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1 사람이 그립다. 오늘 평택까지 출장을 다녀오는데... 밤늦게 터미널까지 걸어오면서 - 그리고, 집으로 오는 버스 안에서. 문득 또 보고싶었다. 뭐하면서 지내고들 있을까... 보통은 그냥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도착하곤 하지만 오늘은.... 그래서 전화를 했지. 2010. 5.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