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잔지바르 스노쿨링1 탄자니아 잔지바르 해변 스노쿨링 블루 사파리 '탄자니아 잔지바르..' 하면 꼭 들러야 하는 코스인 '블루 사파리' '블루 사파리'가 무엇인가 하면, 배를 타고 주변 1) 맹그로브 지역에서 수영을 좀 하고 2) 특정 포인트에서 스노쿨링을 하는 것이다. 이 이름이 무슨 '3M 포스트잇'처럼 고유 명사같이 되어버렸는데... 그래서인지 짝퉁 프로그램들도 많이 생겨났다고 한다. '사파리 블루' 등의 이름으로 ㅋㅋㅋ 사실 여행 프로그램이야 다 거기서 거기기때문에, 조금 더 가격이 저렴한 '사파리 블루'를 이용했다. 지금은 그 가격도 기억이 안 날 만큼 2달여라는 시간이 지나버렸는데... 30% 정도는 저렴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해변가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역시나 늘어서있는 기념품점들. 그런데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호객 행위가 공격적이지도 않고, 가격도 창렬스럽.. 2023. 10.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