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또 미드를 시작하다보니... 예전에 가장 애정하던 미드..!! 그림 (grimm)이 생각났다.

몇 시즌까지 봤더라... 찾아보니까, 이번에 시즌5가 완결되었다는 말씀. 바로 다운을 받았다. ( 합법적으로 )

 

재미 있는 미드와 재미 없는 미드를 가르는 개인적인 직관적 지표... 끊이지 않고 몰아보게 되는 이 현상.

총 22화로 이루어져 있는데(파일로는 21화가 끝), 2~3일만에 벌써 18화인가..

어차피 스포 없는 포스팅을 원칙으로 하고 있기에 결론까지 보지는 못 했지만 후반부에 접어들었으므로 포스팅~!

(4일만에 22화까지 다 봤다.)

 

결론부터 말하면, 그림 시즌5 강추.....덮어놓고 강추

 

오랜만이라 가물가물하니까... 그림 시즌4를 돌이켜 보면, 그림 시즌4는 '닉'의 와이프인 '줄리엣'의 죽음으로 끝났었다.

'닉'의 집에서 '줄리엣'이 '닉'을 죽이려 했고, 그 때 때마침 또 다른 '그림'인 '트러블'이 문을 박차고 들어와서 '줄리엣'의 가슴팍에

석궁을 꽂아버렸다. 하지만 그 직후 쳐들어온 일당(?)들에 의해서 '닉'은 정신을 잃고, 깨어나니 '줄리엣'과 '트러블'은 이미 없다.

그 와중에, '닉'의 아이를 임신했던 '애덜린드'는 아이를 낳게 된다... (시즌4에서 그림때문에 헥센비스트 능력을 잃은 '애덜린드')

 

그림 시즌5의 가장 큰 축을 몇 개 꼽으라면, 1) 정체불명의 위협 집단 2) 애덜린드와 기타 인물들의 캐릭터 변화

초장부터 나온 요소들이라 말해도 큰 스포 요소는 아니지만, 그래도 자세히 말하면 김 샐 것 같아서!

 

'닉'의 앞 길을 방해만 해 온 사악한 '애덜린드'인데, '닉'의 아이인 '켈리'를 낳으면서.... 모성애 넘치는 엄마로 변했다.

그런데 또 이상한 것이.. 그런 캐릭터 변화가 그렇게 억지스럽지 않게 잘 버무려졌다. 다른 몇몇 중요 인물들의 캐릭터 변화 또한 이번 시즌의 재미 요소 중 하나. 

 

극중 캐릭터 변화는 최근에 영화나 드라마들에서의 트렌드인데, 그림 시즌5에서도 이렇게 바로 반영될 줄은 몰랐다.

그러면서도 큰 줄기와 작은 에피소드도 빠지지 않고 채워넣어서, 뭔가 여타 시즌에 비해서 탄탄한 느낌이다.

큰 스토리라인에 있어서는 천천히 가는 느낌인데, 너무 대놓고 쉬어가지는 않는 느낌이랄까?? 물론, 뒤에 쫌 억지스럽게 휙휙

던져지는 스토리들이 있지만... 아직 끝까지 어떻게 풀어갈런지는 22화까지 보고 내용 업데이트를....

 

여튼 그림 시즌5 추천!!!

 

+ 끝까지 다 보고....

재밌다... 끝에 물론 투 비 컨티뉴드가 나오기는 하지만, 완전히 열린 결말은 아니고, 시즌 클로징을 하고 적절한 요소들만

오픈 해 두어 무척 깔끔.

 

그림 시즌5 두 번 추천

 

 

시즌 4에서 '닉'의 품에서 죽는 줄리엣

 

FBI 요원 . 이름이 뭐였더라.. 차베스 였나.

 

 

'닉'의 아이를 낳는 '애덜린드'

'닉'과 '애덜린드'의 아이, '켈리'

착하게 변한 '애덜린드'

이하 '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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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처음처럼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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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4.19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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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04.2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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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7.12.22 21:01

    비밀댓글입니다

  4. 2017.12.22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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