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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라이프22

스쿠터 앤 스타일 제가 알기로는 유일한...'스쿠터' 관련 잡지. 월간 모터사이클 같은 것도 있지만 대개 고배기량의 꿈의 머신들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어서 감정이입하기가 힘들다. 반면에 이건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서 좋다. 일부러 챙겨 사보지는 않고.. 눈에 띌 때마다 사곤 한다. 하... 그 바람을 가르는 주행을 다시 느끼고 싶다. 훈련소에 들어가기 전에 GSR125를 팔았는...데 그 뒤로는 딱히 탈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살 생각을 안하고 있다. 사봤자 모셔둘 것 같아서.. 점점 자동차의 매력을 느끼고는 있지만, 이륜차는 아무래도 다른 매력이 있다. 자유, 열정, 거칠음...등. & 도로에 붙어 달리는 속도감.. 최근에 그 비슷한 느낌을 느꼈는데.. 만원버스에서 앞유리 바로 앞에 붙어서 가야되는 경우가 있었다. 도로가.. 2010. 7. 11.
[서울 갈만한 곳] 서울 스쿠터 나들이 4. 2010/05/20 - [바이크라이프] - [서울 갈만한 곳] 서울 스쿠터 나들이 3 네번째..근데 찾기 쉽고, 남아 있는 사진들 중심으로 올리니까 뭔가 개연성이 부족한 느낌. 그래도 올리던 거니까 마지막 마무리.~ 선유도 공원 여기도 여의나루 만큼은 아니지만.. 녹음을 느끼고 싶을때 자주 찾았던 곳 중 하나. 이건.. 그중에 작년 여름이었던 것 같은데, 옆에 있는 건 후배의 택트. 선유도 공원...대교쪽 입구였던 것 같다. 선유도 공원 입구가 이쪽에 하나 있고 대교를 건너서도 하나 있는데... 스쿠터를 가다 보면 아무래도 이 쪽이 들어가기 쉬워서. 선유도 공원..하면 입구에 지나가면 체크되는 출입자 카운터기... 저녁때면 노르스름하게 퍼지는 조명들. 전체 금연구역.. 가운데 있는 아치형 다리.. 이 다.. 2010. 5. 21.
[서울 갈만한 곳] 서울 스쿠터 나들이 3 2010/05/20 - [바이크라이프] - 서울 스쿠터 나들이 2. 저번 2편에 이어서 ... 내가 자주 가던 곳들... 정동길 2편을 쓸 때 빼먹고 안 썼다. 충정로 쪽에서 광화문 사이에 있는 정동길. 대개 '정동길'이라고 하면 많이들 모르는데 이 곳으로 들어가면 덕수궁 돌담길과 만나게 되어있다. 다들 '덕수궁 돌담길'의 연장 정도로 생각하곤 하는데....나는 덕수궁 돌담길보다는 이 쪽을 더 자주가곤 한다. 우선 이 입구쪽에는 '정동 스타식스'가 있다. 여기는 특이하게도 심야 영화 3개인가..4개 정도를 묶어서 밤새 내내 볼 수 있도록 되어있는 요금제가 있다. 언젠가 한 번은 꼭 도전해 보겠다고 벼르고 있지만 아직까지 못해봤고.. 가격은 내 기억에 12,000원이었던가로 기억하는데.. 왠지 올랐을 것 .. 2010. 5. 20.
[서울 갈만한 곳] 서울 스쿠터 나들이 2. 2010/05/19 - [바이크라이프] - 서울 스쿠터 나들이 1. 이어서 한 번... 신촌에서~ 회기역(경희대 입구), 신촌에서 건대입구역 갈 일이 유독 많아서 그 사이의 곳들을 많이도 갔고... 그래서인지 몰라도 더욱 정감이 가고 가끔 또 가고싶고... 신촌에서 건대까지 가는 길을 보면.. 신촌에서 충정로를 거쳐서.. 서대문..광화문..종로..동대문..왕십리..한양대..어린이대공원..건대입구!. 충정로의 길도 탁 트여있는 대로지만... 항상 금새 지나가서 사진찍을 기회는 없었다. 서대문 서대문에 있는 레지던스 '바비엥'에서 찍은 사진. 종로로 빠지는 길목이 이 길은 아니지만...한컷.. 여기는 서대문경찰서 앞 도로다. 경찰서 앞이라 그런지 왠만하면 항상 조용하다. 옛날 미국산 소고기 집회를 할때를 제.. 2010. 5. 20.
[서울 갈만한 곳] 서울 스쿠터 나들이 1. 작년, 제작년 계속 신촌에 있으면서 서울 시내를 참 많이도 돌아다녔다. 집에서 떨어져 혼자 있다보니.. 저녁때 쯤 되면 역마살이 발동해서 친한 동생을 불러서 바로 출발... 일이 없을 때는 적적해서, 시험기간에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날씨좋을 때는 밤 낮 안가리고... 날씨가 기가 막힌 날, 수업중에 전화가 오면 "나 공부좀 해야되." 하면서 출석체크하고 그냥 나와서 교문을 나섰다. 기억나는 대로, 사진이 눈에 띄는 대로 하나씩... 기준은.. 내가 자주 갔던 곳. 따져보면 꼭 스쿠터로 가지 않아도 되는 곳들이지만.. 뭐 내가 좋아한다는 것이 중요. 여의도, 여의나루 사람은 특히나 물을 자주 그리워 하는 것 같다. 뭔가 답답할땐 강이나 바다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 드니까... 서울은 한강 주변시설이.. 2010. 5. 19.
[스쿠터 여행 갈만한 곳] 장거리 _ 강화도, 석모도 컴퓨터를 하다가...2007년부터 모아 온 사진들이 있었다. 내가 여행갔던 곳들을 좀 떠올려 볼 겸.... 2008년 6월 여름방학때 스쿠터 3대로 떠났던 강화도 여행. 출발 전에 찍은 사진인데... 제일 오른쪽 sym _ gts125 (일명 보이저) 는 수유...쪽 어딘가에서 렌트를 했던 걸로 기억한다. gsr125(스즈키), 보니따(대림), gts125(sym). 보이저에 두명이 타서 총 4명이 떠났다. 가는 길에 잠시 국수집에 들러서 끼니도 때우고... 가는 길목에 딱히 맛집이나 먹을만한 곳은 찾지 못해서 그냥.. 먹을만 했다. 가는 중간중간 쉬어 주기도 하고.. 아무래도 길이 뻥뻥 뚫려 있어서 보통 70~100km 로 달려야 하니까 엔진에 무리가 갈까봐 일부러 더 자주 쉬었다. 날씨도 엄청 무덥고.. 2010.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