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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코로나 현황42

베트남 호치민 근처 롱안 나들이 1/1, 새해를 맞이하여 동료 직원의 고향집에 놀러갔다 새해 시작부터 다른 이의 집을 놀러가는 것이 좀 미안하기도 하고 그랬고, 가기 전까지는 '그래도 되나'라는 마음으로 고민했었다. 결론적으로는, 민폐는 좀 끼쳤으나 '가기를 잘 했다.' 호치민에서는 대략 1시간 거리..! 생각보다 가까웠다. ( '롱안'이라는 지역 자체는 무척 넓은 것 같았지만, 우리의 목적지가 가까웠다 ) 아침에 조금 일찍 도착하여, 호치민표 썬배드에 누워서 '느억깜' 한 잔을 마셨다. 평화로운 이 분위기. 도착하자마자 캐슈넛과 과일을 먹으며 숨 좀 돌렸다. 나야 뒷좌석을 타고 왔지만, 운전하는 것이 아무래도 피곤한 일. 그리고는 근처로 밥을 먹으러 갔다. 좀 유명한 식당인가보다. 우리 인원 중 한 명이, 이전에 와 본 적이 있다고 .. 2022. 1. 4.
베트남 호치민 코로나 락다운 회복 7 베트남 호치민 일일 코로나 확진자 수 1,265명 얼마 전부터 1천명 이하로는 떨어지지가 않고 있다. 많은 회사에서, 확진자가 생겨도 따로 신고하지 않고 자가 격리시키고 회복하게끔 한다고 하는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1천명대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것을 보면, 코로나가 많이 만연해 있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호치민시에서도 '노래방, 마사지, 스파'등의 업종을 전면 허용했다가... 며칠만에 다시 닫아버린다는 공표를 했다. ( 마지막으로 허용하는 업종이 저것들인데, 아무래도 실효 조치를 떠나서 상징적 의미인 듯 ) 오랜만에 또 시켜본 사무실 도시락. 여전히 맛은 아주 내추럴한데, 고기가 100% 내 스타일은 아니다. 그래도 많은 채소들과 함께 맛있게 먹었다. 오른쪽 사진은 퇴근길에 '카스타드'를 샀던 만물.. 2021. 11. 22.
베트남 호치민 코로나 락다운 회복 6 오늘자 호치민시 코로나 확진자 수는 1,165명 ( 11/15 ) 베트남 전체 확진자 수가 어느새 8천명대로 올라섰다. 일전에 베트남 전체 확진자 수가 1만명, 1만5천명 막 이럴 때에는... 호치민이 거진 80%의 확진자 수를 담당했었는데, 지금은 전역에 골고루 퍼져있다. 게다가 근처 지인이나 동료, 위 아래 사무실에서 확진자가 최근 1주일 새에 속속 보고되고 있어서... 체감으로는 한창 락다운일 때와 비슷하거나 약간 모자란 상황인... 느낌이다. 그래도 그동안의 일상 스케치 출근길에 매일 지나는 곳인데, 오늘은 봇치엔을 먹어봤다. ( bột chiên ) 쌀로 만든 반죽을 계란을 입혀서 튀겨낸 음식인데, 종종 간식으로 먹을만 한 것 같다. 현지인들은 정작 자주 먹지는 않는데... 아무래도 중국으로부터.. 2021. 11. 16.
베트남 호치민 코로나 락다운 회복 4 금일(11/2) 베트남 호치민 코로나 일일 확진자 682명...!!!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병원에 확진자 들어와도 치료만 하고 따로 집계하지 말라고 했다고 하는데... 그냥 풍문으로 치부하되, 항상 모든 방면에서 조심하는 것으로. 아래는 며칠간의 일상 스케치 이제 해산물 구워먹는 거리가 80%쯤 부활했다. 가게마다 비어있는 자리를 보기 힘들 정도ㅋㅋㅋ 집에 가는 길에 있는 밀크티 가게인데, 이름이 티아모였나... 요즘 loship이라는 배달 대행 업체의 기사분들이 항상 줄을 서 있다. 아무래도 계속해서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듯. 원래는 종종 애용하던 밀크티집인데, 접근할 엄두를 못 내겠다ㅋㅋ 주말에, 동네 주민분들이 길게 늘어서서 무엇인가를 하는 모습. 물어보니까 '호~짜?'였나 뭐였는데... 기억이 가.. 2021. 11. 3.
베트남 호치민 코로나 락다운 일상 3 호치민의 일일 코로나 확진자 수는 1,140명 ( 10/27 ) 어제는 7백명대였는데... 갑자기 확 늘었다. 내일부터 식당에서 식사하는 것도 푼다고 공문이 나왔는데, 갑자기 더욱 늘어나지는 않기를. 아래는 그동안 열심히 돌아다녔던 스케치 저번에는 퇴근하고 집에 가는 길에 타코야끼를 먹었다. 수십번을 지나쳤는데... 드디어 저녁 대신으로 먹은 타코야끼. 의외로 맛있다. 주말에는 오랜만에 빅맥을 시켜먹었다. 얼마 전까지만해도 치즈버거만 주문이 가능했는데, 이제는 빅맥도 된다. 반가운 마음에 냉큼 시킴. 다음날 저녁에는 퇴근하고 집에 가는길에 차슈면을 먹었다. 원래 아직까지는 식당에서 식사하는 것은 안되는데... 외부에 테이블을 깔아놓고 영업한다ㅋㅋ 반가운 마음에 10분 안에 한 그릇 뚝딱... 주인 아저씨.. 2021. 10. 28.
베트남 호치민 코로나 락다운 일상 2 오늘자 호치민시 코로나 확진자 수는 1,347명! ( 10/20 ) 어제만 해도 900명 초반대였는데... 또 1천명 위로 올라섰다. 그래도 이제는 전수조사 등은 왠만해서는 하지 않고, 증상이 발현되는 사람들 위주로 검사를 진행한다고 하니... 그래도 큰 폭으로 폭증하는 일은 없을 듯 하다. 며칠간의 일상 스케치 매일 길목에서 나를 기다리는 쎄옴 아저씨. 5일 중에 2~3일 정도는 애용한다. 어제는 여기를 지나가는데, 아저씨가 없길래 그냥 지나쳤다. (어차피 시장에서 아침밥 거리도 사야했고) 시장통에서 부지런히 사과를 사고 있는데, 누가 큰 소리로 시끄럽게 하길래 뒤돌아봤다. 그 쎄옴 아저씨가 뒤에서 쫓아와서 나를 부르고 있었다. 원래는 시장통 권역까지 오면... 나를 기다리는 할아버지가 한 분 또 계신.. 2021.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