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미드를 꺼내들었다. 이름부터 뭔가 무서운, '체르노빌'

'체르노빌'하면 생각나는 것은 사실, 고등학교 어느 수업시간에 배운 '핵 발전소 폭발'이라는 사실밖에...

핵(nuclear)이라는 것이, 방사능(radidactivity)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에 대해 처음 배우게 된

시작이라는 기억밖에는 없다. 어수선하고 깔깔대기 바빴던 그 시절에 오히려 약간의 호기심마저 있었던 기억.

 

여튼, 그래서 간만에 나온 수작이라고 하여 다운을 받아놓기는 하였는데 - 왠지모를 꺼림칙한 느낌에 보는 것을

뒤로 미루기만 했었다. 그러다가 1편을 보고는 하루만에 정주행을 해 버린 미드.

 

총 5부작으로 되어있으며, 19년도 5월에 방영을 시작해서 6월에 끝났다고 한다.

6월 말엔가 이 미드를 봤으니... 완결된 따끈따끈한 미드를 본 셈이다.

 

전체 스토리의 큰 줄기는 사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사실과 별다를 것이 없다.

다만 주요 관계 인물들의 관점에서 깊이있게 보여주는 것과 쉽게 접하기 힘든 '방사능'이라는 소재를 현실감있게

보여주었다는 것이 '수작과 망작을 가르는 분기점이었지 않나'하고 생각 해 보았다.

 

많은 등장인물들이 나오지만,

가장 중심이 되는 두 명의 인물은... 원자력 전문 과학자인 '레가소프' 와 정부의 수습(?) 책임자 '슈체르비나 장관'

 

미드 1회의 시작부터 이미 발전소는 터졌고, 그 이후의 '인지' - '인정' - '액션'의 과정까지

1) '방사능'이라는 것에 대해 얼마나 무지했었는지 2) 의사결정의 과정에 얼마나 인간의 이기심이 작용하는지

3) 내가 그 상황에 있었다면 과연 다른 의사결정과 목소리를 낼 수 있었을 지

에 대해 천천히 고민하며 볼 수 있었던 미드였다.

 

특히나 나를 포함하여 '방사능'이라든지 '핵 발전소'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한 시청자들에게,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어느정도까지 적확한 정보를 전달할 것인가에 대해서 많이 고민한 흔적이 보였다.

이와 관련한 사실적인 묘사들 또한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포인트.

더불어, 각 인물들의 '나'와 '대의'의 가치에 대해 고민할 때라든지, '나의 의견을 내세우는 것'과 '내려진 명령 아래서

순종하는 것' 사이에서 고민할 때에는 그 감정에 흠뻑 공감하게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미드 체르노빌'은 덮어놓고 추천이다.

피폭된 부상자들의 모습도 자주 나오니, 그런 것에 익숙하지 않거나 한다면 가끔 가려 보시구...

개인적으로 3~5부작으로 짧게 끝나는 드라마는 왠만하면 챙겨보는 편이다.

메시지가 확실한 경우가 많고, 내용이 집약적이어서 완성도 또한 높은 경우가 많아서...!

쓸데없이 20개로 늘일 필요도 없고...

 

강 추 !

 

초장에 나오는, 핵발전소 폭발 잔해

 

레가소프 박사(핵 전문가)

 

체르노빌 발전소 관계자들

 

처음에는 완전 비호감인, 슈체르비나 장관

 

2010/10/28 - [책과 영화, 음악] - [영화 추천] 드라마 애니 영화 추천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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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오래 기다리던 '왕좌의 게임 시즌8'이 ... 드디어 나왔다.

케이블에서 '왕좌의 게임 시즌8' 글자가 계속 나오고 파란 용이 수도 없이 나오는데, 막상 방영 일자를

보면 19년 4월... 게다가 나는 완결된 미드만 한 번에 몰아서 보기를 좋아해서, 결국엔 6월 정도에 봤던

것으로 기억.

 

개인적으로는 기대한 것에 비해 적잖이 실망했던 시즌8

아무리 재미가 없는 삼류 영화도, 그 안에 숨겨진 작가의 의도(?)를 굳이 찾아가며 왠만하면 재밌게 보는 나의 특성상

재미가 없지는 않았지만, 이 전작들에 비해서는 뭐랄까... 뭔가 시작하려 하다가 급히 마무리 지은 느낌이랄까.

