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 애플폰1 2G 스마트폰, 기대만발 원래는 이걸 쓰려고 블로그를 켰는데.... 어쩌다 보니 011이라는 번호에 관해서 글을 쓰게 됐다. 2010/05/26 - [하루하루] - 011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 이유는? 원래부터 기능은 곧 질려버리는 터라.... 전화와 문자나 되고... 다른 기능은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인데. 요새 아이폰을 보다보니 뭔가 조금씩 흥미가 생긴다. 그 전에는 솔직히 다 고만고만 해서 별로였는데...매력있다. 더군다나 이번 폰은 고장나서 공짜폰으로 대충 샀더니 별로기도 하고.. 다른건 별 상관 안하는데 시스템 자체가 느린 것을 처음 경험해보니까.... 영 힘들다. A/S 센터에 가져갔더니 전화번호부에 번호가 많아서 그런거라는 말만... 그럼 그 전의 폰은 왜 멀쩡했는지. 뭐로 바꿀까..2G용 폰을 살펴보니 햅틱착이.. 2010. 5.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