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6. 15. 17:29

이번엔 좀 길게 가져가보려 했는데...단기 추세선이 꺾였다.

장대 음봉이 팍 나와버리니, 그냥 맘고생하기 싫어서 환매했다.

 

4/26 환매 신청 - 5/8 입금

 

여전히 중국 IT는 매력적이라고 생각하지만,

관세 전쟁에다가 화웨이에다가 계속 시끄러워서...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좀 오래 간다.

거시 경제/정치 정책을 개미가 속속들이 알지 못하니 그저 그때그때 '대응'할 뿐이지만.

 

그래서 원래 6-7월 쯤 재매입을 하겠다고 노트에 적어놓았는데, 7-8월로 미루었다.

(이번 주에 다시 들어가도 좋겠다 싶었지만, 확신이 없어서 더 지켜보기로)

최근 며칠간 홍콩 민주화 사태에다가 추가적인 사건들도 기미가 보여서...

 

사실 중국과 미국간의 무역 전쟁만이 문제라면, 오래 지나지 않아 끝날 것이라고 봤었다.

오히려 중국 내부에서 터지는 민주화의 물결이 '경제'적 측면에서는 단기적으로는 '악재'로

더욱 인식될 수도 있겠다.

 

여튼, 무역 전쟁 등 미국과 중국의 힘 겨루기는.... 개인적으로는 길게 보아봤자 2020년 트럼프 '재선'때

지지를 확고히 다지는 시기까지가 아니겠나.. 하고 생각한다. 트럼프는 보호무역 트렌드를 타고,

보수 세력을 업고 당선이 되었었고, 그 기조는 여전한 상태에서 자신은 사실 손해 볼 것이 전혀 없다. 

경제인이며 부호로서, 그냥 아무 이유 없이 경제 패권을 쥐고 흔들어도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구조인데

게다가 정치적으로 큰 어드밴티지가 있으니... 마음대로 휘두르지 않을 이유가 없을 수도.

 

여튼, 좀 더 지켜봐야겠다.

중기 추세선 이탈이 아니라면 - 지금이 다시 갭상승 초기이려나.

 

머리가 복잡하므로 쉬어가기

 

 

 

 

반응형

'재테크 &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0615  (0) 2019.06.15
20190202 진입  (0) 2019.02.02
20180604 중국 펀드 환매  (0) 2018.06.14
20180325 중국 펀드 재진입  (4) 2018.03.25
20180122 중국 펀드 재진입  (0) 2018.01.22
20170928 중국 펀드 환매  (0) 2017.09.28
Posted by 처음처럼v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06/14 - [재테크&투자기] - 20180604 중국 펀드 환매



2018년 6월에 중국 펀드를 모두 환매하고 2~3달은 관망하고자 했는데,

한참을 더 기다리다가 12/20에 조금씩 매입을 했다.



6~7월경 이슈가


1) 미국이 예정대리 추가 금리 인상을 하기로 한 것

2) ECB 유동성 긴축

3) 미국의 보호무역 기조 유지


이 3가지였는데, 


1,2) 금리 인상 기조는 유지하되 그 속도 조절을 하고 있고... 오히려 완화 정책을 펼 수도(?) 있다는 메시지도 날렸다.

3) 보호무역(자국우선) 기조는 여전하지만, 1~2년 안에는 어느 정도선에서 마감 될 것이라 판단. 미국의 SOC 추이가 큰 변수인데

2020년판 '뉴딜 정책'효과가 날 것인지가 관건.


그 여파인지 한국도 요즘 중앙정부/지자체별 SOC 사업로 연일 뉴스가 도배되고 있다. (철도/도로 등 인프라 사업 비중이 큼)

경제적으로는 한국판 뉴딜+정치적 포석을 노리는 것일테지만, 개인적으로 예비 타당성 조사는 거쳐야 할 관문이라고 생각...


여튼 국내 상황보다도 '중국vs미국'의 구도를 더 신경 쓰고 있는 상황인데, 당장 완결편이 나오지는 않더라도

두 국가 모두 망국으로 치닫지는 않을 것이라고 판단. 중국도 경제 둔화를 좌시하지만은 않겠다는 듯 일부 통화 공급을 한 만큼,

최근 향방을 가르는 '분기점'에서 치고 올라오는 형국이라고 판단.


여전히 중국의 IT쪽은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잘 모르니 천천히 공부하며 지켜보는 쪽으로.