 

시즌마다 '신선한 소재' 와 '탄탄한 스토리 라인' 그리고 '화려한 볼거리'까지 가득했었는데,

가면 갈수록 약해지는 것이 아쉽다. 더욱이나 시즌8은 '화룡점정'을 할 수 있는 분기점이었는데 

급 수습을 해 버렸네...

 

그래도 '왕좌의 게임'을 시작했다면, 그래도 봐야하니...!

아쉬움을 뒤로하고, 마침표!

 

철의 왕좌
대너리스 타계리안 & 존 스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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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기다기고기다리던... (아재삘 충만한 단어) 왕좌의 게임 시즌7가 종영되었다!!

한 편 한 편 다음 에피소드를 기다리는 것이 힘들기에...시즌이 끝나기 전에는 절대 보기 시작하지 않는 편인데, 드디어 끝!

 

시즌6에서는 1) 라니스터 가문의 '서세이' 2) 타계리안 가문의 '대너리스' 3) 스타크 가문의 '존 스노우' 가 이제

'철 왕좌를 두고 피 터지는 싸움을 하겠구나..' 하는 정도로 이해를 하고 끝났었는데, 시즌7에서

각 가문의 관점별로 하나 하나씩 짚어보면... ( 스포는 없다. )

 

1) 라니스터 가문의 '서세이'

 

왕좌의 게임 시즌6에서 라니스터 가문의 '서세이'가 종교 지도인과 반대파를 '드래곤 플레어' 였던가...

하는 이름의 무시무시한 폭발물로 싸그리 밀어버리면서 끝났었는데, 그러고 나서 자연스럽게 '철 왕좌'의 주인임을 자처하고

그 자리에 앉는다. 정말 표독스럽고 추잡한 여인상.

 

2) 타계리안 가문의 '대너리스'

 

시즌6가 끝날 때, 대너리스 ( mother of dragons ) 는 도트락인들을 모두 이끌고 드디어 고향인 웨스터로스 땅으로 출항한다.

철왕좌를 되찾기 위함인데, 엄청나게 장성한 3마리의 무시무시한 용과 함께... 또한 대너리스의 '핸즈'인 라니스터 가문의 '티리온'과 함께.

 

3) 스타크 가문의 '존 스노우'

 

"king in the north!" 왕좌의 게임 전체를 통틀어 제일 기억에 남는 문구 중 하나.

시즌6에서 베일경의 군대와 북부의 여러 영주들의 힘으로 드디어 '윈터펠'을 탈환하는 '존 스노우'.

'북부의 왕'으로서 이제 시즌7의 스토리를 이어 가게 된다. 베일경의 군을 이끌고 온 '산사'의 고뇌를 보는 것 또한 묘미.

 

그리고 또 하나의 큰 스토리 줄기인, 북부로부터 '나이트킹' ( 죽은자들의 군대 )이 진군하는 것에 대한 대비..

이건 언제 봐도 흥미롭다.

 

총평을 말하자면... 왕좌의 게임 시즌7은 너무 짧다.

재밌어서 짧게 느껴지는 것인가, 원래 짧아서 짧게 느껴지는 것인가.. 아무래도 둘 다인 것 같다.

 

철 왕좌를 두고 벌어지는 싸움은... 개인적으로는 상대적으로 좀  루즈하고 ( 치열한 두뇌 싸움도 아니고, 치열한 전투씬도 아니라서 ) '나이트 킹'과의 싸움이 개인적으로는 더 흥미로운데 시즌8은 되어야 제대로 터질 것 같다.

중간 중간 전개가 좀 급작스러운 면도 있긴 한데, 워낙 스토리 배경이 크니 이 정도만 해도 충분히 만족...

 

언제나 왕좌의 게임은 추천. 두 번 추천. 왕좌의 게임 시즌7은 짧지만 추천.

 

서세이와 제이미 라니스터

브랜 스타크 ( 세 눈박이 까마귀 )

장벽

존 스노우

 

 

 

서세이와 제이미 라니스터

유론 그레이조이

대너리스

 

 

 

 

 

회색병에 걸린...

 

아리아 스타크. 많이 늙었다.

티리온 라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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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보는 워킹데드 시즌7 !

이번에 아프리카를 갔다 오는데, 왕복 비행 시간만 48~49시간이라... 가기 전에 워킹데드 시즌7을 뙇 넣어가지고 갔다.

