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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분짜 하노이 한국으로 떠나기 직전, 단촐한 저녁으로 먹은 '분짜' 단촐하게 먹으려 했지만, 막상 그 양을 마주해보니 단촐하지 않았던 메뉴. '분짜'는 한국에서도 다들 부담없이 잘 먹는 인기 메뉴인데, 현지에서 먹어도 역시나 맛있다. 고기도 노릇하니 잘 구워져있고, 소스도 부담스럽지 않고, 면 또한 부담이 없고 맛나다. 원래는 분짜에 있는 고기가 저렇게 석쇠에 구운 듯 하지는 않는데... 여기는 그렇게 구워져 있어서 내 입맛에 딱이다. 잘 구운 삽겹살을 먹는 느낌 ㅋㅋㅋ 집 근처여서 접근성도 좋고, 동네 주민들도 많이들 방문하는 것 같다. 분짜가 원래 하노이에서 인기가 많은 음식인지... '분짜 하노이' 라는 글자가 가게마다 자주 붙어있는데, 다음번에는 '남부식' 분짜는 좀 다른지도 탐구 해 봐야겠다. 아래 사진들은,.. 2022. 5. 9.
을지로 익선동 나들이 (커피 한약방) 오랜만에 힙지로에 들렀다 업무도 해야하고, 미팅도 해야하여... 그래도 장소에 좀 자유로운 미팅이라면 이왕에 좀 힙한 곳에서 만나는 것이 좋다. 을지로는 곳곳에 숨어있는 깨알같은 맛집들이 매력인데, 점점 그 힙한 반경을 넓혀가고 있다고 한다. 을지로부터 낙원 상가에 이르기까지... 예전에 왔을 때보다도 그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음을 체감. 낮에는 보통 귀금속을 찾는 신혼 부부들과, 죽치고 계시는 어르신들이 주 타겟이었는데... 젊은 데이트족들의 비율이 2배는 늘어난 것 같다. 그만큼 대로변의 가게들의 컨셉도 변화가 꽤 많았음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이번에 처음 가게 된, '커피한약방' 입구부터 예사롭지 않다. 대로변에 있을 줄 알았는데, 작은 골목 사이에 있어서... 마치 해리포터의 미로를 찾는.. 2022. 5. 8.
홍대 나들이 ( 카카오 프렌즈샵 ) 오랜만에 나온 홍대. 요새 업무 미팅으로 이리저리 동선이 꽤 길다. 매일이 빡빡...! 그래도 홍대는 중심 상권이므로, 한번씩은 꼭 들러줘야한다. 홍대입구역 옆에 있는 슈펜 플래그쉽 스토어. 그리고 카카오프렌즈 스토어. 일전에 여기서 샀던 푹신푹신 샌들을 다시 사려고 들렀더니, 이제 품절이다... 1년 365일 중 적어도 280일은 함께 했을 것 같은데 아쉽다. 다른 브랜드에서 찾아보든 해야지 뭐ㅠ 그래도 카카오 프렌즈샵은 들렀다. 매번 들를 때마다 SKU가 보강되고, 색다른 제품들이 많이 나와있다 ㅋㅋ 구색이 너무 다양해서 수익 내기가 쉽지는 않을텐데, 기본 가격대가 좀 높아서 어느정도 밸런스는 잡을 것 같다. 특이한 점은... 이전에 비해서 라이언 캐릭터 관련 제품의 비중이 꽤나 늘었다. 김범수 의장.. 2022. 5. 6.
베트남 한국 입국 절차 (필요 사항) 5월 초 출장 일정으로, 급히 한국에 들어오게 되었다 워낙 국가간 입국 기준들도 급변하고 있어서, 이에 대한 입국 기준 세부사항을 체크하는 데만도 헷갈린다. 그래서 그냥 적어본 정보들... 결과적으로 한국 입국시 필요한 것은, 1) PCR 음성 확인서 ( 48시간 이내 ) : 72시간 이내의 것도 된다고는 하는데...언제나 그렇듯 안전한 쪽으로 (영문본) 2) Q코드 입력 ( 검역정보 사전 입력 ) : 비행기 타기 전에 입력해도 충분하다. ( PCR음성, 백신접종증명서는 Q코드 입력시 JPG 사진 파일로 업로드하는 구조 ) https://cov19ent.kdca.go.kr/cpassportal/ 위의 딱 2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시간이 없다면... Q코드도 딱히 입력을 안 하고, 인천 공항에 도착해서 서.. 2022.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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