있고, 출사를 자주 나가시고.. 자금이 충분하다 하시면 16-35L가 역시 최고일 듯.

 

근데 학생에겐 17-40L도 충분히 비싸다. 캐논 렌즈들은 참 비싸다..ㅠㅠ

펜탁스에서는 이 렌즈 썼다가 저 렌즈 썼다가 다 해볼 수 있었는데, 캐논 렌즈들은 아주 싼 몇 몇 렌즈들을 제외하고는

가격이 안드로메다...

 

여튼, 17-40 추천! 이제 곧 가을인데 풍경사진좀 많이 담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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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8.22 13:37 신고

    ㅎㅎ 제가 사용한지 좀 된 17-40 ...괜찮은 렌즈입니다....
    부럽네요...이런것도 사시고...

2012. 5. 25. 21:09

 

 

'무엇인가를 소유한다는 것은 무엇인가에 얽매인다는 것.' '무소유'란 책에서 읽은 듯 한 법정스님의 한 마디이다.

비록 돌아가시기 전, 자신의 6200만원 병원비로 인하여 구설수에 올랐지만...

대중이 원하는 것을 잘 파악하고, 글 재주가 좋으셨다는 것 만큼은 분명한 사실이다.

게다가 대중은 항상 영웅을 원한다고 했드랬지...

 

얼마 전에 본 '어밴져스'라는 영화에서 록키가 했던 말이 생각난다. "인간은 복종하기 좋아하는 존재다."라고 했었나.

비슷한 말을 했던 것 같은데, 그 뒤에 어떤 할배가 욱하셨는지 "너 같은 사람한테는 아니야." 라는 뉘앙스로 말했다.

결과적으로 '인간은 복종하는 것에서 안정감을 찾는가'라는 질문에는 명확한 답을 하지는 않았다..

'복종'과 '영웅'은 조금 다르지만...여튼.

 

그럼, 법정스님의 삶은 '쇼'였나? 그렇지도 않다.

'나는 이렇게 살아야지.' 생각해놓고 그대로 실천하는 사람이 얼마나 드문가... 하는 것을 생각하다보면,

공인에 대한 대중의 잣대는 참 엄격한 것 같다. 사람이 그 정도면 양호하제...

게다가 법정 스님의 고민을 통한 깨달음들. 사실 대부분이 우리도 은연중에 생각하고 있던 것들일게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깎아내릴 수 있을까낭. 모두가 느끼지만, 표현 해 내기는 어려운 것. 

표현하는 것과 표현하지 못하는 것, 어찌보면 이 또한 '콜럼버스의 달걀'이라 볼 수도 있을 것도 같다.

중학교 시절, 덕분에 '소유'라는 것에 대한 생각도 하게 되었고...

 

이야기가 딴 길로 샜는데... 무언가를 소유함으로써 생기는 '마음쓰임'을 싫어하는 편인데, 요즘 잡다하게 사들인 것이 꽤 된다.

카메라에 시계에 헤드폰 이어폰 등.ㅠ 무엇인가는 털어내고픈 마음에, 필카며 디카며 모두 처분했다.

 

그래도 카메라는 있어야겠어서 샀던 후지 똑딱이였는데, 똑딱이치고는 참 괜찮았는데... 아무래도 답답할 때가 많아서.

구입한 지, 두달여만에 판 것 같다.

 

대신 DSLR을 다시 샀다는 게 모순...5D를 샀다. 50.4렌즈랑.

 

학교에 복학하니, 다시 찍고싶은 것도 많고. 날이 좋아지고 간간이 놀러도 가니 카메라가 아쉬울 때도 많고.

 

쉬엄쉬엄 다시 시작!

 

잠을 좀 못잤더니 횡설수설에 어질어질하다. 다음주가 시험인데ㅠ

Posted by 처음처럼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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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5.26 11:14 신고

    아무쪼록 시험 홧팅입니닷..ㅎ

  2. 2012.05.30 11:23 신고

    ㅎㅎ 제 5d는 요즘 참 많이 놀고있다지요....
    다시.....멋진 사진생활.... ㅎㅎ



저번에 dslr이랑 렌즈들도 다 팔고, 그 동안 참 많이 정들었던- 미슈퍼도 팔게되었다.