 

시즌6가 가물가물 했는데, 초반에 요약본을 보여주니 편하다.

 

평을 결론부터 말하면,

충분히 괜찮은데 몰입도가 다른 시즌에 비해서는 조금 덜한 듯하다. 시즌이 완전하게 클로징되지 않아서 아쉽다.

개인적으로 깔끔하게 시즌마다 작은 스토리가 클로징되는 게 좋아서...

 

지난 워킹데드 시즌6에서 충격적인 장면으로 나타난 악당, 니먼

릭 패밀리를 처절하게 깔아뭉개고 일원을 죽였는데... 이 무시무시한 집단은 여러 공동체들을 이렇게 힘으로 제압하고

그들로부터 주기적으로 상납(?)을 받는 방식으로 살아간다. 이거 완전 조폭이 따로 없다.

 

그렇게 이번 시즌은 니먼과의 감정적 대결 구도(?) 가 중심이 되서 스토리가 펼쳐진다.

에피소드 규모의 스토리들은 충분히 즐길 만 하지만, 시즌을 관통하는 큰 스토리의 전개 속도가 좀 아쉽다.

 

워킹데드 시즌8 정도가 완결되어야 이 찝찝한 마음이 해소될 것 같다.

 

그나마 다행인 건... 워킹데드 시즌8이 완결되기 전에, 가장 애정하는 왕좌의 게임 시즌7이 완결될 것 같다는 것.

 

워킹데드 시즌7 많이 보세요~~

 

 

 

 

 

 

 

 

 

 

 

 

 

 

 

2017/03/08 - [책과 영화, 음악] - [미드] 워킹 데드 시즌6 ( The Walking Dead Season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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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다음으로 최고로 애정하는 미드, 그림 시즌6도 끝났다. 역시 미드 그림은....순식간에 달리게 되는 마력이 있다.

 

그림 시즌5에서... 다이애나가 인형으로 레너드를 조종 해서, 검은발톱의 중간 보스(?)인 보나파트를 죽이면서 끝나는데...

예상보다 빠른 결론에 조금은 허탈한 전개였지만, 뭔가 시즌을 한 번 클로징 하고 가는 느낌이어서 좋았다.

미드 그림 시리즈의 특성인 것 같다. 엄청 대단하고 무지막지한 악당 캐릭터가 출현하는데, 꼭 막판에 가서 순삭되는 스토리.

 

여튼, 그림 시즌5에서 모든 것을 치유하는 막대기로, 우연하게 이브(줄리엣)도 죽을 뻔 하다가 치유되고 했는데,

시즌6는 그렇게 막대를 숨겨 놓은 '터널'에서 다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림 시즌6는 초장부터 대단한 이야기로 시작되는 것은 아니고, 메인 스토리와 서브 스토리들이 밸런스를 이루면서 전개된다.

큰 줄거리는 막대기를 감싸고 있던 천에 대한 비밀이 하나 하나씩 천천히 전개가 되는 것

작은 줄거리는 그 사이에 출몰하는 여러 베센(몬스터)들을 처리하는 것.

 

개인적으로 시즌6는 후반부 스토리를 조금 더 풍성하고 길게 가져갔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지만,

뭐 작가 마음인데 어쩌랴.

 

그림 시즌6도 추천!!!!

 

레너드와 애덜린드 사이에서 태어난 '다이애나'

푹! 보나파트가 죽는 부분

막대기를 근처에 쥐고 있었더니 상처가 치유되는 기적이..

로잘리

이브(줄리엣)

편을 왔다리 갔다리 하는 레너드, 바른정당 탈당 의원들 같네

착해진 애덜린드

로잘리와 먼로

단체샷

다이애나의 놀라운 능력.

은근 인기가 많은 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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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시작하게 된 워킹 데드 시즌 6

 

시즌5 내용을 잠시 리마인드 해 보면...

'릭'과 일행은 생존자(사람들)이 모여사는 마을인, '알렉산드리아'...를 발견하게 된다.

거기서 기거하게 되지만, 여러 다툼 끝에 '리더'가 마을 주민에 의해 죽게 된다.

그리고는 '릭'이 그 마을의 '리더'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되는데...

