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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공항 근처 탄손누트 떤선녓 호텔 이번에 친척분들이 패키지여행으로 베트남 호치민을 방문하셨다.휴가를 내거나 퇴근 후에 짬을 내어 동행하면 좋은데, 어디에 머무시는지를 알아야 대략적으로 동선을 고려해 볼 것인데 호텔이 정확하게 정해지지 않았다. 인상 깊었던 부분은 '호텔'이 출발 일주일 안쪽에 들어와서야 정해진다는 것이다.무엉탄, 떤선녓(탄손누트), 그랜드이스틴호텔사이공 등 대충 범위는 미리 정해지지만 한국에서의 출발일이 가까워져서야 확정이 되는 것. 이번에는 '떤선녓 호텔'(탄손누트 호텔)이 숙소였다.여기 발음으로는 '떤선녓'이지만, 알파벳 발음 나는 대로 부르면 '탄손누트'와 비슷하기에 그렇게 부르는 것 같다.가끔 오며가며 업무 미팅으로 한 번씩 찾는 곳인데, 숙박을 해보지는 않았었다. 언뜻 보아도 꽤나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었기에.. 2024. 6. 9.
호치민 3군 숨겨진 작은 로스터리 카페 every half coffee roasters 주말을 맞이하여 어딘가 들렀는데, '뭔가 근처에 모던한 카페가 없나...'하며 검색을 하다가 발견한 곳.어느 골목 골목의 사이에 숨겨져 있었는데, 마치 숨겨진 보물을 찾아낸 기분이었다. 뭔가 여러 카페들이 근처에 모여있는 것 같아서 오토바이를 타고 골목을 누볐는데, 하마터면 그냥 '작은 카페구나'하고 지나칠 뻔했다.'M villeage'라는 호텔 체인이 요즘 호치민에 더욱 많이 보이는 것 같은데... 그런 체인들 옆이나 1층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카페이다. 한국의 어느 위치에 가져놔도 손색이 없을 듯한 인테리어와 커피 퀄리티. 식물을 꽤나 좋아하는 베트남인의 기호에도 맞으면서도 그것이 또 모던한 인테리어 디테일과 어우러져서 독특하고도 편안한 느낌을 낸다. 야외에서 간간이 내리는 햇빛을 느낄수도 있고, 내.. 2024. 6. 5.
베트남 호치민 일본 돈코츠 라멘 맛집 잇푸도 라멘 ippudo ramen 요새 몰아서 포스팅을 하다보니 거의 '먹거리 중심'이 되었는데... 그 중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메뉴가 '일본식 라멘'이다.'맥도날드 치즈버거'와 더불어 '돈까스'와 '돈코츠 라멘'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3대 메뉴이다. 예전에 '잇푸도 라멘'이 일본인 거리(레탄톤)의 초입에 떡하니 크게 자리잡고 있었는데, 어느날엔가 문을 닫아서 무척이나 아쉬웠던 기억이 난다. 그 이후로도 1년이 넘도록 아무 소식도 없어서 '완전 철수했나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최근들어 속속 새로운 지점을 오픈하고 있다.아무래도 코로나 기간에 타격을 많이 입었기에, 그 기간이 한참 지나서 오픈을 진행하나보다. 그러면서 지점의 규모도 일전의 절반 수준으로 맞추는 것 같다. 여러 사건을 겪다보니 쓸데없이 큰 규모로 가는 것이 효율이 덜.. 2024. 6. 3.
베트남 호치민 7군 푸미흥 쪽갈비 선지국 맛집 월남집 7군에는 정말 한식 맛집들이 많다. 이전부터 한국인이 많이 모여있는 '한인촌'이니까 당연한 것이지만서도... 매번 올 때마다 새롭다.머나먼 이국 땅인 이곳, '베트남 호치민'(구 사이공)에서 이런 퀄리티의 한국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니. 7군 푸미흥에서는 대부분의 한국인이 즐겨찾는 '된장 찌개'나 각종 '국밥'류는 어딜 가든지간에 손쉽게 볼 수 있는 메뉴이고, '한국식 회'라든지 '매운탕' 혹은 '장어 구이'까지 맛볼 수 있으니.. 말 다 했다. 2023.05.28 - [여행 & 맛집] - 호치민 푸미흥 자갈치 횟집 한국 회를 먹고 싶다면 호치민 푸미흥 자갈치 횟집 한국 회를 먹고 싶다면베트남에서도 신선하고 맛있는 회를 먹을 수 있을까? 먹고 탈이 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혹을 불식시켰던, 레탄톤에.. 2024.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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