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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DSLR 사야겠다! DSLR 보급기 비교

by 처음처럼v 2010. 8. 20.

우선 똑딱이는 있으니까... 아직도 착실히 기능을 잘 해주고 있는 후지F10 !

DSLR 고려~  니콘 D90, 캐논 550D , 소니 A550 A500 A450 , 펜탁스 k-x
지금부터 말하는 것들은... 언급하는 것들 외에 대부분의 기능은 ...우리가 사용하는데 전혀 지장없을만큼 좋기 때문에 비교에서 제외.

화질로 본다면 니콘 D90 , 캐논 550D(동영상기능이 떨어진다지만 어차피 안씀). 가격은 비교군들 중에 가장 비쌈.
                      사용자가 많아 중고 가격이 방어가 잘되고, 렌즈를 구하기도 가장 손쉽다고 함. 무게도 가볍고!
                      1200만 화소만 넘어가면 일반 필름카메라와 비슷한 품질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대개 화소수는 1200이상.   
                      완벽한 것을 찾으려 한다면 1:1 센서밖에 없으므로 그정도로 충분히 만족해야..
                      그리고 이미 많은 사용자들을 통해 많이 검증된 제품들이다.

니콘 D90 같은 경우 무게는 620g,1230만 화소 iso 감도는 3200정도까지. 큰지장은 없겠지만 그 커버 범위가 넓을 수록 ..실질적으로
               유효한 iso범위도 확장 될 것이니. 눈여겨 보아놓기는 하자.

캐논 550D 1800만화소, 475g iso감도는 12800정도까지.동영상은 그리 큰 의의를 두지 않는 것이 좋을 듯 싶다.

그리고 둘중에 고민했던.. A450 등과 펜탁스 K-X

소니의 A450 같은경우... A500과 비교했을 때는 라이브뷰 기능이 빠진 것을 제외하면 화소수도 더 높고 좋다. 뭐더라.. 시야율이었나
(여튼 조금 더 화질에 유리)도 더 좋고. A550과 비교했을 때는 동영상 기능이 떨어지지만 동영상은 어차피 안 쓸 거고...
라이브뷰는 좋다는데 뭐. 개인의 판단! 여타 DSLR 과 비교할때 조그마한 것이.. 여성용에 맞을 듯 하다고 하는데 이건 뭐 사진찍는데
전혀 상관없고, 작은데 비해 그립감도 괜찮다고 하니. 소니와 펜탁스 제품같은 경우는 바디에 손떨림 방지 기능이 있는 것도 메리트.
바디에 손떨림방지기능이 있다면 아무래도 손떨림방지 렌즈를 굳이 사지 않아도 된단다. 가격차이가 조금 나는 듯.
1420만화소, 520g.  소니a550은 1420만, 597g, a500은 1230만 597g. a550이나 a500의 틸트액정은 편해보인다 ..우선 그정도로. 원래 소니가 노이즈를 잘 못잡는게 아쉽다고 항상 그랬는데 이제 어느정도 극복했다는 평. 아직도 멀었다는 사람도 많고...근데 ISO100이 지원이 안된단다. 의미를 부여하는 경우도 많은데 신경안써도 될듯. 어차피 확장기능 격이고 화질을 위한 것이라면 의미도 없단다.  렌즈는 아무래도 가격이 좀 높다고 한다. 그만큼 성능은 좋다고 하지만. 아직은 종류도 캐논이나 니콘에 비해 좀 부족하다는 평. 펜탁스도 비슷한 의견인 것 같다.

SLR클럽의 소니 A450에 관한 전문리뷰 링크

K-X 같은 경우는 몇가지 크게 부각시키는 단점들이 존재했다. 1240만 화소에 516g. 크기가 작은 데에 비해서 그립감은 좋다는 평. 손떨림 방지가 있긴 한데 좀 부족하다는 평들이 있다. 여러 리뷰들을 돌아보니까 단점들이 좁혀졌다. 슈퍼 임포즈 기능이 없다는점, 광량이 부족할 시에 AF를 잘 못잡는다는 점+ 라이브뷰 AF가 많이 개선되었지만 다른 것들에는 아직 못미친다는 점. 동영상도 그렇게 큰 의의를 두지 않는 것이 좋겠고. 슈퍼임포즈 같은 경우는 잘은 모르지만...지금 하는 것과 같이 중앙 AF를 맞춘 뒤에 이동하면 될 듯한데...나중에 기회되면 DSLR가진 애들한테 한번 물어봐야겠다. 개인적으로는 끌린다. 기본적으로 만들 때 콘트라스트 대조가 좀 화려하게 나오도록 고안했다고한다. 그렇다면 다른 기종으로도 조정이나. 후보정을 통해 충분히 얻을 수 있는 효과라는 말. 렌즈같은 경우 옛날에는 수급도 부족하고 한창 치솟았던 때가 있었지만, 지금은 문제없단다. 가격에 비해서 렌즈는 좋은 품질이라는 평. 상대적으로 조금 저렴한 가격대로 괜찮은 품질의 렌즈를 써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단다.