1) 중국의 통화 정책 기조

2) 미국의 정책 방향 ( SOC / Fed 통화 정책 )

3) 중국 공공부채 / 회사채 현황



반응형

'재테크 &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0615  (0) 2019.06.15
20190202 진입  (0) 2019.02.02
20180604 중국 펀드 환매  (0) 2018.06.14
20180325 중국 펀드 재진입  (4) 2018.03.25
20180122 중국 펀드 재진입  (0) 2018.01.22
20170928 중국 펀드 환매  (0) 2017.09.28
Posted by 처음처럼v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0601 중국 펀드를 환매 신청했다.

 

1) 일전에 포스팅 했듯이... 성급하게 다시 들어간 측면이 있었고

 

2018/03/25 - [재테크&투자기] - 20180325 중국 펀드 재진입

 

2) 중기 추세가 우선 꺾였다고 판단.

 

3) 비과세 펀드 계좌가 수치 표시가 이상하다... ( 일부 환매를 했더니 +3% 라고 뜨는데, 금액은 약간 마이너스 )

   뭔가 숫자에 오류가 있거나 하면 자꾸 눈에 걸리고 신경이 쓰인다.

 

 

지난번에 분할 매수를 하자마자 큰 폭의 하락이 있었어서 찝찝했는데,

지켜보다가... 약간 손실을 보더라도 6~7월은 현금화를 해 두어야 마음이 편할 것 같아서 환매 신청!

 

5/31 환매 신청, 6/4 가격 기준 반영, 대금 입금이 6/11은 되어야 완료.

하나 약간 아쉬운 게 있다면, 하루만 더 늦게 신청했으면 기본빵이었을텐데 :)

 

여튼, 경제 관련해서 그 동안의 변화를 살펴보면

 

1) 미국이 예정대리 추가 금리 인상을 하기로 한 것

2) ECB 유동성 긴축

3) 미국의 보호무역 기조 유지

 

최근 남북 / 북미 정상회담으로 약간 초점이 흐려진 면은 있는데,,,,

결국 위의 조건들이 '신흥국 통화 가치 하락 > 자산 가치 하락'에는 충분히 영향을 미칠 것 같다.

 

중국이 잠재 발전 가능성이 높고 아직 증시가 저평가 된 편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지만,

적어도 예정된 조정은 피해가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물론 이러고서는 도저히 두고볼 수 만은 없어서, 다시 적극적인 부양책을 칵테일로 쓸 수도 있지만

잘 모를 때는 피해 있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여 우선 관망.

 

최소 7월 말까지는 천천히 글로벌 경제 돌아가는 것을 공부하며 지켜보는 것으로.

 

 

 

 

반응형

'재테크 &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0615  (0) 2019.06.15
20190202 진입  (0) 2019.02.02
20180604 중국 펀드 환매  (0) 2018.06.14
20180325 중국 펀드 재진입  (4) 2018.03.25
20180122 중국 펀드 재진입  (0) 2018.01.22
20170928 중국 펀드 환매  (0) 2017.09.28
Posted by 처음처럼v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01/22 - [재테크&투자기] - 20180122 중국 펀드 재진입


지난번 재진입 이후, 기대 수익율을 넘었다고 알람 문자가 왔길래 한 번 정리하고 가야하나 생각을 하다가...시기를 놓쳐버렸다.

그러더니, 1월말~2월 초에 꽤 하락을 했다. 변동성이 생각보다 좀 커서, 정리해야겠다고 생각...

하락시 추매를 좀 해서 평단가를 낮추는 작업을 좀 했다. 그리고...


2/28 (대)부분 환매 신청을 했다. (적당한 수준의 익절)

주말이 끼고, 중국 연휴가 끼고, 은행 업무 처리 기간 등.... 해서, 일주일이 넘게 지나서야 입금 완료가 되었지만..!!


그리고 3/23 다시 분할 매수 시작...

사실 지난 하락 이후 바닥을 다지는 것 같길래 결정을 하였는데, 이렇게 큰 폭으로 재차 하락이 나올 지는 몰랐다.

이번 하락을 계기로 차트며 뭐며 다 무너졌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적어도 1주일은 더 지켜볼 걸 그랬다.

변동성이 좀 커서, 길게 보고 1달 정도는 지켜봤다 들어가도 되었을 터인데, 좀 성급하긴 했다.


그래도...

누가 봐도 '100% 저평가되었다'라고 확언하기는 어렵다 할 지라도, G2로 불릴 정도라는 것을 감안하면 

그래도 낮은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여차 하면 강제 존버 돌입...