필름카메라가 사실 좀 번거롭긴 하지만, 계속 사용하게되는 이유는...
그 '찰칵거리는 셔터맛'과 '매 셔터마다 얹어져 있는 유쾌한 무게'. 그 무게가 아까운 필름값으로부터 나온 것인지, 필름 카메라를 찍는 사람이라는 것에서 나온 것인지는 아직도 아리까리 하지만서도...

물론, 넓은 계조 또한 빼 놓을 수 없지만. 계조보다도 사진 전체에 부드럽게 퍼져있는 빛 입자가 마음에 드는 필름 사진.
어쩌다 보니 '필카 팔았다는 글'에 필카 찬양만 신나게 늘어놓고 있네.

여튼 미슈퍼 2개를 가지고 있던 것을 다 팔았다. 하나는 곧 외국에서 돌아올 지인에게, 하나는 인터넷을 통해서.
원래 하나 정도는 남겨놓으려 했는데, 마침 친구가 쓰라고 준 P300도 있고... 또 쓰다보니 다시 편리한 디지털 쪽으로 손이 간다.

역시....사진을 취미로 하면, 이놈의 장비병은 아날로그,디지털을 막론하고 넘어다니나보다.ㅠㅠ

오래 쓰자고 사선 스플릿 스크린이라는 SE 도 구하고.. 세운상가에서 돈도 많이 들여 노출계도 고쳤는데, 요로코롬 빨리 내놓을 줄이야ㅋ
근데 참 중고거래를 하다보면 사람이란 것이 간사한 게... 돈이 걸려 있으니, 없는 흠집도 생기고, 있는 흠도 없어지고.
얼마 안되는거 싸게 팔아 버리고 말아야겄다. 매번 이렇게 손해만 보니 원...

그나저나, 저번에 펜탁스 렌즈 내수품을 정품으로 팔아서는 경찰서에 신고했는데... 이놈의 경찰서에서는 당최 소식도 없고.
'우리나라 사람은 역시 쪼아야 신경써주는가'싶기도 하네. 전화통 붙잡고 난리법석에 경찰서 가서 난장을 한 번 까줘야 하려나...

또 이야기가 샛길로... 이왕 이렇게 된 거, 안드로메다로.. .
NIKON - P300 요놈 참 물건이다. 잘 나온다. 그 동안 느낄 수 없었던 극도의 휴대성!
사실 근래에 DSLR이다뭐다 쓰다보니 센서 자체가 작은 디카들은 아예 생각도 안했는데, 의외로 품질이...!
아래 사진들 또한 P300으로 찍은 것!!!
산다라박이 선전해서 그런지 더 잘나오는 듯 하다!!!! 는 오바고... 여튼 괜찮다.
'일상을 찍는데 디카로도 충분하지' 라는 자기 합리화도 이미 완료.

나중에 또 dslr 이 땡기거나 필카가 땡기면 그 쪽으로 가든가...
이번에 펜탁스에서는 마크뉴슨이 디자인한 미러리스 k-01 도 나왔는데, 슬슬 구경이나 하다가 나중에...

당장 3월부터는 복학에, 혼자 살아야해서 생활비가 많이 들어 취미 따위는 쳐다보지도 못 할 수도 있겠지만...
그 와중에도 어제 스쿠터도 사고..ㅋㅋ 내 인생은 지름의 연속인가.. 쫌 덜 쓰지 뭐... 여행이나 신명나게!!!!

p.s. 오랜만의 블로깅,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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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08 15:31 신고

    ㅎㅎ 그러고보니....미슈퍼구입하신지 그렇게 오래된것 같지 않는데...벌써 다 파셨나요???
    제 미슈퍼는 아직도 굳건히 ...제 가방에 항상 붙어다니는데..말이지요....

    아쉽습니다...필카유저가 계속 줄어드니....

    • 2012.02.08 17:27 신고

      필요하면 나중에 또 구할까 하구요ㅋ 해우기님만치 부지런하진 못하다보니 장롱에서 썩는게 아깝더라구요 ㅎㅎ... 다행히도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





I'm a Pentaxian. A Loyalist. A Diehard.

I Once Carried a K1000 with Me Everywhere,
Only Reluctantly Setting it Down to Take The Occasional Shower.

I Tell My Kids Bedtime Stories about Those Heady Days,
When The Camera Known Simply as "The Pentax" Was The Best-Selling SLR Made.

