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하도 재밌다고 강추하길래 보기 시작한 모던패밀리. '빅뱅이론'같은 그런 종류의 웃음인 줄 알고 보기 시작했는데...
'재미없다.' 계속 볼까 말까 고민하다가, 받아놓은 거니까 우선 보는데...
그렇게 한 편, 두 편, 세 편... 그렇게 여행을 하면서 꾸준히 보게 되어 23회? 24회 였던가.. 여튼 끝까지 봤다.
모던 패밀리가 추구하는 '재미'를 알았다. 그다지 요란스럽지도, 자극적이지도 않다.
약간은 특이한 구성의 가족, 그 안에서 일어날 법한 소소한 '소동'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그렇게 편안하고 재밌다. 그렇게 시즌1을 끝내고는 '모던패밀리'만의 매력을 느꼈다.
2013/01/31 - [책과 영화, 음악] - [미드] 덱스터 시즌7 ( Dexter season7 )
2013/01/28 - [책과 영화, 음악] - [미드]화이트칼라 시즌3 ( White Collar season3 )
반응형
'책과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드] 빅뱅이론 시즌6 (The Big Bang Theory season6) (3) | 2013.11.04 |
---|---|
[미드] 화이트칼라 시즌4 ( White Collar season4 ) (0) | 2013.05.17 |
[영화] 베를린 리뷰 _ 스포없음 (2) | 2013.02.06 |
[미드] 덱스터 시즌7 ( Dexter season7 ) (0) | 2013.01.31 |
[미드]화이트칼라 시즌3 ( White Collar season3 ) (1) | 2013.01.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