(한국도 PBR이 0.8~0.9 수준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요새 한국 증시는 참고만..)


그런데 이번에 왜 이리 하락이 컸나를 가만 보면, 트럼프가 '무역 제제' 하겠다고 선포했기 때문...

트럼프가 보호무역을 넘어서서, 중국에 무역제제 선포를 하는 등 강수를 두고 있다. (중국 외 EU등 여러 국가 대상)

근데 개인적으로는 협상을 위한 흔들기 작전이지, '이라크 제제'처럼 문 닫아 거는 행동은 아니라고 본다.

국채에 달러에 워낙 걸쳐 있는 곳이 많기도 하고, 중국이 큰 손인데 북한 대하듯이 하기도 힘들 것이라 생각...

다만 문제는 '그 기간을 얼마나 잡고 있느냐.'


금리 인상은 해야 하는데, 달러 가치 유지는 해야 하고...

1) 자국 산업 부양(?) 메시지를 던지며 단기적으로 달러 유동성을 미국으로 흡수시켜 충격을 최소화 하고

2) 신흥국 중심으로 자산 손실이 일어나면 미국발 달러로 재투자하면 된다. ( 양털깎기? )


너무 지엽적인 시나리오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가설을 잡고 천천히 지켜보고 있다.


또 하나는 금/유가 가격이 계속 저점을 높이며 올라가는 것이, 

달러가 풀릴 때 자산 가격이 높아질 때와는 상황이 좀 다르게 돌아가는 것 같아서 이 또한 참고지표로 보는 중.


우선 내일(월요일)에도 흐를 테니... 좀 지켜보며 대응하는 것으로.



그리고 이번에 알게 된 사실인데, 

비과세 해외펀드는 총 매입 금액 자체가 설정 해 둔 한도를 넘어서면, 사고 싶어도 더 살 수가 없댄다.


예를 들어 비과세 한도를 3000만원으로 세팅 했다면, 

17년도 12월에 2900만원 매수 후 / 18년도 2월에 2800만원 매도...

그리고 나서 18년도 3월에 200만원을 매수하려고 하면, 한도가 100만원 초과되어 진행 할 수 없는 것...

(17년 12월에 2900만+18년도 3월에 200만=3,100만)


추가 매수를 하려면 똑같은 이름의 펀드를 '과세' 버전으로 다시 가입해야 하는 것이다. 이 무슨 이상한 경우가...

주변에서도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은행에 문의했더니 저런 고구마 같은 정책이었다....


물론 해외펀드 비과세 혜택이 근본적으로 장기 투자를 유도하는 정책이기에, 

당연히 맞는 방향이고 동의가 되긴 하는데, 미리 알려는 줘야지 않나.


'17년도 지나기 전에 가입 안 하면, 해외펀드 비과세 앞으로는 가입할 수 없다.'는 말만 수 십번을 들었던 것 같다.


주변에서 '비과세 해외펀드에 추가 입금을 하려고 해도, 입금이 안 된다. 이상하다.' 라는 말을 들을 때만 해도, 

그냥 은행 어플이나 시스템 문제인 줄로만 알았다. 답답하다.


가입시나, 부분 환매시에 안내 문구라도 나오면 좋았으련만. 아쉬운 대목이다.



반응형

'재테크 &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0202 진입  (0) 2019.02.02
20180604 중국 펀드 환매  (0) 2018.06.14
20180325 중국 펀드 재진입  (4) 2018.03.25
20180122 중국 펀드 재진입  (0) 2018.01.22
20170928 중국 펀드 환매  (0) 2017.09.28
20170213 달러와 위안화  (0) 2017.02.13
Posted by 처음처럼v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8.04.17 13:44

    비밀댓글입니다

  2. 2018.04.24 13:45

    비밀댓글입니다



상해 증시 주봉 차트


지난 9월 말엔가.... 중국 펀드를 환매하였었는데, 

기회를 봐서 다시 들어가야겠다고 생각했던 차에 12월에 기회가 왔다.


2017/09/28 - [재테크&투자기] - 20170928 중국 펀드 환매


12월 이전에 해외 펀드에 들어가야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12/11 쯤에 들어가서, 계속 추가 매수.

장기적으로 중국 IT 기업의 상승 여지가 아직 강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펀드 포트폴리오에 

IT쪽 비중이 좀 높은 것으로 택했다.


근데 예상보다 상승세가 좀 급하다. 이번에도 한 번 쉬어가려나 했더니, 쭈욱 밀어올라간다.

여튼 천천히 지켜보는 것으로 하고..