I Don't Spend Countless Hours Pixel Peeping.


I Just Take Pictures.


And While I May Be Tempted, On Occasion, To Turn to A Stranger And Say,

"The Best Prime Lens Ever Made is The Pentax 31mm/F1.8,"

I'd Really Rather Be Using My Equipment Than Talking about It.

Pentax Understands That Cameras Don‘t Take Pictures, Photographers Do.
Their New Digital SLRs are The Result of Listening to Pentaxians
And Delivering Tools for True Photography Lovers.

These Cameras are Already Creating Many More Loyalists.

So The Question is " Can These Newcomers Count Themselves Among The Diehards?

Hey, We're Pentaxians, Not Photography Snobs.

Welcome to our Club.



저는 펜탁시안입니다. 골수 펜'빠'이지요.

어딜가든 K1000과 함께했습니다.
샤워를 하기 위해 내려놓아야 할 때 빼고는요.

아이들이 잠자리에 들 때가 되면...
침대맡에서 그 황홀한 시절의 이야기를 들려주곤 합니다.
펜탁스가 가장 많이 팔리는 SLR을 만들며,
'카메라'라는 단어가 '펜탁스'를 대신하던 때를요.

저는 화소수를 곁눈질하는데 무수한 시간을 허비하지 않습니다.


그저 사진을 찍을 뿐이지요.


가끔 누군가에게 유혹을 받을 때면, 돌아서서 이렇게 말해줍니다.
지금껏 만들어진 렌즈들 중에 최고는 
31리밋이라고.

그리곤 그에 대해 설명하는 대신에... 사진을 찍곤 합니다.

펜탁스는
'사진은 카메라가 아닌 사람이 찍는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펜탁스의 DSLR은 펜탁시안에게 귀기울이고,
진정으로 사진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전달하고자 했던 
그들의 결과물입니다.

이 카메라들은 벌써부터 많은 골수팬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묻습니다. "펜탁스의 열렬한 팬이라고 자부할 수 있겠습니까?"

이봐요, 우리는 펜탁시안이에요. 사진으로 허세부리는 사람이 아니라요.

펜탁스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호야에 인수되고 그 전의 장인들도 하나 둘 교체되고 그랬지만, 꾸준한 장인정신으로 유지되면 좋겠네요. 얼마전에 '100년의 기업 - 라이카' 방송을 보았는데 - 그 것과 포지셔닝은 다르더라도... 장사속보다는 기업철학이 뚜렷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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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10 21:23 신고

    ㅎㅎ
    하지만 무척 반성을 많이 해야하는 펜탁스이긴 하지요ㅗ......

2011. 5. 10. 07:30

f2.8 노출1x

세 번째 필름 스캔 결과물이 나왔다. 저번에 무참하게 20컷부터 망쳤던 터라... 요번엔 24컷 꽉 채워 그래도 잘 나온 듯!
핀 나간 것들 좀 빼면... f1.4는 좀 안정된 상황에서 해야 된다는 걸 배움ㅋ


필름의 시작을 알리는 부분인데, 뭔가 마음에 들어서.

친구들  f2.8 1x

f1.4 2x      - 세 장을 찍어서 브라케팅을 해봤는데 ,  조금씩 흔들리기도 하고 얼굴색이라든지 전체적인 밝기 등이 달라져서 비교하기가 좀.

아마도... f4.0  1x 일 듯.  기록을 못 함.

f4.0 순서대로 1/2x  , 1x , 2x



기록을 못 함. 이 것도 노출별로 세장을 찍었는데 f4.0 1/2x 로 추정.

f5.6 1x 연대앞 횡단보도. 많이들 집에가는 시간..

f2.8 1x 도서관에서 삼성관 가는길

f1.4  노출 2x  , 학과 과방. 거리가 좀 떨어져 있어서 그랬는지 밝은조리개에도 불구하고 좀 선명하게 나왔다.

이하 모두 f1.4 2x  귀여운 후배

귀여운 후배

귀여운 후배

대학생의 잉여로운 오후시간... 한 번 발을 들이면 나가기가 귀찮아지는 마의 공간ㅋ

mesuper + a50.4 + kodak 200/24

괜찮게 나온다. 아직 필름을 많이 안 써봐서 잘 모르겠지만- 후지 수페리아 랑은 확실히 조금 다른 걸 알겠다. 아그파는... 망했으니 다시 써보고ㅠㅠㅠ 다음은 아그파200 ! 이번엔 36컷 다 잘 나오길... 포트라, 리얼라 등등도 한 번 써보고 싶은데 비싸서 원.. 난중에 한 번.

