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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맛집

베트남 호치민 1군 신속 항원 검사 diag

by 처음처럼v 2022. 8. 2.

베트남에서 한국 입국 시에 필요한 '신속 항원 검사'

24시간 이내 결과가 필요한데, 호치민에는 다행히도 'diag'라는 곳을 이용하면 된다.

비용 또한 15만동 수준이라서 무척이나 저렴.

 

몇만 원을 들여서 PCR을 안 받아도 되는 것이 어딘가...

전 세계에서 입국 시에 제한을 두는 나라가 8개 정도밖에 안 된다고 하는데, '이제는 규제를 좀 없애도 되지 않는가'하는 생각이지만, 룰은 따라야 하니!

 

호치민 시에 여러 개의 지점이 있지만, 1군에서 가장 접근성이 좋은 곳.

이상하게 내 구글 맵에서는 검색해도 바로 딱 뜨지 않는다.

 

유명한 관광지인 1) 호치민 노트르담 대성당이나 2) 사이공 중앙 우체국과도 지근거리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출국 전에 휘휘 둘러보며 기다리기에도 좋을 듯하다.

 

이것이 DIAG의 외부 모습.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필요 서류를 작성하라고 안내를 해 준다.

 

서류를 다 작성하면 카운터에 가서 접수를 하고 비용 결제도 하면 된다.

결과가 나오기까지도 30분 정도..? ( 더 짧을 수도 있겠다 )

그냥 대략 1시간이라고 생각하고 근처에서 밥을 먹고 오든지, 커피를 여유롭게 마시고 있으면 된다.

 

필요한 기본 정보를 입력하고 여권을 함께 제시하면, 필요한 절차를 다 안내해 주니까 걱정할 필요가 없다.

 

바로 옆에는 커피 맛이 괜찮은 깔끔한 커피샵도 있길래, 냉큼 들어갔다.

그냥 구글맵에서 찾은 곳이었는데, 마침 딱 옆 건물에 붙어 있었다.

그 옆 커피샵에 들어갈까 이곳에 들어갈까 하다가... '그래도 '커피랩'이라니 커피가 조금이나마 더 맛있겠지'하는 생각으로 커피랩을 골랐다.

 

내부도 생각보다 깔끔해서 다행...!!

 

1층은 사람도 많고 북적여서 2층으로 올라갔다. 3층까지 있는 것 같긴 한데, 3층은 올라가 보지 않았다.

물론 점심 시간이 가까워지면서 사람이 많아져버렸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커피도 주문하고... 특별히 여기는 식사 메뉴 주문도 가능했다...!!

마침 약간 출출하긴 한데 뭘 많이 먹기는 싫어서 뻐기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거하게 주문을 해버렸다.

 

두부와 채소 볶음을 곁들인 밥.

간단한 메뉴이지만, 이렇게 그냥 담백하게 나온 음식이 좋다.

두부가 2 종류였는데, 쭈글쭈글한 저 두부는 약간 짠 기운이 있어서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음에 감사.

 

신속 항원 검사를 받고 기다리는 시간 동안에

1) 근처 카페에 방문해도 좋겠고 2) 북 스트릿 3) 노트르담 성당이나 우체국을 방문해도 좋을 것 같다.

 

시내 투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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