그리고 소니의 a450 이나 펜탁스의 k-x 같은 경우는 아직 출시한 지 별로 안되서.. 갈수록 중고품의 가격다운이 커질 것이라는 것도 고려사항.

k-x 유저 리뷰(2개)
첫번째

두번째

보다보니 디자인은 별 상관이 없는 것 같다. 저번에 쓰다가 대충 디자인이라고 써놨는데, 외형적 디자인이라기 보다도 그립감등을 원했던 것. 하이브리드 디카처럼 밋밋하고 따로노는 형태만 아니면 됨. 그런거 별로 의식하는 타입도 아니고 내가 좋으면 됐지 하는 성격이라.
f10 똑딱이도 dslr 앞에서 심혈을 기울여 잘만 눌러댔는데 말이다ㅋ

그런데 이렇게 계속해서 기기를 뒤지고, 기종별 사진들을 보고, 쓰인 렌즈들을 보다보니..
사실 바디 자체는...다 거기서 거기 같다 생각.화질 정도만 받쳐주는 수준이면 될 듯하고, 렌즈가 참 중요하긴 한 것 같다.
그래서 dslr입문은 렌즈 뽐뿌의 시작이라고들 하는구나.

그래서 지금은 아예 싼 중고를 살까 하는 생각이 드는 중이다. 회사별로 기종별로 기능이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결국 여러가지 좋은거 다 가져다 붙이면 고급기종이 되는건데,,,,, 보급기/중급기 수준의 가격군에서... 대개 한 두가지 정도의 기능을 포함시키지 않음으로써
사용자에게 아쉬움을 남긴다. 그래서 계속해서 다른 바디로 교체하는 것을 유도하는 것도 같고. 아니면...다양한 소비자의 기호를 만족하는
방안일수도 있고.

그래서 차라리 저렴한 중고를 구입해서 번들로 시작하여.. 필요한 게 생기면 한두가지씩 시험해보고 하면서 즐길까 생각중이다.사진기를 부담없이 막 굴릴 수 있어야 비로소 진정한 즐거움이 생겨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 그렇다고 내동댕이치거나 한다는 것은 아니고....부담없이 대하고 조작할 수 있어야 한다는..생각) 중고품들 보다가.. 고려할 것이 많아 복잡하거나,,, 영...성에 안찬다 싶으면 위의 보급기중에서 마음가는 것으로 골라서 그냥 사면 될 듯하고!

오늘은 여기까지~ 주위 dslr들 좀 만져보고 그러면서 알아봐야겠다. 주위에 dslr 팔 사람있나도 좀 보고..ㅎ 지인 중고품아니면 그냥 정품.
머리좀 쉬면서 봐야지... 한번씩 이렇게 푹 빠져서 한참 생각하고나면 어지러워서 원... 그래봤자 한낱 기계인것을!ㅋ

+추가 : 화소의 경우 800~1000만 화소만 되어도 충분하다고 합니다. 화소는 화질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JPG 파일의 이미지의 크기를 결정하는 것이라고.. CCD가 1:1에 가까울 수록 좋은 것이라고. (풀프레임 바디라고 함).

CCD와 CMOS 는.. 원래 CCD의 경우 화상통화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것이라.. 반도체디지털방식인 CMOS 에 비해 이미지파일로 변환시
화질저하가 더 적다고 하네요. 대신 CCD의 경우 CMOS에 비해 전력소모량이 크다는 단점이 있다고 하고요. 그런데 사실 초기의 이야기이고... 지금은 CMOS의 경우도 여러가지 기술을 통해.. CCD와 차이가 없다고 하네요.  이제는 오히려 고화질 저전력 으로 장점이 부각되고 있다고 합니다.

CCD와 CMOS 의 차이에 관한 어느 블로거의 포스팅

dslr에서 풀 프레임과 aps-c 센서의 크기차이

소니,펜탁스,니콘 1:1.5    캐논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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