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672

호치민 2군 분위기 좋은 디저트 카페 maison marou 집에 가려고 했더니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이대로 장장 30분여에 이르는 귀갓길에 오른다면, 흠뻑 젖고 말 것이다. 그래서 비를 피하려 들어간 카페, maison marou 타오디엔 비아 크래프트 ( bia craft ) 2층에 위치한 카페인데, 지난번에 눈여겨보아 두었다. 해 질 녘의 햇살이 평화롭게 건물을 비춘다. 이 앞을 지날 때면, 이런 느낌이 특히나 좋다. 물론... 그러고 나서 친구와는 1층의 비아 크래프트로 들어갔지만. 입구부터 예사롭지 않다.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의 정제된 디테일들 ( 정확히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이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대략 그런 느낌 ). 여하튼, 컬러와 심플함의 조화가 무척이나 멋스러워서 맘에 들었다는 뜻. 내부에 들어서니, 화려한 상품들의 구색과 데코레이션에 눈이 휘둥그레.. 2022. 8. 19.
호치민 베트남 로컬 음식점 SH 가든 베트남에 손님이 방문하였는데... 1) 베트남 음식을 한 번 특색 있게 소개는 시켜드려야겠고 2) 위치는 1군 시내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고 3) 인테리어나 위생도 깔끔하여 좀 괜찮은 곳이 어디 있을까..? 한다면 선택지가 4~5가지가 있으나, 보통 3군데로 좁히곤 한다. 1) SH 가든 2) 꾸안넴 3) 냐항응온 순서는 가격순이다. ( 1번이 가장 비싼 편 ) 2022.07.30 - [여행 & 맛집] - 호치민 1군 베트남 음식 식당 냐항응온 nha hang ngon 호치민 1군 베트남 음식 식당 냐항응온 nha hang ngon 베트남에 여행을 왔으니 그래도 베트남 음식을 좀 먹어보고 싶은 마음이야 다들 비슷할 터. 그중에서도 으뜸은, 역시나 개인적으로 '냐항응온'이다. ( 그 앞의 '사이공 그릴',.. 2022. 8. 18.
호치민 2군 타오디엔 분위기 좋은 카페 Lusine 미팅으로 2군 타오디엔을 방문하다 보면, 괜찮아 보이는 카페를 많이 보게 된다. L'Usine 또한 그중의 하나. 뭔가 프랑스어 같기도 한데... 정확히 어떻게 읽는지는 모르겠다. 르진?? 1군 레탄톤에서도 자주 이용하는 카페이기도 한데, 2군 타오디엔의 Lusine은 또 색다른 느낌이 있다. 타오디엔의 중심부에 위치해있다. 주요 거리에 위치해있어서,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다. 하얀색 배경에 검은색 글자로 심플하게 이루어져 있어서, 멋스럽고 가독성도 좋다. 햇살이 여러 군데로 들이치는 것이 이곳의 매력 중의 하나이다. 르진은 한 끼 식사를 해결하기에도 좋고, 커피 한 잔을 하며 이야기하기에도 좋은 장소. 아메리칸 브랙퍼스트가 먹고 싶을 때에는 찾으면 좋을 것 같다. ( 하지만 나는 커피 등 음료를 마시.. 2022. 8. 18.
호치민 2군 중국집 샹차이 호치민에서 중국집을 대충 꼽아보자면... [공항 근처] 공항 왼쪽 청룡각(12군) / 공항 오른쪽 이름 모를 중국집(탕롱) [2군] 샹차이 / 청룡각 [푸미흥 등 기타 지역] 많다. 샹차이는 보통 요리류가 맛있다고 하고, 청룡각은 식사류가 맛있다고 한다. 하지만 둘 다 먹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객관적인 비교는 불가하고, 개인적인 기준으로는 '탕수육'과 '짜장/짬뽕'만 맛있으면 된다. ( 다른 이들에 비해 중국 음식에 대한 기준이 그리 높지가 않다. 어차피 MSG 덩어리일 테니, 맛있게 먹는 것으로! ) 이날에 미팅이 있었는데, 샹차이로 안내를 해 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즐겼다. 입구부터 무척 으리으리하다. 대문을 지나서 정원으로 들어섰음에도 불구하고, 내부 공간이 무척이나 넓었다. 그 중간에 위치한 으리으리.. 2022. 8. 1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