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손목에 팔찌를 하나 둘 씩 하고 있는 남자가 유독 더 눈에 많이 띈다.

불과 1~2년 전부터도 아니고... 그 전부터 트랜드 새터의 손목에는 무엇인가가 채워져 있었지만, 요새들어 주목받는 느낌이다.

남성 팔찌 전문 온라인 쇼핑몰도 생겼다. 다른 곳에 비해 비싸긴 하지만...

 

여름에는 소매가 짧아짐에따른 허전함을 훌륭하게 커버해주면서도 포인트를,

겨울에는 소매 끝단 밑으로 살짝 보이는 그 위트가 멋스럽다.

 

이제는 멋쟁이들의 필수품이 되었다. 시계와 함께 레이어링을 하기도 하고, 반대 편 손목에 두 세개 씩 레이어링 하기도 한다.

색 조합이나, 디테일에 따라 그 분위기가 많이 변할 수 있는 것 또한 신기...

 

클래식 복장에 소매 사이로 보이는 위트있는 팔찌가 언뜻 보인다면, 그 사람이 조금 달리 보일 것 같다.

 

아래 사진은 어디선가에서 구한 것들.

 

 

 

 

 

여튼, 그래서.. 간만에 몇 개 샀다. 일전에 태국에서 산 것도 있는데, 레이어링 하기는 좀 그랬던지라... 친구가 탐내서 줬다.

 

 

그러던 차에,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가격이 저렴하여 질렀다. 가죽 팔찌1개에 원석 팔찌2개 . 하나는 어머니 드려야겠다ㅋ

 

실제로 착용 해보니, 적당히 굵은 것을 두 개 매치하여 여름에 딱 괜찮다.

가죽 팔찌의 색 조합이 랜덤이라... 사진에서 봤던 것과는 다른데, 그래도 괜찮다. 저거 하나만 해도 충분히 괜찮을 것 같다.

레이어링 할 때 색 조합은 아주 잘 맞아 보기 편안하지는 않는데.. 그렇다고 그리 이상하지는 않다ㅋㅋ 다른 것들과 매칭해봐야지...

 

카톡으로 이런 저런 이야기도 많이 해 주셨던 친절한 판매자님! 여기는 그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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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처음처럼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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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8.30 11:20 신고

    오...다양하게 멋을 낼수있는 것이군요...
    저같은 사람은 아예 생각조차 못하는것이지만....

  2. 2013.01.11 15:08 신고

    + 원석이 크기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 ㅋ 참고로 저건 한... 중간 정도 크기 ㅋ 큰 원석이 아무래도 여자들에겐 나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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