지표들을 좀 살펴보면,

유가가 어느 새에 60달러를 돌파, 달러인덱스는 90 수준으로 약세. 이거는 그나마 이해가 가는데...

금 시세가 1331달러로 전고점을 뚫을 기세다. 금 상승세가 좀 가파른 것이 좀 의외다.


누군가 우스갯소리로.... 한국에서 비트코인 차익 실현한 현금으로 한국 주식이나, 금을 산다는 말이 있는데

신뢰도를 전혀 측정할 수 없으니, 그냥 카더라 통신 정도로 참고하는 걸로...


다우지수도 계속 안정적으로 우상향중이고, 코스닥도 대장주가 날뛴다 (셀트리온)

금리도 오르면서 시중에 유동성은 조금씩 줄어들고 있지만, 경기회복 신호가 나오면서 투자 심리가 회복되고 있는 걸까...

근데 비트코인 등 위험 투자가 늘다보니, 왠지 코스닥 투자가 상대적으로 덜 위험하다고 인식되서인 것 같기도 하고...


유동성은 줄어드는데 미국/중국의 보호무역이 포문을 열면서, 신흥국은 약간 위태위태 하고

중국/미국이 향후 100년간의 선두 자리를 누가 차지 할 것인가를 두고 하는 패권 싸움인 것만 같다.


근데 가만히 보다 보면, 중국이 참 거시경제 핸들링을 잘 하는 것 같다.

1)위안화 가치를 방어하고 있는 것이나,

2)지난 헷지 펀드 공격을 막아내고 12월에는 외환보유고가 오히려 4% 늘어 난 것이나

3)중동/유럽 여러 국가등에 영향을 미치며 위안화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는 등


다만 중국 내부의 부채 문제가 여전히 불씨이기는 하지만...

또 하나 리스크로는 신흥국 경제 RISK. 이건 나중에 한 번 시간날 때 공부 해 보는 것으로.


최근 난리가 나고 있는 비트코인은... 모르니까 안 함.

'블록체인'이 미래 여러 기술에서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는 것은 알겠는데, '비트코인' 자체를 제외하고

수 많은 파생 '암호화폐'가 그 가치를 어떻게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인지 이해를 못 하겠다...


'블록체인' 기술이 대중화되고 '암호화폐' 또한 그 가운데에서 필수 요소가 된다고 하더라도, 

지금의 그 정도의 가격 가치를 실제로 가지고 있는지가 의문이다.


1)'비트코인'이 다른 화폐들에 대한 '기준 화폐'로서 그 정도의 가격으로 통용될 수 있다고 치더라도 거품이 많이 낀 것 같다.

2)'블록체인'의 매개체가 꼭 현재 거래되고 있는 '그 화폐들'이어야 하는지가 궁금


거래 내역을 저장해서 암호화하는데, 갈 수록 생성이 어려우면... 거래량을 어떻게 감당하지.

그냥 필요한 때마다 새로운 가상 화폐를 만들면 안 되려나? 그 기술이 중요한 것이지, 그 기술을 사용하는 거래당 가격이

너무 높은 것 같다는 생각이다.


근데 엔지니어가 아니라서 암호화폐를 깊숙히 알지 못해서... 이건 그냥 공부하는 정도로 꾸준히 개념 공부만 해야 할 듯.


요건 상해 증시 일봉


반응형

'재테크 &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0604 중국 펀드 환매  (0) 2018.06.14
20180325 중국 펀드 재진입  (4) 2018.03.25
20180122 중국 펀드 재진입  (0) 2018.01.22
20170928 중국 펀드 환매  (0) 2017.09.28
20170213 달러와 위안화  (0) 2017.02.13
인버스_160828  (0) 2016.08.28
Posted by 처음처럼v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02/13 - [재테크&투자기] - 20170213 달러와 위안화

 

 

몇 개월 전부터 중국(상해) 펀드에 꾸준히 적립식으로 하고 있다고 했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올라왔다.

얼마 안 되지만, 어느새 수익률 목표치는 넘었는데... 요새 약간 지표들이 불안불안 해서 그냥 대부분 환매하는 걸로.

예전에 종목 투자에서 장기 펀드 투자로 바꾼 이유도 너무 신경이 쓰여서 다른 것에 집중 할 수가 없기 때문이었는데,

아무래도 경제 상황이 계속 변하다보니 묻어놨던 것이 조금씩 신경이 쓰인다.

