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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역 1번출구 밖을 나서자마자... 저 앞에 왠 무리들이 한가득. 대개 손에는 카메라를 하나씩 들고 있는 것이... 여기가 틀림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했다. 근데 입구가 어디지? '상수역 1번 출구 앞에 위치한 WALL' 이라고 했는데...
문자 그대로.. WALL 은.. 벽을 말하는 것이었다.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 본래 그래피티는 개방된 곳에서 이루어지게 마련인데.
그렇게 오전부터 시작한 퍼포먼스는 어느정도 완성된 모습을 갖추어가고 있었다.
이게 그래피티의 또다른 묘미? 자유.
사실...다채로운 종류의 그래피티를 전시공간 안에서 보게 될 것으로 기대했었는데, 그 예상은 빗나갔지만. 그게 다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니. 본래 그래피티 자체가 전철이나 건축물의 벽면, 교각 등에 그림(낙서)을 그리는 행위를 뜻하니까.
추운날씨였지만 그래피티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그만큼 수고한 매드빅터에게도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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