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아기다기고기다리던... (아재삘 충만한 단어) 왕좌의 게임 시즌7가 종영되었다!!

한 편 한 편 다음 에피소드를 기다리는 것이 힘들기에...시즌이 끝나기 전에는 절대 보기 시작하지 않는 편인데, 드디어 끝!

 

시즌6에서는 1) 라니스터 가문의 '서세이' 2) 타계리안 가문의 '대너리스' 3) 스타크 가문의 '존 스노우' 가 이제

'철 왕좌를 두고 피 터지는 싸움을 하겠구나..' 하는 정도로 이해를 하고 끝났었는데, 시즌7에서

각 가문의 관점별로 하나 하나씩 짚어보면... ( 스포는 없다. )

 

1) 라니스터 가문의 '서세이'

 

왕좌의 게임 시즌6에서 라니스터 가문의 '서세이'가 종교 지도인과 반대파를 '드래곤 플레어' 였던가...

하는 이름의 무시무시한 폭발물로 싸그리 밀어버리면서 끝났었는데, 그러고 나서 자연스럽게 '철 왕좌'의 주인임을 자처하고

그 자리에 앉는다. 정말 표독스럽고 추잡한 여인상.

 

2) 타계리안 가문의 '대너리스'

 

시즌6가 끝날 때, 대너리스 ( mother of dragons ) 는 도트락인들을 모두 이끌고 드디어 고향인 웨스터로스 땅으로 출항한다.

철왕좌를 되찾기 위함인데, 엄청나게 장성한 3마리의 무시무시한 용과 함께... 또한 대너리스의 '핸즈'인 라니스터 가문의 '티리온'과 함께.

 

3) 스타크 가문의 '존 스노우'

 

"king in the north!" 왕좌의 게임 전체를 통틀어 제일 기억에 남는 문구 중 하나.

시즌6에서 베일경의 군대와 북부의 여러 영주들의 힘으로 드디어 '윈터펠'을 탈환하는 '존 스노우'.

'북부의 왕'으로서 이제 시즌7의 스토리를 이어 가게 된다. 베일경의 군을 이끌고 온 '산사'의 고뇌를 보는 것 또한 묘미.

 

그리고 또 하나의 큰 스토리 줄기인, 북부로부터 '나이트킹' ( 죽은자들의 군대 )이 진군하는 것에 대한 대비..

이건 언제 봐도 흥미롭다.

 

총평을 말하자면... 왕좌의 게임 시즌7은 너무 짧다.

재밌어서 짧게 느껴지는 것인가, 원래 짧아서 짧게 느껴지는 것인가.. 아무래도 둘 다인 것 같다.

 

철 왕좌를 두고 벌어지는 싸움은... 개인적으로는 상대적으로 좀  루즈하고 ( 치열한 두뇌 싸움도 아니고, 치열한 전투씬도 아니라서 ) '나이트 킹'과의 싸움이 개인적으로는 더 흥미로운데 시즌8은 되어야 제대로 터질 것 같다.

중간 중간 전개가 좀 급작스러운 면도 있긴 한데, 워낙 스토리 배경이 크니 이 정도만 해도 충분히 만족...

 

언제나 왕좌의 게임은 추천. 두 번 추천. 왕좌의 게임 시즌7은 짧지만 추천.

 

서세이와 제이미 라니스터

브랜 스타크 ( 세 눈박이 까마귀 )

장벽

존 스노우

 

 

 

서세이와 제이미 라니스터

유론 그레이조이

대너리스

 

 

 

 

 

회색병에 걸린...

 

아리아 스타크. 많이 늙었다.

티리온 라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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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처음처럼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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