이후 필름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은... 사진 블로그에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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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처음처럼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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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10 12:03 신고

    필카의 매력적인 색감에 푹 빠져봅니다.
    편안한 휴일 되시기 바랄게요..

  2. 2011.05.10 21:23 신고

    아주 잘담으셨네요....
    매력적인 느낌.....ㅎㅎㅎ

2011. 5. 1. 08:00



필름 두번째 롤을 현상+스캔 했다. 첫 프레임은.... 토익시험보러가서 준비는 안하고 셔터만 눌러댄...ㅋ
1/125 - f4.0 노출 2x


요건 노출이 좀 안맞았나보다. 1/125 - f4.0 노출 2x    앞의 사진과 같은 값인데..왜 그럴까?

f2.0 2x


f2.0 1x

F8.0 1x

F5.6 노출1x 1/2000

F5.6 노출1x 1/2000 인..듯?



F5.6 노출 1x 1/2000

f8.0 1/125 노출1x


1/500 1x, 1/2 노출 대신 셔속을 반으로

f2.0 1x

f2.0 2x


f1.4 1x 1/60 실내에서는 자주 이렇게 나오네.. 노출이 부족한건가? 2x로 둬야 하나.


F1.4 1x 1/125 흐린날

 
mesuper + a50.4 + 아그파 100

근데 현상 스캔을 받아보고 멍했다. 36방 중에 20컷 이후로 모두 날아간 것...ㅠ_ㅠ 어쩐지 20방째부터 필름감는 느낌이 확 다르더라니... 아마도 필름을 제대로 끼지 않아서 그런가보다ㅠㅠㅠㅠ 아예 기록이 안 된 것으로 봐서. 20방 이후로는 공셔터 공셔터 공셔터.. 으아..
뒷 부분에 본격적인 브라케팅이랑... 참 결과가 기대되는 사진들이 특히 많았는데.. 에휴. 속상하다.

사진을 처음 시작할때부터 조언을 받고 있는 블로거 한 분이 있는데... (해우기님)
그 분이 가르쳐준 대로 한 컷 한 컷 찍을 때마다 꼼꼼하게 기록해두었던 터라, 그 결과물이 더욱 기대되는 롤이었건만ㅠ

필름을 스플릿에 슬쩍 끼우는 것이 아니라, 단단히 끼우고... 톱니바퀴에 제대로 물려있는지 꼭 확인을 해야겠다. 지금껏 스플릿에만 걸리면 되는 줄 알았어...ㅠ 날아간 사진을 수업료라고 생각하고 다음부터는 조심해야지. 어차피 언제든 생길 수 있는 일이었으니!

근데 사진에 저 가로줄 무늬는.. 스캔할 때 잘못해서 그런건가.. 그리고 실내사진 노출은 어떻게 잡아야 할까. 고수분들 도움을 주세요 :)

2011/04/19 - [카메라] - 필름 첫 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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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처음처럼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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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02 09:44 신고

    필름에 줄이 많이 그어져 있는걸로 봐서는 님 말씀처럼 롤 감기는데 뭔가 문제가 있었던 것도 같네요.

    역시나 필름은 디지털에 비해서 따뜻한 색감임에는 틀림없군요.

  2. 2011.05.02 21:26 신고

    중간에 필름이 풀리는 경우가 흔치는 않을텐데...ㅎㅎ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세요...
    어차피 필름게이지는 계속 진행되니 헷갈리겠지만...

    셔터를 장전할때 중간 붉은선있잖아요...그것이 움직이지 않으면 필름이 풀린것일테니....

    그리고 감을때의 문제일수도 있지만....현상소의 문제일수도 있어요.....

2011. 4. 19. 21:44


현상 + 스캔을 맡겼던 필름이 내 손에 들어왔다. 첫 롤의 두근거림! 잘 나왔을까! 역시나 필름은 어렵구나.
첫 사진을 제외하고는 찍은 순서대로 업로드하였다.



