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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평택까지 출장을 다녀오는데... 밤늦게 터미널까지 걸어오면서 -
그리고, 집으로 오는 버스 안에서.
문득 또
보고싶었다.
뭐하면서 지내고들 있을까...
보통은 그냥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도착하곤 하지만 오늘은....
그래서 전화를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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