 

1) 포트폴리오를 보니, 금융주와 건설 계통 비중이 너무 높아서, 중국 IT 쪽 집중 포트폴리오보다는 좀 덜 했고,

2) 적어도 3주간은 조정기를 거칠 것 같아서 우선 이익실현

1달간 틈틈이 또 거시 경제 공부 좀 하면서, 봐야겠다. 조정되면 다시 꾸준히 들어가든 ETF로 갈아타든 어쩌든

 

요새 북한 핵실험에다가 북한이 발악을 해 가지고.. 이를 둘러싸고 전쟁을 하네마네 참 걱정들이 많다. 

사실, 그래봐야 전쟁이야 나겠나 하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 중의 하나고, 한국 투자자들도 이제 그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듯 태연하게 '조정 시 매수'를 외치고 있다. 10년 전 정도만 해도, 북한 RISK가 터지면, 장중 -60 포인트도

찍고 했던 것이 기억이 난다. 그러고 장중에 회복을 해 버리니, 학습 효과로 이제는 그냥 무조건 '돌격 매수'를 하는 것이겠지만..

 

여튼, 뉴스에서는 북한 RISK가 외국인의 이탈을 부추기고 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달러 가치의 상승이 근본적인 원인이 아닐까 싶다.

 

미국이 본격적으로 돈을 회수하겠다고 공표를 했고, 그래서 점진적으로 금리 인상 한다고 했고,

당연히 달러는 오를 가능성이 제일 높은 투자처인데 돈을 안 뺄 수가 없을 것 같다.

그래서 외인이 채권도 팔아제끼는 통에 CDS 프리미엄도 오르고 있댄다. 많이는 아닌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는 한국이야 그렇다 치고라도, 중국이 제일 관심이 간다.

장기적으로는 상승세 흐름의 초입에 접어들었다고 생각되는데, (낙폭 과대)

계속 국가 신용 평가 하락이나 등등의 견제가 많이 들어와서, 한 번 털고 갈 지가 궁금

 

중국 정부도 무조건적인 유동성 확대는 한 번 잡고 가겠다고는 했는데, 어떻게 완급 조절을 할 지가 궁금하다.

워낙 돈들이 걸려있는 곳이라 그런지, 우주의 먼지같은 나는 FACT를 가려내기가 참 힘들다.

 

여튼, 3주는 공부하며 지켜보는 걸로.

 

 

 

반응형

'재테크 &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0325 중국 펀드 재진입  (4) 2018.03.25
20180122 중국 펀드 재진입  (0) 2018.01.22
20170928 중국 펀드 환매  (0) 2017.09.28
20170213 달러와 위안화  (0) 2017.02.13
인버스_160828  (0) 2016.08.28
엔달러 브렉시트 금리인하 _ 160620  (0) 2016.06.20
Posted by 처음처럼v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난 8월에 인버스를 눈여겨 본다고 했었는데, 지켜보면 좋을 것 같아서 들어가지는 않았다. 

2주 정도만 장대 음봉으로 하락하다가 다시 튀어올라서 다시 박스권인데... 이 글을 쓰고 있는 오늘도 박스권 상단.

그렇게 한참은 또 그렇게 가려나보다.

 

지난 8월과 많이 달라진 상황이 있다면,

1) 미국에서 금리 인상을 '실행' 했다는 것,

2) 그리고 트럼프가 당선되어 본격적인 '보호무역'이 시작되었다는 것.

 

2016/08/28 - [재테크&투자기] - 인버스_160828

근데 생각보다는 시장의 충격이 크지 않다. 중국 시장의 반응이 가장 클 줄 알았는데, 그 것도 우선 중국 당국이

외환 보유고를 총동원하여 막아냈다. 덕분에 중국 외환보유고가 3조 달러를 약간 밑도는 수준까지 왔지만.

 

아직 부동산發 / 본격적인 것은 오지 않았는데,

 

몇 개월 전부터 중국(상해) 펀드에 좀 꾸준히 밀어넣고 있다. 원래는 2850 선으로 시작점을 그어놓고 무조건 들어간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근처도 안 가서 자리를 잡아버렸다. 우리 개미들이 언제나 그렇듯, '어, 어,' 하다가 3100, 3200....!

 

2년을 보고 밀어넣으려 했는데 급작스레 바뀐 외부환경이 많아서, 1~2주 동안 급 공부좀 해야겠다.

일이 바빠서 간단한 브리핑들만 체크하고 있었는데, 1) 달러/위안화 싸움 2) 중국 부동산 동향이 영 신경이 많이 쓰여서...

