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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 경제83

시장분위기가... 20090909 시장분위기가 영 안좋다.. 누구는 조정 후 강한상승을 부르짖고 있지만, 분명 그 신호는 아니고 폭풍전야,, 라고 해야할까 단기적으로는 상승할수도 있겠지만 개폭락의 조짐... 더불어 국제 금값 또한 무섭게 오르고 있다. 아주 유심히 보아야 할 대목. 방금전 신문에도 보니까 워렌 버핏이..이제는 안전자산에 투자해야 할 때 라고 광고하네... 또 이 기사 뜨니까 사람들이 우왕좌왕 하는데.. 매수주체의 큰 이변이 없는한 오름장세가 적어도 내일까진 유지될듯... 2010. 5. 14.
예측 20090906 최근에 gs건설이랑 현대제철을 담아두어서 수익을 좀봤는데... 그놈의 코스닥을 건드려가지고는 수익본거 다 까먹었다.ㅠ_ㅠ 이제 정말 코스닥은 안건드려야지... 배워가는 시점에 코스닥은 너무 힘든시장이다. 초기에 맛을 잘못들여가지고... 돈을 거기서 한번 버니까 한번씩 손이 가게 된다... 누군가 그랬다. 데이 트레이더가 되기 전에 포지션 트레이더가 우선이라고. 데이 트레이더가 9단이라면 포지션 트레이더는 1단이라고. 봉사 문고리 잡는 식으로 한,두번 본 재미를 잊지못해 9단 흉내를 내다가는 망해먹기 십상이지... 게시판을 보다보면,, 얼마정도 오를 거고 어디까지 오를거고.. 얼마까지 떨어질 꺼고..말하는 사람들이 한둘은 꼭있다.. 그게 어느정도 맞으면 따르는 사람들이 생기게 되고... 추.. 2010. 5. 14.
처음글을쓴지... 20090828 블로그를 통 못들어오다가... 처음 글을 쓴지 1년정도 됬네 그동안 돈은 좀 불렸다. 처음엔 그저 오르고 내리는 그 숫자 하나하나에 따라 돈이 좌지우지 되는 것이 그냥 신비롭고 재밌었다. 기업분석과 차트분석을 나름대로 마친 뒤에.. 투자를 하고.. 이익을 보고 그렇게 많이 이익을 보고는 또 못된 장난기가 발동해서 코스닥 작전주를 보게되고 물타다가 크게 벌고, 또 크게 잃고 결국 지금은 코스피 시장 주도주 중심으로 중기 투자를 하는 것으로 내 투자 방향을 잡았다. 아직 회장 임기가 끝나지 않았고..다음학기부터는 복학을 하니까 더욱 시간이 모자랄 것 같아서.. 그래도... 이게 참 마음 다스리고 있기가 쉽지않다. 스트레스를 안받으려 해도 폭락할때는 견디기 힘든건 어쩔 수 없나부다..ㅋ 하루종.. 2010. 5. 14.
오늘 다 팔아치움 20090409 4.3% 급등. 오늘 다 팔아버렸다. 최근 수익률 20%... 근데 워낙 기본자금을 적게 넣어놔서 뭐 ㅋㅋ 곧 패대기 쳐내면.. 그땐 쫌 목돈으로 들어가볼 생각..ㅎ 그럴까 말까..그럴까 말까.. 2010. 5. 14.
역시 주식은 어렵다... 20090329 내가 공부가 안되어있는 만큼.. 개별 종목 분석이나 단타,콜,풋,선물 요런거도 손대지 못하고.. 큰 흐름을 보고 투자할 수 밖에없지만. 내가 아는 지식은 너무 애매하다. 큰흐름을 타는 것도 실상 많은 공부를 필요로 하는 것 같다. 근데.... 지나면서 계속 드는 생각은 대개가 그런 것 같다는 것. 자기들이 잘났다고 서로 치고박고 욕을 섞고 하는 대부분의 이들도 별반 다르지 않다. 서로 잘났다고..주가 맞추는 것에 열광해서는.그리 중독적인 요인이 있나.. 어떤 분야를 막론하고 그 분야에서 선구자인 것처럼, 예지자인 것처럼 추켜세워지는 것이 행복했기에 그런가.. 결국 다른 형태의 스타의식의 발로일 뿐인가. 여튼 각설하고, 적당한 거리에서 지켜보고 있으면,,, 여러 기업들의 기업실적, 언론들의.. 2010. 5. 14.
음... 20090228 2/25~27 새내기 배움터를 끝내고 피곤에 쩔어서 한참을 정신없이 자고.... 음... 이제 오를 때가 가까이 온 것 같다. 그때까지 지수는 한방 꽝 공포스럽게도 내리찍어 주겠지만. 다음주 월요일을 한번 지켜봐야 대략적 향방이 나올듯.. 우선 돈 다 빼놔야 겠다. 당장 손해를 보겠으니... 3월 언제쯤에 투자시기를 고려해보거나..음... 빠르면 3월 중후반에 가능한가..살펴봐야겠다. 장애물은 2차 금융위기와 치솟는 환율. 정부가 어떻게 대응하냐에 걸렸는데.. 관망해보자.. 마음을 다잡자. 2010.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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