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 맛집588 하노이 하롱베이 크루즈 여행3 승솟 동굴 하롱베이 크루즈 여행 당일치기의 마지막 코스, 승솟 동굴사실 그냥 여행하는 중에는 '아 다음은 어디를 가는가보다.' 하면서 더위를 피하기 바빴는데, 지나고 다니까 대충 어디가 어디였는지 정리가 된다. ( 모든 여행의 초행길이 다 그런 것 아니겠나 ) '뭔 동굴이 이리 많은가.'하는 찰나에... 어딘가를 걸어서 올라가야 한다는 가이드의 안내를 듣고는 멘붕.'그래, 우리는 아래에서 쉬면서 기다리자.'라고 결연하였는데, 가이드의 한 마디."이 코스의 반대쪽에서 우리는 배를 다시 탈거야." 그래서 그냥 강제 트래킹을 시작했다. 한 50개 정도 계단을 올라갔을까.벌써부터 아득해져 오는 정신에 뒤를 돌아보았다. 괜히 더 어지러운 것 같다. 다행히도 그렇게 잠깐을 올라가다 보니, 동굴 입구에 다다랐다. 계속해서 정상.. 2025. 5. 2. 하노이 호안끼엠 파스타 식당 ban cong 추천 하노이 호안끼엠 근처에서는 뭘 먹어야 하지..?호안끼엠이야 워낙 유명하니 식당도 뭔가가 많긴 한데, 1) 접근성이 좋아서 걸어갈만하면 좋겠고 2) 하노이에서만 즐길 수 있는 유니크한 느낌이면 좋겠고 3) 음식도 맛이 괜찮았으면 좋겠다는 니즈가 있을 것 같다. 대개는 분짜 흐엉 리엔 ( 오바마 분짜 )이나 포 리꿕수 ( 쌀국수집 ), 이탈리안 음식이라면 피자포피스를 찾아가게 마련인데,개인적으로는 피자포피스 빼고는 그닥 다 맛있지가 않았다. 차라리 다양한 로컬 음식점들이 맛있었던 기억이 난다.호안끼엠은 차라리 각종 크로아상 카페라든지 곳곳에 숨은 스테이크 집이 더 퀄리티가 나은 것 같다. 그러던 차에 지난번에 여행으로 하노이를 왔다가 발견했던 'banh cong' 식당.한국어로는 '발코니'라는 뜻이다 ( b.. 2025. 5. 2. 하노이 호안끼엠 호텔 엠빌리지 M village tho nhuom 하노이에 업무차 방문하게 되어 예약한 호텔가성비 있는 가격에 새로 떠오르고 있는 브랜드라서, 소비자의 관점에서 일부러 지점을 돌아가며 묵고 있다. 일부러 지인도 다른 지점에서 묵도록 안내했는데, 엠빌리지 M village ho geum (호금) 지점이었다.결론적으로 그곳은 호텔이라기보다는... '콘도'(?)같은 느낌이라고 했다. 여러명이서 왔을 때에 주방도 이용하면서 활용도가 높았을 것이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기존에 지어진 건물들을 매입하다 보니 각기 형태가 조금씩은 다른 듯하다. 게다가 그곳은 로비에서 약간 곰팡내도 났던 것 같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다) 2025.01.19 - [여행 & 맛집] - 하노이 호안끼엠 호텔 엠 빌리지 m village 추천 하노이 호안끼엠 호텔.. 2025. 5. 1. 베트남 호치민 입금 가능한 ATM 기기 위치 1일 한도 베트남에서는 그래도 신한은행이 한 자리를 잘 차지하고 있다.전체 규모로 보자면 1~5위권을 차지하고 있지는 않지만, 외국계 은행 중에서는 독보적 1위이다.영업이익 규모도 1년에 2000억원을 넘어서니, 꽤나 성공적인 케이스이다.( 하나은행도 BIDV 은행에 15% 이상의 지분을 사들이며 투자한 케이스가 있지만, 간접 투자 형식 ) 그래서 호치민 각 주요 지역에서 '신한은행' 지점을 찾아보는 것이 그리 어렵지는 않은데,교민으로서 살다보면 현금을 입금해야 할 때도 있기에 한 번씩 ATM 위치를 찾아보게 된다.돈을 인출 가능한 ATM 기기는 각지에 있지만, 현금 입금이 가능한 곳인 제한되어 있다. 게다가 아래와 같다고 하더라도 돈통에 돈이 금방 차버리면... 헛걸음이 될 수 있으니, 웬만하면 은행 창구를 이용.. 2025. 5. 1. 베트남 쌀국수 종류와 추천 면의 종류 베트남에 갔으면 그래도 쌀국수를 먹어줘야지!그런데 뭔가 종류가 많은 것 같은데, 뭘 먹어야 하지... 결론 : pho nam ( 퍼 남 ) 혹은 pho tai ( 퍼 따이 )를 먹으면 된다.쌀국수를 pho (퍼)라고 부르는데, 뒤에 붙은 것은 어떤 고기를 곁들일 것인가의 차이이다.대부분 '쌀국수'라고 한다면 약간 넓적한 쌀면에다가 고기와 숙주가 토핑처럼 얹어진 장면을 상상할 것이다.그런 기대를 충족시켜 주는 메뉴들이 바로 위에 언급한 것들이다.다른 메뉴들도 맛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질기거나 정체불명의 미트볼을 싫어하는 경우가 많았기에 위의 2가지를 추천한다.(대부분의 한국인들이 뼈에 붙어있는 고기가 나오는 것은 선호하지 않았다) 많은 식당에서는 1) 보통 쌀국수와 2) 스페셜 쌀국수로 나눠서 그냥 2가.. 2025. 4. 30. 베트남 호치민 제철 과일 종류와 추천 그리고 주의사항 베트남에서 망고가 제일 맛있는 때가 언제인가요?베트남에서 아보카도가 제일 맛있는 때가 언제인가요?베트남에서 두리안이 제일 맛있는 때가 언제인가요?베트남에서 무슨 과일을 많이 먹어야 남는 장사인가요?어디서 과일을 사 먹어야 맛있고 저렴한가요? 결론 : 많은 과일들의 제철이 5~9월이지만, 대부분 연중 끊이지 않고 공급받을 수 있고 맛도 그리 떨어지지는 않는 것 같다.예를 들어서 망고만 보더라도, 9~11월간에는 달달한 망고가 약간 비는 시기이지만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대량으로 수출할 물량이 없는 정도 ) 오히려 그런 것들보다도 1) 무슨 과일을 주로 사 먹어야 하나 2) 어디서 사야 하며 덤탱이를 씌지 않는가하는 것들을 더 궁금해 하시는 것 같다. 베트남으로 여행을 오는 여행객분들은 대개 '익숙한 과.. 2025. 4. 30. 이전 1 ··· 3 4 5 6 7 8 9 ··· 9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