그리고 미국이나 자본들이 중국을 계속해서 건들고 있다. 우리나라 같았으면 IMF 때처럼 된통 영혼까지 탈탈 털렸을텐데,

그래도 중국이라 이 정도 버티고 있는 것을 보면 참 대단...

 

거기에다가 더해서, 달러는 꾸준히 강세로 접어들고 있고 금 가격이 쉬지 않고 뛰고 있는 것이

특히 글로벌 경제에서의 변곡점을 나타내는 신호인지 계속 체크 해 보는 것으로.

 

달러가 신뢰가 굳건한 통화라기 보다는, '그나마' 달러가 마지막 보루라 가치 하락이 덜 해서 강세인 것 같다.

유동성 회수를 안 할 수가 없는 상황인가...

 

 

 

 

 

 

 

반응형

'재테크 &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0122 중국 펀드 재진입  (0) 2018.01.22
20170928 중국 펀드 환매  (0) 2017.09.28
20170213 달러와 위안화  (0) 2017.02.13
인버스_160828  (0) 2016.08.28
엔달러 브렉시트 금리인하 _ 160620  (0) 2016.06.20
20160404 금, 유가, 달러인덱스  (0) 2016.04.04
Posted by 처음처럼v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어젯밤 미국에서 금리 인상을 시사하는 발언이 나왔다. 이제 돈 줄을 죄어보겠다는건데...

그동안 막대한 유동성을 풀었고, 그 영향(?)도 한계에 다다른 시점에서 출구전략을 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지표가 실제로는 좋지는 않은데, '이제 다른 방도도 없으니 회수하겠다.'고 공표하면 시장에 충격도 상당할 것이고

달리 다른 방도도 없다. 미국 입장에서는 자국 경제를 이기적으로 보호하면서 쓸 수 있는 카드니까.

 

대외적으로 달러 결제 비중도 하락하고, 현물들에 대한 압박도 들어오고 있으니 대비도 해야 할 것이고.

요새 폭발적인 유동성을 흡수하는 해결책으로 '러시아, 중국 참전 전쟁론'도 스멀스멀 나오고 있을 정도니.

 

그럼 미국은 그렇다고치고, 버블에 대한 여파는 누가 감당 할 것인가?

바로, 자국의 화폐가 기축통화가 아닌 국가들.... '이제 작은 파동이 시작된 것인가.' 생각된다.

 

코스피도 당분간(적어도 2주)은 기술적으로 보나, 뭐로 보나 약세장이 이루어질 것 같고,

빠르면 '이 것이 방아쇠가 되어 하락장이 시작되나' 하는 생각도 하고 있다.

 

그래서 요새 'KODEX 인버스' 차트를 시간이 될 때 항상 같이 보고 있는데,

딱 월요일(8/29) 장이 중요한 분기점이라 주의깊게 보고 있다.

소규모라도 인버스 들어갈 수도 있겠지만, 우선 지켜보는 것으로. 논리적인 경제판이 아니니까.

 

도이치뱅크발 문제 주의깊고 보고.

촉 곤두세우고 있는 것으로.

 

 

 

 

반응형

'재테크 &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0928 중국 펀드 환매  (0) 2017.09.28
20170213 달러와 위안화  (0) 2017.02.13
인버스_160828  (0) 2016.08.28
엔달러 브렉시트 금리인하 _ 160620  (0) 2016.06.20
20160404 금, 유가, 달러인덱스  (0) 2016.04.04
160214 유가, 금, 달러인덱스  (0) 2016.02.14
Posted by 처음처럼v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요즘 주목할만한 이슈 3가지가 있었다.

1) 엔달러 환율과 금 값이 요동쳤고, 2) 유럽 쪽에서 '브렉시트'가 대두되고 있고, 3)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낮춘 것.

 

1) 엔달러 환율이 왜?

 

원래 일본은행에서 추가적인 양적완화 액션을 적극적으로 고민했었고, 그에 따라 시장이 기대감으로 움직였다.

하지만, 당장은 아무런 액션이 없었던 것이 이번 엔화 가치 급등의 주 원인. 당연히 닛케이지수는 3%대 하락을 보였고..

물론, 일본은행 구로다 총재는 필요시 3차원적 양적완화를 하겠다고 말했지만, 언제 할 지 모르므로..

 

더군다나 '브렉시트' 국민투표다 뭐다 해서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는 이 시기에,

안전 통화에 속하는 '엔화'는 여전히 시장에서 신뢰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

 

이 정도의 반응이 있었다는 것이 약간은 의외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금 값이 급등한 것과 더불어서..

