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방학이라 부쩍 시간이 많아지는 바람에... 어느새 새로 시작한 미드가 벌써 시즌2..

시즌1이 '덱스터'의 캐릭터를 충실히 설명하고 시청자들에게 각인시켜 주는 역할이었다면, 시즌2는 그 것에 대한 고민과
'정체를 발각당할 위기에 처한 덱스터'를 큰 테마로 잡아 이야기를 풀어 간다.
허긴.. 생각해보면 ,아예 같은 주제로만 나갔다면 약간 재미가 덜 했을 것 같기도 하고.

누군가 '덱스터는 시즌2가 가장 재밌다.'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시즌1, 2 둘 다 괜찮았다. 어느 한 쪽이 특별난 것은 잘 모르겠고.
어느 미드이든지 대개 시즌1이 가장 재밌는 경우가 많았던 터라. 소재의 참신함? 그런 것이 주는 재미가 작용하는 것 같다!

전편과 비교하면 여전히 스킨쉽 장면들이 많긴 하지만, 잔인한 면은 좀 덜한 듯 하다.
그도 그럴 것이, 시즌1의 경우 초점이 'ice-truck killer'에 맞춰져 있어 - 시신이라든지... 각 사건에 대한 분석들이 나오면서
아무래도 잔인한 장면들이 많이 나와서 인 것 같다.

시즌2는 대개 '덱스터'에게 초점이 맞춰져 이야기가 진행된다. 새롭게 등장한 '라일라'라는 존재도 있고. FBI 들도.
그 이상의 이야기는 스포일러가 될 듯 싶어서 이만..!

이 시즌에 대한 평가는... 이미 '덱스터 시즌3'를 다운 받았다는 것으로 대신 :)

새로운 인물 라일라

그는 영국에서 온 예술가...? 이다. 창백한 피부의.

궁지에 몰린 덱스터

FBI 팀장, 이름을 벌써 까먹었네..

조사 받는 덱스터

귀여운 코디, 리타의 아이다.

작업복!

의상이 참... 과감한, 라일라.

덱스터와 리타, 그리고 아이들

2012/01/30 - [책과 영화, 음악] - [미드] 덱스터 시즌1 ( Dexter season 1)
2010/10/28 - [책과 영화, 음악] - [영화 추천] 드라마 애니 영화 추천 리스트
Posted by 처음처럼v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2.04.10 04:09

    비밀댓글입니다

  2. 2012.07.22 22:46 신고

    이제 막 시즌 2 끝냈는데 재미있네요~
    양복입은 중년 아져씨는 스패셜 에이전트 런디~ 에요 ㅎㅎ

    라일라 정말 보면서 짜증많이 나는 케릭터인것같습니다.
    특히 GPS찾아서 오두막에 가서 끝날떄가 최고 절정인듯 ;;

    아무튼 제임스 독스가 이제 안나온다니 ㅠㅠ

    • 2012.07.23 09:01 신고

      라일라.. 종잡을 수 없는 여자죠ㅋㅋ

      독스가 안나와서 아쉽긴 하지만..ㅠ 또
      다른 재밌는 상황들이 많아져서 또 재밌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