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나름 바쁜척하느라... 통 미드를 못 보다가, 이번에 다운받아 본 '워킹데드 시즌3'

 

총평부터 말하자면...... '이전만큼의 긴박감은 없지만 재밌다.'

 

시즌1과 시즌2가 어디서 나올지 모르는 좀비때문에 느껴지는 숨막힐듯한 압박감(?)으로 유명했다면...

이번 시즌은 스토리와 적절한 완급이 섞인 느낌이다.

 

시즌1,2,3를 스트레이트로 봤다면 또 모르겠지만, 아주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괜찮았다.

 

교도소(?), 감옥(?)을 새로운 보금자리로 지정하게 되면서, 그 곳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일들을 그렸다.

새롭게 등장한 인물 '거버너' (거버너가 이름은 아니고... 통치자 라는 뜻이지만 여튼) 와 그가 머무는 공간에 대한 이야기도 중요한 맥락.

'좀비 시대에 인간의 본성은 어디까지인가.' '인간과 인간 사이의 관계는 어찌 되는가'에 대한 통찰을 살짝 터치하면서 지나가는 듯한 느낌이고.

 

스포일러는 원래 안하니 줄거리를 길게 설명하지는 않겠고, 이전까지 워킹데드를 즐기셨다면 충분히 즐길만 할 듯!

 

 

 

 협상중.

 

 

 

 예사 좀비가 아님..

 

 

한국인. 진짜 한국인 맞나 근데ㅋㅋ 

 

 

 

 로리

 

 

 

 

거버너. 이 아자씨 참 잘 생겼네그래... 

 

 

 

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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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처음처럼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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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2.25 21:14

    본명은 연상엽 이구요 5살 때 미국으로 간한국계 미국인 입니다 ㅎ

  2. 2014.04.14 21:18

    미드 워킹 데드

  3. 2015.10.02 23:10

    작가 겸 프로듀서들도 한국인이더라구요. 2명이나요~
    엔젤라 강 이라는 사람과 김상규라는 사람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