초등학교 화장실에서 테스트샷으로 한 컷. 참 어둡게 나왔네.. iso200은 무리인가! 노출을 잘 못맞춰서 그런가...


내 주 담당인 혜성이. 빛을 많이 받았는지 피부가 뽀얗게 나왔네. 귀엽다.


'평택 시외버스터미널'에 내리고서는 찍은 사진.


평택의 한 골목길. 오래된 맛이 있길래..


이것도 역시 지나가다가...


그 날 볼 일이 있어 들렀던 고등학교 교실에서.. 애들 저녁 밥 먹으러 갔을 때.


무언가 열심히 찾고 있던 아이. 알고보니 다들 '개미잡기'에 열중하고 있었다.


교정에 예쁘게 핀 개나리.


초등학교 운동장.


같은 날 초등학교 담장 쪽. 이 날 날씨가 꽤 흐렸었는데.. 그 때문인가? 흐리다. 근데 왜 이 것만 유독 흐리게 나왔을까... 궁금.


여전히 개미찾기에 열중인 아이들.


사진찍는줄도 모른다.


저렇게 찾다가 눌어붙은 껌도 만지고.. 그 손으로 내 카메라도 한참 만지고ㅋ 덕분에 미슈퍼 셔터에서 껌냄새가 난다ㅠ


그리고는 곧 다시 개미에게로 집중...


마음에 드는 놈을 찾았나보다ㅋ

24장 중에서 스캔 해서 나온 것은 21장. 처음에 노출 안맞은거 3장 정도는 안올리고..
끝부분에 애들이 날 찍어준초점 안맞은 1장도 안올리고..ㅋ 애들이 서로 자기가 찍어본다고 난리치는데...ㅋ
또 카메라는 찰칵 소리가 나야된다는 건 어디서 배웠는지ㅠ 그렇게 한장인가 두장인가 필름 감아준 것..

몇 장만 건져도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그나마 다행이다ㅋ
근데 여기서 질문!

노출 안맞은 사진들은 무슨 이유에서 저럴까요.. 누구 아시는 분은 좀 알려주세요 :) 필카 초보는 당최 답을 모르겠다는...ㅋ

역시 필카는 어렵다.

me super + a50.4 + fuji superia 200/24


2011/04/16 - [카메라] - 필름 카메라 구입! 입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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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처음처럼v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1.04.20 00:32 신고

    오토모드로 두었나요?? 아님??

    첫롤치고는 상당히 괜찮게 나온것 같은데요....ㅎㅎ
    개인적으로는 저 개나리사진..느낌 좋네요....

    필름은 약간 오버시켜 담아보세요...어차피 어떤 현상소를 이용하셨는지 모르나 현상소간 차이도 많답니다...

    • 2011.04.20 01:02 신고

      아하 그런가요ㅋ 다행이네요!
      오토모드로 두고 찍었어요
      거기에 몇몇은 노출 2x 좀 만진 것 같은 기억이..
      필카를 쓰면 내가 이 사진을 어떻게 찍었는지
      까먹게 되는 단점이 있네요ㅋㅋㅋㅠ

      네ㅋ 그냥 동네 현상소에 맡겼어요
      후지나 코닥 스코피 그런 것도 아니고 그냥..ㅎ
      업로드할때 보니깐
      EZ CONTROLLER 라는 정보 밖에 없네요ㅋ
      재밌고도 첩첩산중인 필름세상 :)

  2. 2011.04.20 01:30 신고

    그래서...제가 말씀드렸지요?
    필름 처음에는 수첩가지고 다니시면서 노출을 반드시 메모하시라고요...
    필름아끼지 마시고 처음에는 같은 장면을 다른 노출로 몇장씩이나 담으시는게 좋아요
    그 습관 한번 들이지 않으면 나중에는 어렵고요...
    그러다보면 그냥 담는것밖에.....

    아니면 필름으로 한장 담고, 메모하시고... 휴대폰등으로 같은 장면 한장 담고 나중에 비교해보시는것도 좋아요...

    나중에는 오토모드에 두지마시고....사용해보세요...

    한시간넘게 선배 사진관에서 이야기하다 왔네요...ㅎㅎ

  3. 2011.04.20 09:50 신고

    역시 질감이 다르군요...
    저도 요즘 잡에서 음악을 들을때 CD보다는 LP를 더 많이듣게되더라구요..
    같은 마음이라여겨집니다.


