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호텔 추천1 나트랑 냐짱 시내 호텔 멜리아 빈펄 엠파이어 추천 여행이나 어딘가를 방문할 때에 보통은 그냥 에어비앤비 숙소를 예약하는 편이고, 혹은 그렇게 모던하지 않아도 편한 느낌의 가성비 리조트를 찾는 편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친구네 호텔에 가까운 곳으로 숙소를 잡기 위하여 시내 중심부에 있는 호텔을 예약하게 되었다. 기준은, 1) 접근성이 좋을 것 ( 시내 중심부에 위치 ) 2) 조식에 대한 평이 좋은 곳 ( 구글 리뷰 확인 ) 3) 수영장이 있는 곳 게다가 검색을 쭉 하다 보니, '빈펄'이라는 브랜드 네임에 비해서 터무니없는 가격을 자랑하고 있지 않아서 선택했다. 보통은 베트남에서 '빈펄' 브랜드 네임만 붙어도 꽤나 비싸게 마련인데, 위치나 사진의 퀄리티에 비해서 가격이 나쁘지 않았다. 물론 결과적으로 베트남은 사진빨이 엄청나다는 것을 망각한 선택이긴 했지만,.. 2023. 8.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