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심판매수1 고대의 비뚤어진 애교심 _ 연고전 이제 다시 연고전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9월10-11일 일정. 그에 앞서 기사를 하나 봅시다. [속보] 고대, 이번엔 심판매수 파문...'연고전'까지 조작 심판 매수해 9경기 모두 우승, 고대 도덕성에 치명타 2010-03-18 20:34:34 장학금을 주지 않고도 준 것처럼 100억원을 회계조작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은 고려대가 이번엔 심판을 매수해 9차례의 주요 축구경기 승부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조작된 경기에는 전통을 자랑하는 연고전까지 포함돼 있어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월 고려대 축구위원회를 압수수색했다. 지난해말까지 고대 축구 감독이던 김 모(42)씨가 2년여간 학부모 45명에게 5억8천만 원을 선수 훈련비와 운영회비 명.. 2010. 8.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