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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맛집

[맛집] 동대문 명동 닭한마리

by 처음처럼v 2010. 8. 18.

사진 출처 : 해밀 블로그

어제 동대문에 있는 닭한마리 골목에 다녀왔습니다. 마침 디카가 없던 터라 사진으로 담진 못했네요...

지난번에 충무로에서 닭한마리를 먹었었는데 친구가 '동대문이 진짜'라고.. 하도 기대를 시키는 바람에..결국 찾았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많이 가던 그 집을 간 것은 아니고,, 그 바로 옆집에 갔습니다. 그 집과의 차이는 닭이 잘라서 나오는 것.이라고 하네요.
그 집은 닭을 손수 잘라야 한다고...

2010/07/07 - [여행,맛집] - [맛집] 닭한마리 - 충무로

사진이 없는 고로... 결론부터 말하자면 다 비슷한데, 국물맛이 달랐습니다. 여러 닭한마리 집을 가보면,, 대개 삼계탕과 닭볶음탕의 중간 정도의 맛이 난다고 할 수 있는데, 충무로의 닭한마리는 매콤한 편이고 동대문의 닭한마리는 담백한 편. 둘 다 보기에는 붉그스레 한 국물이 매콤달콤 할 것만 같은데 맛이 다른 것이 신기했습니다.

처음에는 담백하니 삼계탕에 비슷한 국물을 맛보다가.. 갈수록 국물이 졸아서 얼큰해지는 국물을 즐겼습니다. 나중에는 칼국수 면을 넣어서 먹는데 그 또한 먹을만했습니다. 원래 어디든 하나만 먹고 끝나면 뭔가 아쉬운 느낌이 들잖아요.. 나만 그런가.

5명이 가서 2개를 시키고 배부르게 먹었고요. 가격이..16000~18000 사이었을 꺼에요. 아마도 거의 다 16000이니 그 가격이었을 듯.
거기에 소주나 음료수 등 가격 합쳐서 고려하시구요. 칼국수도 추가요금이었나? 잘 기억이....

사람은 바글바글 한 것이, 개인적으로는 그런 것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냥..뭐 괜찮았습니다. 그렇다보니 그렇게 시원하지는 않고 적당한 것에서 조금 더운 정도.

아 그리고 다들 말하길, 닭한마리의 매력은.. 먹을때는 그렇게 판타스틱한 맛이라든가.. 밀려오는 감동같은 건 없는데, 가끔 한번씩
생각나고 땡긴다고... 그런 존재인가 봅니다.ㅋ

그런데 이상한 것이... 왜 개인적으로는 '충무로 닭한마리'가 더 생각날까요. 생각날때마다 번갈아 가봐야겠습니다.

*사진은 나중에 또 가게되면 올릴게요*

아래는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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