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 맛집187

베트남 호치민 1군 워킹 스트릿 퇴근 후 1군에서의 남자 커피 모임. 남자 넷이 술도 아니고 커피 모임이라고 하니 뭔가 이상하지만, 그렇게 모였다. 근데 퇴근길부터 만만찮다. 떤푸(tân phú) 에서 꽁화(cộng hòa ) 사이의 길은 언제나 막힌다... 어마무시하게 막힌다. 그냥 주차장 수준. 그래도 조그만 사잇길로 돌아갔는데도... 막힌다. 그래도 어찌저찌 도착 '단보 라멘'이라고, 일본인 거리에 있는 최애 라멘 맛집이다. 제대로 된 돈코츠 라멘을 먹고 싶다면 바로 여기... 커피 타임을 함께 하기 위해서 모였기 때문에, 라멘으로 저녁을 후딱 해치웠다. 후딱 해치웠다고 하기에는, 결과적으로 너무 헤비하게 먹었지만ㅋㅋ 1명은 맥주 한 잔도 곁들여서, 가라아케(치킨 튀김)도 넉넉하게 시켜서 함께 먹었다. 그리고는 카페를 찾아서 'n.. 2022. 5. 25.
베트남 호치민 샤워기 필터 수질 체크 2022.04.18 - [여행 & 맛집] - 베트남 호치민 샤워기 필터_수질 떤빈 지역으로 이사하고 나서, 물이 참 문제다. 내가 민감한 피부인줄 알았는데 아직까지 문제가 없는 것을 보면... 민감한 타입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필터 색깔만 심하게 변할 뿐. 샤워기 필터... 1차 필터와 2차 필터가 모두 색이 심각하게 변해서, 5/13에 두개를 한꺼번에 교체해줬다. 헤드 부분(2차)과 몸통 부분(1차) 모두 갈변된 것을 볼 수 있다. 헤드 부분은 '염소'성분을 걸러주고, 몸통 부분은 '녹물'과 '기타 오염물'들을 걸러준다는데... 둘다 시꺼멓다니. 각 필터의 전/후 비교. 다만 이전에 썼던 몸통 부분의 필터는 정품이 아닌 '호환 필터'이다. 모두 교체한 모습. 이번에 한국에서 필터를 한 무더기로 사 왔.. 2022. 5. 23.
한국 베트남 입국 절차 (필요 사항) 2022.05.05 - [여행 & 맛집] - 베트남 한국 입국 절차 (필요 사항)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각국의 입국 필요 조건이 달라진다ㅋㅋ 결론부터 말하면, 5/15부터는 한국->베트남 입국시 음성 증명서가 필요 없다. ( 5/14까지는 24시간 내 '신속항원검사' 결과가 있어야 비행기 탑승 가능 ) 아무것도 필요 없다는 말... ( 나는 거주자이니 상관 없는데, 여행자는 기본적으로 '여행자보험'정도만 준비하면 될 듯. ) 베트남->한국 입국시에는 'PCR 검사'가 여전히 필요하다. ( 다만, 5/23 이후부터는 24시간 내 '신속 항원 검사'로도 대체 가능하다. PCR에 비해 절반 정도 가격 ) 베트남 입국시, 여러 필요한 조건들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준비하고 있지만... 베트남이 하도 내부 커뮤니케.. 2022. 5. 14.
베트남 호치민 분짜 하노이 한국으로 떠나기 직전, 단촐한 저녁으로 먹은 '분짜' 단촐하게 먹으려 했지만, 막상 그 양을 마주해보니 단촐하지 않았던 메뉴. '분짜'는 한국에서도 다들 부담없이 잘 먹는 인기 메뉴인데, 현지에서 먹어도 역시나 맛있다. 고기도 노릇하니 잘 구워져있고, 소스도 부담스럽지 않고, 면 또한 부담이 없고 맛나다. 원래는 분짜에 있는 고기가 저렇게 석쇠에 구운 듯 하지는 않는데... 여기는 그렇게 구워져 있어서 내 입맛에 딱이다. 잘 구운 삽겹살을 먹는 느낌 ㅋㅋㅋ 집 근처여서 접근성도 좋고, 동네 주민들도 많이들 방문하는 것 같다. 분짜가 원래 하노이에서 인기가 많은 음식인지... '분짜 하노이' 라는 글자가 가게마다 자주 붙어있는데, 다음번에는 '남부식' 분짜는 좀 다른지도 탐구 해 봐야겠다. 아래 사진들은,.. 2022. 5. 9.
을지로 익선동 나들이 (커피 한약방) 오랜만에 힙지로에 들렀다 업무도 해야하고, 미팅도 해야하여... 그래도 장소에 좀 자유로운 미팅이라면 이왕에 좀 힙한 곳에서 만나는 것이 좋다. 을지로는 곳곳에 숨어있는 깨알같은 맛집들이 매력인데, 점점 그 힙한 반경을 넓혀가고 있다고 한다. 을지로부터 낙원 상가에 이르기까지... 예전에 왔을 때보다도 그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음을 체감. 낮에는 보통 귀금속을 찾는 신혼 부부들과, 죽치고 계시는 어르신들이 주 타겟이었는데... 젊은 데이트족들의 비율이 2배는 늘어난 것 같다. 그만큼 대로변의 가게들의 컨셉도 변화가 꽤 많았음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이번에 처음 가게 된, '커피한약방' 입구부터 예사롭지 않다. 대로변에 있을 줄 알았는데, 작은 골목 사이에 있어서... 마치 해리포터의 미로를 찾는.. 2022. 5. 8.
홍대 나들이 ( 카카오 프렌즈샵 ) 오랜만에 나온 홍대. 요새 업무 미팅으로 이리저리 동선이 꽤 길다. 매일이 빡빡...! 그래도 홍대는 중심 상권이므로, 한번씩은 꼭 들러줘야한다. 홍대입구역 옆에 있는 슈펜 플래그쉽 스토어. 그리고 카카오프렌즈 스토어. 일전에 여기서 샀던 푹신푹신 샌들을 다시 사려고 들렀더니, 이제 품절이다... 1년 365일 중 적어도 280일은 함께 했을 것 같은데 아쉽다. 다른 브랜드에서 찾아보든 해야지 뭐ㅠ 그래도 카카오 프렌즈샵은 들렀다. 매번 들를 때마다 SKU가 보강되고, 색다른 제품들이 많이 나와있다 ㅋㅋ 구색이 너무 다양해서 수익 내기가 쉽지는 않을텐데, 기본 가격대가 좀 높아서 어느정도 밸런스는 잡을 것 같다. 특이한 점은... 이전에 비해서 라이언 캐릭터 관련 제품의 비중이 꽤나 늘었다. 김범수 의장.. 2022.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