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 맛집588 호치민 팜비앳짠 이자까야 냐베 '호치민의 구 일본인거리'그렇게 별명이 붙어있는 '팜비앳짠' 지역이다. ( pham viet chanh ) 한국인들에게 '각종 맛집이 많아서 유명한 일본인 거리는 1군의 레탄톤인데, 이곳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서 여행객의 출입이 거의 없는 것이 나름의 장점이다. 레탄톤처럼 일식과 한식, 그리고 양식이 어우러진 곳은 아니지만 '정말 일본 특유의 느낌을 가진 음식점'들이 모여있는 곳이다. 그만큼 여러 이자까야도 골목 군데군데 있는 편인데, 이곳은 그중에서도 철저히 일본식에 가까운 곳이다.일본에 정통한 지인이 가끔 가는 곳이라고 하여 소개를 받은 곳이다. 마침 저녁 업무 미팅이 있었기에, 이곳에서 하는 것으로. 내부에 들어서자마자 일본식 느낌이 풀풀 나는데, 그런만큼 메뉴도 한국어 메뉴가 준비되어 있지 않다.. 2025. 5. 15. 호치민 1군 시내 브런치 카페 paper & i 문득 근사한 브런치를 즐기고픈 날이 있다.뭔가 헤비한 식사를 하고 싶지는 않고, 간단하게 뭔가를 먹고 싶은데 아무거나 먹고 싶지는 않은 그런 때.해가 잘 들이치고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주말의 여유를 식사 시간을 통해서 한껏 느끼고픈 그런 때가 있다. 호치민 시내에는 그런 브런치를 위한 카페들이 꽤나 많지만, 항상 걱정되는 것은 고객이 예상외로 많을 수 있다는 것.SOKO 같은 브런치로 대대적 광고를 자주 때리는 곳이나, 타오디엔에 멋스럽고 다양한 브런치집들이 있지만 꽤나 멀다.그나마 자주는 아니어도 몇개월에 한 번쯤 이용하던 '안남 고멧 브런치'가 있었는데, 그곳까지 굳이 찾아가기도 귀찮을 때가 있다. 그러다가 찾게 된 브런치 집. paper & i 사실은 오며가며 엄청나게 자주 보기는 했는데, 평일에는 .. 2025. 5. 13. 호치민 1군 시내 카페 퍼센트 커피 % 업무 미팅을 1군 우체국 근처에서 해야 한다.보통 이럴 때에는 안전하게 '쭝웬 커피'라든지 '스타벅스'를 미팅 장소로 고르게 마련인데, 이번에는 좀 다른 곳을 골라보는 것으로...쭝웬 커피는 항상 좀 자리가 널널한 편인데 쓸데없이 가격만 비싼 특성이 있고, 스타벅스는 때에 따라서 사람이 확 몰릴 때가 있다. 관광 명소이기도 한, 호치민시 우체국 바로 옆에 얼마 전에 % 커피가 새로 생겼기에, 그곳에서 미팅을 하기로 했다.해당 지점으로 돈은 못 벌더라도 쇼룸 형식으로 보여주기 위해서 출점을 했을 수 있다. 그렇다면야 더욱이나 더 한 번쯤은 경험을 해줘야 한다. 2024.09.03 - [여행 & 맛집] - 베트남 호치민 여행자 거리 근처 퍼센트 커피 베트남 호ᄎ.. 2025. 5. 11. 호치민 1군 작은 로스터리 카페 red doors 1군 위쪽에 주말에 들를 일이 생겼다. 근처에서 따가운 해를 피할 곳이 필요했는데, 베트남 지인에게 추천을 받아서 간 곳.'작지만 좀 조용하고 커피 퀄리티도 나쁘지 않은 곳'을 요청했더니 추천해 준 곳이다. 맨 처음 카페 앞에 다다랐을 때에는 '이게 카페인가 펍인가?'라는 의문이 살짝 들었는데, 낮에는 카페처럼 저녁에는 펍처럼 운영하는 곳 같았다. 게다가 오토바이 주차 공간도 바로 오른쪽의 빌딩 공간을 함께 빌려 쓰고 있어서 의외로 쾌적했다. 레드도어를.. 어디선가 또 봤던 것 같은데, 여기에만 지점이 있는 것이 아니라 호치민 시내에 몇몇 군데 더 있는 것 같았다. 여하튼 이곳은 내부에 들어서자마자 뭔가 크리에이티브한 공간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벽면 데코레이션부터 각종 디테일과 소품까지 '내가 .. 2025. 5. 10. 호치민 고밥 대로변 분보(bun bo) 로컬 맛집 분보는 참 베트남 사람들에게 있어서 대중적인 음식이다.후띠우(hu tieu, 가느다란 면)와 쌍벽을 이룰 정도로 점심, 저녁 메뉴 쌍벽을 이루고 있달까. 원래 기원을 굳이 따지자면남부 : 후띠우 (hu tieu)중부 : 분 보 (bun bo)북부 : 퍼 (pho bo/ga 쌀국수)의 경향이 있다고는 하는데... 이제는 뭐 다 섞인 것 같다. 이제는 각 지역의 특색을 조금씩 섞어서 그 지역만의 맛을 만들어내는 경지에 이르렀달까. 2025.05.01 - [여행 & 맛집] - 호치민 고밥 분 보 로컬 맛집 여하튼 그래서 지나다닐 때마다 손님이 바글바글한 '분 보 후에'집은 눈여겨 두었다가 한 번쯤은 방문해 보는 편인데,이번에도 점심에 출출하던 차에 대로변에 있는 '분 보'집을 방문해봤다. (방문한 것은 한.... 2025. 5. 9. 호치민 고밥 정원 컨셉 카페 ti tach cafe 호치민 시내는 부동산 가격이 비싸서 대규모의 야외 카페를 보기가 힘들다.베트남 사람들은 대부분 탁 트인 카페에서 담배도 피우고 커피도 마시며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것을 즐겨하는데, 아무래도 시내에서는 그런 환경을 조성하기가 꽤나 힘들 것. 게다가 그런 시내는 오피스 워커들이 많아서, 아무래도 시원하고 해를 피할 수 있는 카페를 더욱 찾게 되는 것 같다. 그것이 운영 측면에서도 데드 스페이스를 얼마나 줄일 것인지에 대한 고민으로 연결될 것 같다.'사진을 찍을 다양한 포인트는 마련해야 하는데, 너무 야외 공간을 늘리면 영업 면적이 작아지고.'그래서 많은 카페들이 야외 테이블과 간이 의자를 무척 늘려놓고 길가에까지 삼삼오오 앉게 하는 방식을 택한다. 고밥 지역도 호치민시 안에 있으니 부동산 가격이 많이 오르긴 .. 2025. 5. 8. 이전 1 2 3 4 5 6 7 ··· 9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