 

시즌6는 그 '알렉산드리아'라는 마을을 중심에 두고 스토리가 진행된다. (아래는 스포급이 아닌 간략한 초반부 배경)

 

초반에 마을 주변에 있는 좀비떼를 마을과 먼 곳으로 유도 해 내기 위하여 '릭'과 무리들이 마을을 떠난 사이,

'Wolves'라는 무리에 의해 마을은 습격을 당하게 된다.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게 되고, 여러 사람들은

충격을 받고, 또 고민에 휩싸이게 된다.

 

시즌6 초반부는 참 인간적인 고뇌(?)가 많다. 감정선에 대한 분량 배분도 많아서... 좀 진행이 느린 느낌이 든다.

물론 뒤로 갈 수록 진행도 빨라지고 흡인력도 높아지는데, 이전 시즌들에 비해서 그렇게 긴박하다거나 뒷 내용에 대한

궁금증이 마구마구 샘솟는 정도가 덜하다.

 

중간 중간 스토리 연결이 약간 엉성한 것과, 마지막이 열린 클로징인 것이 약간 아쉽!

 

그래도 간만에 보니 재밌다.

하루에 몰아서 전 편을 볼 만큼은 아니더라도 워킹데드는 기본적으로 볼 만 하기 때문에... 추천!!

 

시즌7는 한창 진행중이네.. 완결되면 또 봐야겠다.

 

 

 

 

 

 

 

 

 

 

 

 

 

 

 

 

2012/12/07 - [책과 영화, 음악] - [미드]워킹 데드 시즌1 ( The Walking Dead season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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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또 미드를 시작하다보니... 예전에 가장 애정하던 미드..!! 그림 (grimm)이 생각났다.

몇 시즌까지 봤더라... 찾아보니까, 이번에 시즌5가 완결되었다는 말씀. 바로 다운을 받았다. ( 합법적으로 )

 

재미 있는 미드와 재미 없는 미드를 가르는 개인적인 직관적 지표... 끊이지 않고 몰아보게 되는 이 현상.

총 22화로 이루어져 있는데(파일로는 21화가 끝), 2~3일만에 벌써 18화인가..

어차피 스포 없는 포스팅을 원칙으로 하고 있기에 결론까지 보지는 못 했지만 후반부에 접어들었으므로 포스팅~!

(4일만에 22화까지 다 봤다.)

 

결론부터 말하면, 그림 시즌5 강추.....덮어놓고 강추

 

오랜만이라 가물가물하니까... 그림 시즌4를 돌이켜 보면, 그림 시즌4는 '닉'의 와이프인 '줄리엣'의 죽음으로 끝났었다.

'닉'의 집에서 '줄리엣'이 '닉'을 죽이려 했고, 그 때 때마침 또 다른 '그림'인 '트러블'이 문을 박차고 들어와서 '줄리엣'의 가슴팍에

석궁을 꽂아버렸다. 하지만 그 직후 쳐들어온 일당(?)들에 의해서 '닉'은 정신을 잃고, 깨어나니 '줄리엣'과 '트러블'은 이미 없다.

그 와중에, '닉'의 아이를 임신했던 '애덜린드'는 아이를 낳게 된다... (시즌4에서 그림때문에 헥센비스트 능력을 잃은 '애덜린드')

 

그림 시즌5의 가장 큰 축을 몇 개 꼽으라면, 1) 정체불명의 위협 집단 2) 애덜린드와 기타 인물들의 캐릭터 변화

초장부터 나온 요소들이라 말해도 큰 스포 요소는 아니지만, 그래도 자세히 말하면 김 샐 것 같아서!

 

'닉'의 앞 길을 방해만 해 온 사악한 '애덜린드'인데, '닉'의 아이인 '켈리'를 낳으면서.... 모성애 넘치는 엄마로 변했다.

그런데 또 이상한 것이.. 그런 캐릭터 변화가 그렇게 억지스럽지 않게 잘 버무려졌다. 다른 몇몇 중요 인물들의 캐릭터 변화 또한 이번 시즌의 재미 요소 중 하나. 

 

극중 캐릭터 변화는 최근에 영화나 드라마들에서의 트렌드인데, 그림 시즌5에서도 이렇게 바로 반영될 줄은 몰랐다.

그러면서도 큰 줄기와 작은 에피소드도 빠지지 않고 채워넣어서, 뭔가 여타 시즌에 비해서 탄탄한 느낌이다.

큰 스토리라인에 있어서는 천천히 가는 느낌인데, 너무 대놓고 쉬어가지는 않는 느낌이랄까?? 물론, 뒤에 쫌 억지스럽게 휙휙

던져지는 스토리들이 있지만... 아직 끝까지 어떻게 풀어갈런지는 22화까지 보고 내용 업데이트를....