곧 시장에 큰 요동은 한 번 있을 것임을 반증하는 시그널로 보고 있다.

 

2) 브렉시트는 어떻게?

 

유럽연합에서 영국이 탈퇴한다는데... 사실, 유럽연합의 의사결정이 현재 독일과 프랑스의 주도로 이루어지고 있었던 터라

영국은 그 동안 불만이 참 많았다. 그리스에 대한 재정지원 정책에 대한 것이나, 양적 완화, 독자적인 통화 운용 등

자국의 경제 정책들에 대한 제제 같은 것.

 

그럼 영국의 득&실은 어떻게 될까나...

 

[영국이 얻을 수 있는 것]

1. 자율적인 경제정책  2. 파운드화 변동성 관리 3. 급증하는 이민자 문제 해결

 

[영국이 잃을 수 있는 것]

1. 수출 시장의 감소 ( 현재 EU 수출 비중이 43% 수준 ) 2. 국제 금융 영향력 감소 (운용 자금) 3. 자국 내 기업체들의 이전

 

영국 입장에서는,

도이치뱅크 문제도 해소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 계속 양적완화로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도 해야 하고 약발도 떨어지고 있는 이 시점에! 당장은 단기적인 손실이 있더라도, 독자적인 대비책을 세우겠다는 계산일 수도 있고..

 

반면에, 브렉시트가 부결되도 잃을 것이 없다. 이런 강력한 자국 내 여론을 등에 업고 유럽 연합에서의 발언권이 자연스레 강화 될 것이다. '하기 싫은 걸 억지로 너네 때문에 유지하고 있다.'는 투이니, 당근이 필요 할 테니까.

 

전 세계적으로 본다면, 개인적으로는 금융에 대한 부분이 가장 영향이 클 것 같다. 그래서 증권 시장이 주목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고.. 전통적으로도 그랬고, 현재도 영국이 전 세계 금융 거래의 절반을 담당하는데...

전 세계가 경기침체로 바짓가랑이 붙잡고 있는 상황에, 겁을 집어먹기 딱 좋은 소재다.

 

까놓고 브렉시트가 각 국가에 미치는 영향이 실제로는 미미하다고 해도, 단기적으로는 충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소재이기도 하다. 그만큼 시장에 불안이 팽배 해 있으니까.

 

3)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25%로 낮췄다.

 

사실, 옆 나라 일본이나 유럽쪽을 보면... 마이너스 금리가 판을 치고 있는데, 그에 비하면 그래도 지표적으로는 '선방'하고 있던 것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이게 펀더멘탈적인 면에서 타 국가들에 비해서 튼튼해서 그렇다기보다는, 한국의 통화 정책이 전 세계적으로는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기 때문이고, 그 동안 여러 잡다한 기술(?)들로 그 시기를 늦춘 결과라고 보고 있지만...여튼.

 

'기준 금리'라는 것이 그 나라의 경제 정책의 방향성을 가늠하는 큰 지표라는 점에서,

한국 사람에게는 이번 금리 변화는 의미가 크다.

 

전 세계적 경기 침체 상황에서, 한국도 기준 금리로 통화량을 조절하지 않으면 안 될 시기가 되었다는 것이고...

( 이번에 구조조정이라는 말을 썼지만, 정부 재정으로 그 빚을 돌려갚는 격이니 유동성 관리를 위해 손 볼 수 밖에 없을 것 )

다른 적극적인 경제 정책들이 후속으로 나올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로 보고 있다.

 

물론, 단기적으로는 부동산이나 기타 자산 가격이 오를 수 있지만, 소폭이거나 제한적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 이후 큰 충격이 문제.

 

종합

 

일전에 2008년 서브 프라임 때도 그랬고... 뭔 일이 있기 전에는 항상 이상 신호가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그 시작이 브렉시트는 아닐 것 같다. 시장은 이미 그 것에 대응하고 있으니까...

 

엄청난 유동성이 더이상 약발은 안 먹히는데, 정작 똥 싸질러 놓은 미국은 '보호 무역' 하겠다고

'고립 경제'를 선포하고, 다른데는 그 버블을 '경기 침체'로 감내 해 가면서 죽어날 것 같은데, 그 시작이

언제일 지를 모르겠다.

 

3가지 이슈(+중국 부동산)를 종합적으로 생각 해 볼 때, 큰 변화가 3개월 내에 있지 않을까 싶긴 한데, 감이다.

