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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오토바이 명의 이전 방법 보통 외국인이 베트남에서 오토바이를 사서 번호판을 달려면 그 절차가 꽤나 까다롭다.불가능한 것은 아닌데, 등록에 필요한 서류나 절차가 베트남 내국인보다도 복잡하다. 베트남에 조금 살아본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당연하게 절차대로라면 금방 될 것이라 하더라도 생각지 못한 곳에서 막힐 때가 많다.오토바이를 판매하는 곳에서 대행을 해준다고 하더라도, 외국인은 기본 4주 이상은 걸린다는 것이 정설이다.1) 호치민시 소속인 베트남인 : 1~2주2) 다른 시 소속인 베트남인 : 3~4주3) 베트남에 거주 중인 외국인 : 4주 +@정확한 워딩을 공유하자면, '4주 정도가 걸린 텐데, 그 이상 걸릴 수도 있다.' ( 장담을 못하겠다는 말이다 ) 오토바이 번호판 속 숫자들을 살펴보면, 가장 앞의 숫자 2자리가 베트남 내 '.. 2024. 7. 14.
베트남 호치민 2군 타오디엔 미트플러스 차차차 차돌박이 맛집 오늘은 2군 타오디엔에 있는 '미트플러스 차차차'라는 저녁 약속 장소로 갔다.'차차차' 혹은 '미트플러스'라는 각기 다른 이름으로 불리며 유명한 고깃집인데, '정육 식당'에 가깝다 보니 품질 좋은 고기를 찾는 많은 분들이 방문하는 것 같다. 오늘은 퇴근 시간인데다가 직전에 비가 꽤나 많이 와서 '타오디엔 지역'에 접근하는데 무리가 없을까 싶어서 미리 전화를 했는데, 다행히도 크게 무리가 없다는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 '타오디엔'은 상습 침수 구역으로, 일부 지역은 가끔 무릎까지 물이 차는 경우도 있기에 조심해야 한다. 자칫하면 오도 가도 못하는 경우가 생기거나, 길바닥에서 30분은 추가로 버려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말로만 듣던 '차차차'를 오늘에서야 방문할 수 있었다. 200.. 2024. 6. 30.
베트남 호치민 대형 군 병원 175 military hospital 베트남에서 병원은 어디를 가야 하나요?대형 병원을 찾는다고 하면 보통 1) FV 병원 (프랑스 계열) - 1,7군  2) 빈맥 병원 ( 빈그룹 )을 많이들 추천하는 편이고,엄청나게 다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7군의 수많은 한국인 의사분들을 찾는 것이 좋을 듯하다. ( 푸미흥 아산병원, 온유클리닉 등 )아무래도 한 번 상담이라도 한 뒤에 적절한 상급 병원을 추천받는 것이 심리적으로나 시간 낭비를 줄여줄 수도 있기 때문. 아무리 위의 대형 병원들이 영어나 한국어 소통이 된다고 할지라도, 의사가 한 번 소견으로 걸러주어 전달하면 아무래도 절차가 빠르거나 오진으로 진행될 확률이 줄어들 터이니. 그런데 이번에 찾은 '군 병원'은 위의 병원들과는 달리 베트남 현지인들이 높은 레벨로 치는 곳이다.호치민 시에는 구단위 지.. 2024. 6. 12.
호치민 아보카도 파는 곳 찾기 잘 익은 아보카도 확인법 '베트남에 왔으니 아보카도를 많이 먹어봐야겠다'아무래도 베트남에 여행 오는 80%의 여행객은 아마도 같은 생각을 할 것 같다.베트남 아보카도도 제철이 있는데... 바로 5~9월이다. 길쭉한 모양의 아보카도도, 흔히 볼 수 있는 동그란 모양의 아보카도도 이때에 정말집중적으로 많이 나온다. 처음에 베트남에 왔을 때에 '길쭉한 아보카도는 이상하게 변형된 아보카도 아닌가.'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역시나 무지성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사람은 역시 '아는 만큼 볼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체감할 수 있었던 사건. 그런데 막상 아보카도를 사서 먹자니... 1) 어떤 것이 제대로 익은 것인지를 모르겠고 ( 괜히 샀다가 제대로 익지 않아서 버리는 것 아닌가 )2) 가지고 다니다가 자칫 상할 것 같고 3) 그도 아니면 잘라.. 2024. 6. 11.
베트남 호치민 공항 근처 탄손누트 떤선녓 호텔 이번에 친척분들이 패키지여행으로 베트남 호치민을 방문하셨다.휴가를 내거나 퇴근 후에 짬을 내어 동행하면 좋은데, 어디에 머무시는지를 알아야 대략적으로 동선을 고려해 볼 것인데 호텔이 정확하게 정해지지 않았다. 인상 깊었던 부분은 '호텔'이 출발 일주일 안쪽에 들어와서야 정해진다는 것이다.무엉탄, 떤선녓(탄손누트), 그랜드이스틴호텔사이공 등 대충 범위는 미리 정해지지만 한국에서의 출발일이 가까워져서야 확정이 되는 것. 이번에는 '떤선녓 호텔'(탄손누트 호텔)이 숙소였다.여기 발음으로는 '떤선녓'이지만, 알파벳 발음 나는 대로 부르면 '탄손누트'와 비슷하기에 그렇게 부르는 것 같다.가끔 오며가며 업무 미팅으로 한 번씩 찾는 곳인데, 숙박을 해보지는 않았었다. 언뜻 보아도 꽤나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었기에.. 2024. 6. 9.
호치민 3군 숨겨진 작은 로스터리 카페 every half coffee roasters 주말을 맞이하여 어딘가 들렀는데, '뭔가 근처에 모던한 카페가 없나...'하며 검색을 하다가 발견한 곳.어느 골목 골목의 사이에 숨겨져 있었는데, 마치 숨겨진 보물을 찾아낸 기분이었다. 뭔가 여러 카페들이 근처에 모여있는 것 같아서 오토바이를 타고 골목을 누볐는데, 하마터면 그냥 '작은 카페구나'하고 지나칠 뻔했다.'M villeage'라는 호텔 체인이 요즘 호치민에 더욱 많이 보이는 것 같은데... 그런 체인들 옆이나 1층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카페이다. 한국의 어느 위치에 가져놔도 손색이 없을 듯한 인테리어와 커피 퀄리티. 식물을 꽤나 좋아하는 베트남인의 기호에도 맞으면서도 그것이 또 모던한 인테리어 디테일과 어우러져서 독특하고도 편안한 느낌을 낸다. 야외에서 간간이 내리는 햇빛을 느낄수도 있고, 내.. 2024.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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