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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

[미드] 왕좌의 게임 시즌3 ( A Game of Thrones season3 )

by 처음처럼v 2016. 3. 3.



왕좌의 게임 시즌3 !

정말 이번에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 사실 시즌4까지 스트레이트로 보고는 시즌3 리뷰를 쓰고 있다는 사실..

(이번 연휴의 절반은 '왕좌의 게임'과 함께...이틀 전 충주/단양 여행을 가서도 밤에 느긋하게 쉴 때는 TV 대신 이걸 챙겨 봤다.)


시즌3에는 유독 굵직굵직한 사건들도 많고, 전개도 빠르다. '메인 가문을 중심으로 '선과 악' 구도가 형성되는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보고 있었는데, 거기에도 인물들의 죽음으로 인해서 변화가 많고... 새로운 배경과 인물들도 끊임없이 제시된다. 그러면서도 아직 드러나지 않은 스토리들에 대한 궁금중을 살짝 살짝씩 이끌어 가기도 한다. 특히 화이트 워커(백귀)에 대한 것들이 그렇고, 스타크의 절름발이가 보여주는 꾸준한 행보도 그렇고, 기존 인물들의 머리 싸움과 뒤통수 치기도 그렇고. 노출신과 잔인한 결투씬이나 고문장면들도 간간이 배치되어 있어 긴장을 놓칠 새가 별로 없다. 그래도 조금 지루해 질 것 같다 싶으면 여지없이 스토리상 큰 변화를 줘서, 보는 입장에서는 내내 흥미를 가지고 보게 되는 것 같다.  


'The winter is comming.' 

여전히 7왕국은 혼란 속에서 전쟁통이고, 동시에 북부의 야인 종족인 '와이들링'은 속속 결집해서 '장벽'으로 다가온다.

북부의 야생(?)지역과 7왕국의 사이에 존재하는 '장벽'이 그들이 만나게 될 장소. 그 가운데 윈터펠은 또 위험에 놓이고...

스타크 가문에도 참 많은 일이 생긴다. 칼리시는 용과 함께 점차 세력을 키워 가고, 조프리와 혼인하기 위해 '툴리' 가문이 킹스랜딩에 입성하게 되면서도 참 많은 일이 생기게 되고... 


중세시대에는 가문간의 동맹 유지를 위한 수단으로 '혼인'을 사용하고, 그렇게 글자 그대로 '혈연관계'로 묶어놓는다고 들었는데,'왕좌의 게임'이라는 드라마를 통해서 그 강력함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영원한 적도, 영원한 아군도 없다'는 오래 된 격언 또한, '왕좌의 게임'을 보는 내내 떠올리게 되는 것도 물론이고...


결론적으로, 시즌3도 추천이다. 얼른 시즌5 다운받아야지...



스타크 가문의 사생아, '존 스노우'와 장벽 너머에서 만나게 된 와이들링 '이그리트'



폐허가 된 윈터펠

라니스터 가문의 대빵. 타이윈 라니스터

티리온 라니스터(임프)의 그녀. 그리고 산사 스타크

칼리시

훈련받은 노예들을 사러 간, 칼리시

너무 귀여운 호도르...(HODOR)

제이미 라니스터가 벽에서 밀어서 떨어지는 바람에 절름발이가 된, 브랜...

스타크 가문의 포로. 제이미 라니스터.

예비 왕비.

불쌍하게 떠돌게만 되는, 아리아 스타크

티리온 라니스터. (임프). 스타니스 바라테온의 공격을 성공적으로 막아냈지만, 얼굴과 마음에 상처가 한 무더기

툴리 가문의 왕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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