원래는 큰 변곡점이 2016년 말 쯤이라고 생각했는데, 최근들어 이런 저런 신호들이 자주 나타나는 것들로 봐서...

그냥 한 번 주목 해 봐야겠다.

 

내가 전문가는 아니니까 콕 집어 이야기 할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경제 변화들을 눈여겨 보고, 기민하게 대처해야

하는 때인 것은 맞는 것 같다. 여러 지표들과 경제 정책, 자산 가격들이 상식적인 수준에서 벗어나고 있는 것을 보면

특히나 그렇고...

 

여튼, 유가 관련 ETF도 다 정리 했으니 공부하면서 관망하는 것으로.

자산 포트폴리오의 10%는 금과 은으로 준비 해 놓으면 좋을 것 같다. ( 투자 목적이 아닌, 자산 가치 보존으로 )

이번에 유가를 쭉 지켜보면서 느꼈지만, 대충은 맞아도 참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이 어려운게...

워낙 장난질도 심하고 그만큼 변동성이 심해서 그냥 크게 크게 보면서 공부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내가 뭔 전문 투자가도 아니고..  :)

 

당분간 짬짬이 레이더 세우고 공부하는 것으로!

 

 

 

 

 

 

반응형

'재테크 &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0213 달러와 위안화  (0) 2017.02.13
인버스_160828  (0) 2016.08.28
엔달러 브렉시트 금리인하 _ 160620  (0) 2016.06.20
20160404 금, 유가, 달러인덱스  (0) 2016.04.04
160214 유가, 금, 달러인덱스  (0) 2016.02.14
20130213  (1) 2013.02.14
Posted by 처음처럼v

댓글을 달아 주세요

 

 

그 동안 소량을 적립식으로 투자했던 유가 관련 펀드를 해지했다. (3/25일인가에 신청, 3/30 종가 기준으로 환매)

WTI을 직접적으로 추종하는 펀드는 아니었고, 원래는 다른 이유로 들어놓고 신경 안 쓰고 있다가...

이번에 유가가 떨어지면서 핸들링을 좀 했다. WTI 30 이하에서 분할 매수로 대응해서 다행히 손실폭을 만회했다.

38~40 언저리에서 환매 되게 하려고 했는데, 주말이 끼는 바람에 38.x 정도에서 마감

 

아예 처음부터 유가에 관심 두고 있었으면 오히려 28에서부터 40이 될 때까지 40~50% 수익을 올리는 것이었는데 조금 아쉽다.

그래도 이게 어딘가 하고 안도하고 있음..

 

 

2016/02/14 - [재테크&투자기] - 160214 유가, 금, 달러인덱스

 

물론 현재를 WTI 40을 기준점으로 봤을 때, 위로는 최대 50 정도 ( + 25% ) / 아래로도 30 정도로 ( - 25% ) 가능성을 두고 가는 것이라서

수익/손실 가능성은 비슷하지만, 단기적으로는 기술적으로 당연히 빠질 것이고,

그 이후에 오른다 하여도 불안불안한 시나리오에 신경을 쓰느라 업무에 영향이 미칠 것 같아서 환매하기로 했다.

 

지수 관련해서는...

지난번 1830선에서 설마 딪고 올라가나 했는데, 설마가 사람 잡는다고... 딪고 올라갔다. 이게 도대체 어디서 온 돈일까 참 궁금...

임시 방책일 수는 있어도 어차피 '폭탄 돌리기'라는 생각에는 변함 없다.

우선 단기적으로는 1940선까지는 빠질 것 같은데, 큰 추세에서 4~5월이 참 무지하게 중요한 자리....

 

무슨 경제정책을 써서라도 바짓가랑이 부여잡고 꾸역꾸역 갈 것인가, 더는 부여잡지 못할 것인가.

 

나는 고수가 아니니까 불확실성에 투자하지는 않을 생각이다. 백만장자가 아닌 나는 구경꾼으로 :)

 

훗날 칼날이 떨어질 때는, 상해 지수를 잡는 것으로. 여튼, 4~5월 여유 시간에 세심하게 지켜보는 것으로.

 

 

 

 

반응형

'재테크 &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버스_160828  (0) 2016.08.28
엔달러 브렉시트 금리인하 _ 160620  (0) 2016.06.20
20160404 금, 유가, 달러인덱스  (0) 2016.04.04
160214 유가, 금, 달러인덱스  (0) 2016.02.14
20130213  (1) 2013.02.14
20120826  (2) 2012.08.26
Posted by 처음처럼v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