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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라이프

GSR 체크

by 처음처럼v 2010. 5. 13.

gsr 산지도 음..다섯달이 좀 못되는구나.

키로수가 어느덧 4000을 넘었다.

 

처음에 이거저거 관리해주고하다가

계속 오일갈아주고..미션오일도 갈아주고.. 주기적으로 타이어공기압체크에

스즈키 센터에서 정기점검도 꾸준히 받고있다.

1600km에 오일필터와 오일을 갈아주고.

2600km정도에 오일. 에어필터를 청소해주고.

3600m에 오일필터와 에어필터를 갈고. 또 오일교체. 거기다 앞브레이크 패드도 갈았다.

뒷브레이크를 많이 안써서 앞브레이크가 70%마모되었을때, 뒷브레이크가 30%정도 마모되었다고 했다.

앞브레이크를 자주 사용하느냐고한다.

 

저번에 '타타타 라이딩테크닉'이란 책에서 브레이크를 잡을때는 앞브레이크70,뒷브레이크30 정도의 비율로

꾸욱- 눌러주듯이 잡는게 정석이라고 해서 의식적으로 그정도 힘을 주며 브레이크를 잡다보니

그렇게 된건데..잘못된건가-  근데 손에 익어서 바꾸기도 어렵다.

 

그건 그렇고 얼마전부터 소음이 귀에 걸린다.

원래 예민한 편이라 그런지 몰라도... 이전보다 많이 시끄러워진 것도 같고.

원래 그랬는데 요즘에 계속 신경을 쓰다보니 더 크게 들리는 것도 같고,

다른때에는 별 상관이 없는데, 학교 후문쪽 좁은 하숙집 골목길을 지날때는 소리가 더 울려서

주위사람에게도 미안하고, 조용한 것을 좋아하는 나의 마음에도 들지 않는다.

그래서 차라리 중저음으로 낮게 깔리는 머플러로 교체를 해볼까도 생각하고 있지만,

순정 상태를 선호하는 나로서는 꺼려지기도 하고...

 

스즈키 센터에 점검을 받으러 가도 체크리스트에 체크를 하며 얼른얼른 대충 보는 듯한

느낌에 아쉽기도 해서, 가도 별 뾰족한 수가 없을 것 같긴하다.

내 느낌이지만.. 대부분의 센터가 음..뭐랄까. 대충. 문제있으면 그 부분을 점검한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내 마음같아서는 꼼꼼하게 보고, 하나부터 열까지 체크해주면

좋겠지만,, 내 gsr이 업체 입장에서는 수많은 바이크들중 하나일테고, 그만큼 열정을 쏟을

열정도 없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조금 아쉽다.

 

얼마전에는 언덕길 주행시 스로틀을 급하게 감는 것이, 자동변속인 스쿠터에는 더 좋은 것이라고

들어서 심난하다. 원체 급히 다니지 않는 스타일이라 처음부터 지금까지 급가속은 거의 안했는데 ㅡㅡ;

그것때메 그런가도..조금 의심되네. 클러치아우터슈...인가 그것과 폴리.. 여튼 그런 부품들이 원심력 전달이

잘 안되서 편마모가 일어날수 있다고 한다.

 

그냥 적당히 땡기고 다녀야겠다. 정기점검하다보면 이상한 것이 있으면 체크해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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