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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 경제

20100709

by 처음처럼v 2010. 7. 9.


단타용으로 매수했었던 멜파스는 14%상승 다다음날인가 익절. 원래 14%가 오른 날 매수하여, 다음날 오르면 매도하는 것으로 정하고 매수했는데 지키지 못했다. 장중 바빴던 이유도 있지만.. 클릭한번이면 팔 수있었던 것을 안팔았으니... 아무래도 순간의 욕심이 과했던 듯 싶다. 그 덕에 수익이 반절로 변했다. 원칙은 꼭 지키는 것으로. 또 하나 '인버스'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동안의 인버스 수익분을 이번 목요일 '만기일'에 반납했다. 어차피 소량이니 그다지 호들갑을 떨 필요는 없고.. 지수 역추종형이니까 아무래도 무거워서 단기간에 큰 수익도 손실도 없으니.

중단기적 장세만 살펴보면 되는데,,, 다우가 이틀 연속 오르니까 바닥을 찍었다는 의견이 지배하고있다. 만기일을 앞두고는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는데..어차피 내일 장이 어찌나올지 모르는판에.. 누구의 의견인들 확실하겠나..다 점쟁이지. 무슨일이 일어나도 그럭저럭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외의 강한 상승에다가.. 예상보다 양봉이 커서놀랐다. 하지만 거래량이 점점 줄어들면서 상승하는 것이..영 부자연스럽다. [수정]거래량은 아직 중립. 거기에 코스피 주봉,일봉 차트를 보면 아래로 튀어도 이상하지 않을 모양새. 하지만 우리에겐 연기금과 시중에 많이 풀린 갈곳잃은 자금들이 아직 많다. 차트로도 이제 상승 정배열이 된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고.. 참 어렵게 만들어놨구만. 꾸역꾸역 '사기장'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오를 수도 있는 것. 지금 저평가가 아닌 상황에서 예측을 하는 것은.. 어차피 도박판이나 마찬가지. 너도나도 내말이 맞다고 하고 있는데,, 그냥 별 신경쓰지 않는 것이 좋겠다. 그냥 내 판단에. 그 책임도 내가. 오늘 금리인상으로 + 에서 - 를 넘나들고 있는데.. 그냥 지켜보면 될 것 같고. 아직도 모르겠다. 그저 포지션 유지하고 차분히 구경해보고, 공부하고. 그 동안은 개인이 풋 포지션을 과도하게 잡아서 절대 밑으로 수익을 안줬다고 생각.. 지금은 개인 콜 우위. 이것도 흥미롭다.

상승 : 낙폭과대, 시중 유동성 등
하락 : 건설사 부실우려, (0.25 bp 금리인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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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에 개인_ 풋 절대우위로 변했다. 개인이 선/현물을 줄기차게 매도하고 그 것을 외인이 꾸준히 받으면서 지수는 올라서 1723,1 !
장대양봉에 거래량도 실렸다. 그런데... 쭉,쭉 떠오를 모양새? 그런데 신경쓰이는 것은..막판에 외인이 선물을 절반을 던졌다. 어마어마한데... 커뮤니티는 상방을 외치고 있지만, 다들 대세상승을 부르짖고 있고. 그런데 실제 거래내역을 보면 개인은 하방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이런...다음주 월요일을 봐야겠다. 인버스 소량 확대함. 적립식 펀드라고 생각하고 분할 매수. 결국 선택의 문제다.
증시는 불안을 타고 오른다 + 기술적 지표의 뒷받침 vs 큰 갈림길 앞에서는 차트는 후행성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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