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탁스2 펜탁시안(pentaxian) _ 어느 외국 포럼에서 I'm a Pentaxian. A Loyalist. A Diehard. I Once Carried a K1000 with Me Everywhere, Only Reluctantly Setting it Down to Take The Occasional Shower. I Tell My Kids Bedtime Stories about Those Heady Days, When The Camera Known Simply as "The Pentax" Was The Best-Selling SLR Made. I Don't Spend Countless Hours Pixel Peeping. I Just Take Pictures. And While I May Be Tempted, On Occasion, To Turn to A.. 2011. 5. 10. 필름 세번째 롤 ! f2.8 노출1x 세 번째 필름 스캔 결과물이 나왔다. 저번에 무참하게 20컷부터 망쳤던 터라... 요번엔 24컷 꽉 채워 그래도 잘 나온 듯! 핀 나간 것들 좀 빼면... f1.4는 좀 안정된 상황에서 해야 된다는 걸 배움ㅋ 필름의 시작을 알리는 부분인데, 뭔가 마음에 들어서. 친구들 f2.8 1x f1.4 2x - 세 장을 찍어서 브라케팅을 해봤는데 , 조금씩 흔들리기도 하고 얼굴색이라든지 전체적인 밝기 등이 달라져서 비교하기가 좀. 아마도... f4.0 1x 일 듯. 기록을 못 함. f4.0 순서대로 1/2x , 1x , 2x 기록을 못 함. 이 것도 노출별로 세장을 찍었는데 f4.0 1/2x 로 추정. f5.6 1x 연대앞 횡단보도. 많이들 집에가는 시간.. f2.8 1x 도서관에서 삼성관 가는길.. 2011. 5.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