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도 하고... 과제와 조모임에 치어 살다 보니 몇 달에 걸쳐 시즌4를 봤다.

그래도 요 며칠간은 짬이 나서, 몰아서 해치움!

 

요번 시즌은... 덱스터와 리타의 결혼 생활 ( 부부간의 신뢰 문제 같은거?)과 트리니티 킬러(trinity killer)가

주요 테마다. 기타 소소한 애정라인도 있지만 각설하고...

 

연쇄살인범을 쫓는 연쇄살인범으로서 가정을 꾸린 덱스터. 감정이 메말랐지만 감정이 있는 척을 해야 하고,

가정을 꾸려 잘(?) 살고 있는 '트리니티 킬러'를 지켜보며 - 자신의 처지와 비추어 비교를 하는 덱스터.

 

근데 점점 덱스터가 변해간다. 시즌1에는 아무런 감정도 느낄 수 없는 그런 설정이었는데, 감정적인 부분이 많이

들어온다. 아예 감정을 배제하고는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어려워서인지, 의도적인 것인지는 모르겠다만.

근데, 그리 눈에 걸리지는 않고... 덱스터에게 아이도 있다. '해리슨'이라는 갓난아이..! 귀엽다ㅋ

 

'트리니티 킬러'에 관해서 좀 더 말해보자면, 일정한 패턴을 가지고 몇 십년간 연쇄살인을 해 온 전문가....

보는 재미를 위해 이까지만... 제작진이 이번 시즌에 공을 많이 들인 것 같다.

 

 

 퀸 형사... 기자랑 썸씽이 생겨서는...

 덱스터 vs. 아더

덱스터의 아이, 해리슨

 

 

여튼, 재밌다. '다른 거 보고 방학 때 쯤이나 시즌5 받아야지.'했는데, 다운 받아야겠다.ㅠ 언제 볼 지는 모르겠지만.

시즌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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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처음처럼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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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4.09 10:41 신고

    ㅎㅎ 왜이리 오랫만에 뵌것 같지요???
    잘지내시지요???

    그런데...덱스터..시즌4..라니...
    참 시간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