DSLR 산 지 얼마나 되었다고.. 필카에 꽂혀서 필카를 사버렸다. 필름만의 그 오묘한 색감에 반해서...
사실 포토샵으로도 어느정도 필름틱한 느낌을 낼 수는 있지만, 그래도... 그러면 뭔가 재미가 없잖아.

그러고 보니 가만 생각해보면
공부법... 책... 음악... 재테크... 블로그... SNS... 영화... 드라마...
학생회... 패션... 오토바이...  항상 무언가에 미쳐있었던 것 같다.
아 패션은 아직 끝없이 부족하지.
여튼, 지금은 사진.

여튼 그렇게 PENTAX ME SUPER를 샀다. 쩜사 렌즈도 함께ㅋ
처음 구입하는 것이니... 이게 어떤게 좋은 건지 뭘 봐야되는지도 모르고, 인터넷을 뒤져서 확인해야 하는 것을 배워도
정상 작동이 되는게 어떤 건지 알아야 비교를 하든 말든 허지...

그.래.서.! 같은 기종을 두개 구입했다. 그리고 다음날 바로 종로 세운스퀘어(구 세운상가)로 달려갔다.
그 중에 ... 카페에서 추천 받은 '작은풍경'이라는 곳에서 점검 받았다. 다행히 다 쓰는데는 이상없고, 상태 좋고.
다만 스펀지가 좀 부실해서 둘 다 교체하는 것이 좋겠다고. 그 정도야 뭐 갈면 그만이지 :)
두 개 모두 깔끔하게 갈고. 부끄럽지만 필름 넣는 법, 와인딩 하는 법, 등 기본적인 사용법들도 배우고ㅋ

집에와서는 미슈퍼 메뉴얼을 찾아서 정독해봤다. ( 펜탁스클럽 잘 뒤져보면 JPG파일이 있다. 필요하신 분은 보내드릴께요)
요게 참... 정감가는게 그냥 서류가방에도 쏙 들어가고, 그리 무겁지도 않은 것이... DSLR을 가지고 나가기 좀 그럴때에도 항상 들고다닐 수 있다. 찰칵. 찰칵. 거리는 손맛도 재밌고. 결과물을 바로 볼 수 없어서 좀 아쉽기도 한데, 반면에 그 결과물에 대한 기대감이....기분좋다.

근데 단점은. 요새 현상+스캔 해주는 곳이 많이 없다는 것. 근처에 후지FDI 에 전화해보니 거기는 이제 필름취급 안한다고ㅠ 사용자가 너무
적어서 그런댄다. 다행히 집에서 제일 가까운 현상소에서 해주는데 가격이 8000원! 필름값의..3배 4배.. 부담시럽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자가 스캔'한 것이랑 차이가 나서 결국 '필름 스캐너'를 사곤 한다는 것이 필카유저들의 목소리인데..
뭐... 나는 그 정도 열정은 안되고. 두 세롤 나오는거 봐서 계속 가지고 있을지 팔지 결정해야지.

그나저나 지금 첫 롤을 맡겼는데 잘 나올라나 모르겄다. 진짜 막샷인데.. 첫롤은 후지 수페리아 200


싼 것들로만 우선ㅋ 세 통 다 찍고 한꺼번에 맡길 걸 그랬나... 근데 그러기엔 내 실력이 부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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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처음처럼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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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18 02:23 신고

    필름은...정말...ㅎㅎ

    하나는 가지고...조금씩 조금씩 담으시면서 가끔 느끼는 그 묘함에 빠지게 되면....
    ㅋㅋ

    • 2011.04.18 20:26 신고

      아 너무 빠지면 안되는데...ㅠ 내일 첫 롤 현상 스캔한거 나온대서 기대하고 있어요ㅋ 막 찍어댔는데 완전 망하지만 않았기를 :)

  2. 2011.04.18 16:02 신고

    좋은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스캔해서 올려주시길....
    돈이 너무 많이 들려나????ㅎㅎ

  3. 2011.04.18 21:05 신고

    음....생각하신만큼의 사진이 나오기가 쉽지 않겠지만...
    하지만...
    그 매력이 너무 강렬해서 한동안 빠져나오기 어려운데..
    필름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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