 

여튼 그림 시즌5 추천!!!

 

+ 끝까지 다 보고....

재밌다... 끝에 물론 투 비 컨티뉴드가 나오기는 하지만, 완전히 열린 결말은 아니고, 시즌 클로징을 하고 적절한 요소들만

오픈 해 두어 무척 깔끔.

 

그림 시즌5 두 번 추천

 

 

시즌 4에서 '닉'의 품에서 죽는 줄리엣

 

FBI 요원 . 이름이 뭐였더라.. 차베스 였나.

 

 

'닉'의 아이를 낳는 '애덜린드'

'닉'과 '애덜린드'의 아이, '켈리'

착하게 변한 '애덜린드'

이하 '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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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4.19 00:09

    비밀댓글입니다

  2. 2017.04.27 23:03

    비밀댓글입니다

  3. 2017.12.22 21:01

    비밀댓글입니다

  4. 2017.12.22 21:02

    비밀댓글입니다

오랜만에 올리는 포스팅..!

 

구정 연휴 기간을 이용해서, 따끈따끈한 셜록 시즌4 를 봤어요.

 

원래 이런건 연휴를 이용해서 봐 줘야...

 

셜록 시즌3가 끝나고 너무나 오래 되어서 내용을 다 까먹었는데... 사실 셜록 시즌3는 악당 '모리아티'가 죽었지만,

약간 찜찜한(?) 여운을 남기고는 끝났죠. 죽었지만 다시 살아날 것도 같고, 죽었지만 뭔가 꿍꿍이를 숨겨 놓았을 것만 같고,

그도 아니면 사실 죽은건 모리아티가 아니었어서 갑자기 다음 시즌에 짠 하고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여튼 그렇게 한참이 지나서야 보게 된 시즌4는...

메리와 왓슨의 행복한 신혼생활... 그리고 그 사이에서 태어난 아기 '로지'. 그렇게 시즌 4는 시작돼요.

내용을 줄줄이 풀어놓자면 스포일러가 될 테니 길게 말할 순 없지만, 새로운 악당(?)도 한 두 명 나오고...

내용도 볼 만 해요.

 

근데 솔직히 말하면 1,2,3화 중에

1,2화는 감정선에 대한 내용이 너무 많아서 개인적으로는 약간 지루했어요. 3회에 다 풀어놓는 느낌??

3회는 전개도 빠르고 해서, 지루할 틈은 없었어요. 다만, 뭔가 셜록 특유의 색깔이 약간 희석되고.....

쏘우같은 느낌이 약간은 어색하고, 마무리도 약간은 허탈하고 해서, 탄탄한 짜임새가 좀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셜록은 언제나 덮어놓고 추천이라서....!! 꼭 보세요 :)

 

 

메리 왓슨 부부와... 셜록

셜록

왠지 나이가 더 들어보이는 왓슨...

셜록의 형. 마이크로프트.. 계속 마이크로소프트라고 부르게 되는..

비밀기관의 책임자라고 하지만, 항상 느끼는 건 집무실이 너무 고급지고 매번 바뀌네요.

 

여전한 베이커가 220B 였나 221B였나...

 

 

 

 

모리아티가 다시 나오는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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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완결되기만을 기다린... 왕좌의 게임 시즌 6 ! 드디어 완결되어서, 얼른 다운받았다.

마침 또 아프리카 단기 선교 일정이 7월에 있었기에, 장거리 비행을 대비해서 구비 완료.

가는 데 비행 시간이 23시간이었는데, 10회 중, 6회 정도를 보고... 틈틈이 시간이 남을 때 나머지를 봤더니 이번에도 후딱 끝났다.

 

왕좌의 게임이 참 특이한게, 전개가 정말 엄청 빠르다는건데... 이번 시즌도 역시나 빠른 전개가 마음에 든다.

메인 인물이 일순간에 죽고, 살고.. 아주그냥.

 

시즌 6는, 지난 시즌의 마지막인... 존 스노우의 죽음과 함께 시작된다. ( 지난 시즌 결말이니, 스포는 아닌 걸로... )

북방 경계인, 나이트 워치의 새로운 리더이자... 스타크 가문의 서자가 갑자기 또 이렇게 허망하게 죽다니.

정작 산사는 '램지'에게서 탈출해서 존 스노우를 향해 힘든 도주를 시작하는데...

근데 또 큰 변화가 시즌 초반에 또 준비되어 있으니, 즐기시기를...

 

용의 어머니.. mother of dragon 칼리시를 중심으로, 난쟁이 티리온 라니스터도 자리를 잡아 가고

7왕국은 또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우리의 아리아 스타크도 또한, 눈을 잃고 거렁뱅이로 살다가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종합적으로, 이번 시즌6도 역시나 전개가 빠르고 지루하지가 않다.

원래 시즌6정도 되면 슬슬 지루하게 마련인데... 시즌7은 또 어떻게 기다리지.

 

여튼, 왕좌의 게임 시즌6 추천!!!

 

산사 스타크

 

서세이.. 물불 안 가리는 악랄한 캐릭터..

 

티리온 라니스터(임프)

칼리시의 오른팔, 왼팔

칼리시

아리아 스타크

 

새로운 세눈박이 까마귀... 그리고 호도(르)

 

 

베일 경

 

mother of 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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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처음처럼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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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7.16 22:25

    비밀댓글입니다

  2. 2016.08.02 22:55

    비밀댓글입니다

  3. 2016.08.03 21:17

    비밀댓글입니다

 

 

왕좌의 게임 시즌5를 몰아쳐서 다 본 것은 2주쯤 된 것 같은데, 열심히 일 한다는 핑계로... 이제서야 올리는 리뷰!

 

시즌5는, 시즌4에서 급작스럽게 벌어진 타이윈 라니스터의 죽음과 함께 시작된다. 왕좌의 게임은 스토리상 중요한 인물들의 변화가 참 급작스럽게 일어나는 것 같다. 보통 대다수의 미드 같으면 이런 큰 변화들을 이끌어 내는데도 한참 걸리곤 하는데.

 

그리고 시즌5에 와서 많이 언급되는 도시, '브라보스'.

티리온 라니스터(임프)는 아버지를 죽였으니 당연히 어디론가 도망쳐야 했고... 그렇게 '브라보스'로 떠난다. ( 상자에 숨어서 )

그리고 어느새 점점 냉혈 검객(?)으로 바뀌어가는 떠돌이 아이, '아리아 스타크'. 이 아이도 또한 '브라보스'로 떠나게 된다.

'발라 모굴리스'를 되뇌며... 옛날에 시즌3 에서인가 시즌4 에서인가 '붉은 신'을 모시는 '얼굴없는 암살자'가 있는 그 도시, 브라보스.

이 곳에서도 신기한 일들이 많다. '브라보스'. 이름에서부터 뭔가 신비로운 느낌이 든다.

 

우리의 서자. '존 스노우'에게도 역시 많은 일들이 생기지만, 스포일러가 될 까봐서 이만.

'대너리스 타계리안'에게도 또 다른 '통치'의 고민들이 생겨나기 시작한다.

 

이번 시즌도 새로운 배경이 나온 만큼 볼거리가 많고, 안타까운 내용들도 많다.

다만 각각의 이야기들의 진도가 조금씩은 나간 것 같은데, 하나 하나의 이야기 중 마무리 지어지는 것이 없는 것 같아서....

조금 더 템포가 빨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곧 시즌6 방영이 시작되고, 시즌7, 8 ... 그 인기만큼 쭉 이어 나갈 계획이라서 전체적으로 스토리를 전개하는 속도를 밸런스 맞추는 것일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변화들이 많아서 지루할 틈이 없었으면 좋겠다.

 

시즌5도 추천!

이제 한참동안은 쉬었다 봐야 할 것 같은 느낌! 4월에나 시즌6가 시작하니.. 완결 되려면 한참이 걸리겠지.

완결된 것을 봐야, 기다리느라 마음을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

 

 타이윈 라니스터

 제이미 라니스터

 티리온 라니스터

 대너리스 타계리안이 통치를 시작한...도시 이름이 뭐더라.. 여튼

 대너리스 타계리안에 반대해서 계속 게릴라성 습격을 감행하는 무리

 브라보스로 가는, 아리아 스타크

 얼굴없는 암살자. 이름이 뭐였더라..

 

 귀엽게 생긴 샘.

존 스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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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처음처럼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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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4.22 16:24 신고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구하기가 어려워 그러는데 시즌5 메일로 좀 받을수 있을까요? 정말 보고싶습니다.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