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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코로나 확진자19

베트남 호치민 쇼핑몰 탐방 (이온몰) AEON MALL 2022년 시무식이 끝나고, 몇명이서 함께 점심을 먹자하여 들른 이온몰. ( 호치민 - 떤푸 지역 ) 호치민시의 1군과는 꽤 거리가 있다. H&M이나 DECATHLON도 입점되어 있다. 왠만큼 들어본 브랜드는 다 들어와 있는 듯. 그동안 지나다니기만 했었는데, 드디어 처음 와본다. 규모가 생각보다도 훨씬 크다. 그나저나 이온몰은 일본 쇼핑몰인 것으로 아는데... 다카시마야 백화점도 그렇고, 왠만한 대형 쇼핑몰 등은 일본계가 많이 입점 해 있다. 주말이면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다고 하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훨씬 덜했다. 유통 출신이라, 아무래도 각 컨텐츠들과 공간 활용 등을 눈여겨 보게된다. 점심 시간이라 그런지, 근처에서 끼니를 해결하러 온 사람들이 많았다. 주말에도 그렇지만, 본격적으로 쇼핑을 하는 인원이.. 2022. 1. 8.
베트남 호치민 코로나 락다운 12_핑크성당 어제 호치민시 코로나 확진자 수는 679명 ( 12/24 ) 베트남 전체 코로나 확진자 수는 16,142명 하노이가 1,834명이다....!! 까마우라는 지역도 1,334명. 호치민시도 인구가 많은만큼 만만찮지 않은 것 같지만... 이제 호치민시 사람들은 진정한 위드 코로나. 그냥 경미하게 앓는다 싶으면 그냥 집에서 푹 쉬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요거는 얼마전 퇴근길에 먹었던 반깐꾸어 꾸덕한 국물이 언제나 맛있다. 같이 시켜먹은 nước sâm ~ 인삼물인데, 뭔지는 모르고 시켰다. 옆 테이블에서 마시고 있길래 '저도 저거 하나 주세요.' 했는데, 인삼물이었던 것. 근데 워낙 옅어서 인삼이 들어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냥 '뭔가가 들어간 얼음 물'정도로 생각해야 할 듯. 여기는 매일 퇴근길에 지나치는 과자.. 2021. 12. 25.
베트남 호치민 돈까스 맛집 레탄톤 푸지로 (Fujiro) 어제자 호치민시 일일 코로나 확진자 수는 1,019명 ( 12/18 ) 베트남 전체 일일 확진자 수는 15,883명이다. 하노이가 1,244명이다. 다른 지방의 확진자 숫자가 계속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그래도 이제는 위드 코로나 시대이므로, 호치민시의 사람들은 덤덤한 분위기이다. (백신 2차 접종율이 높아서, 많이들 걱정을 안 하는 듯) 우리 사무실에 코로나에 걸린 많은 사람들도 집에서 2~3일간 좀 열이 나다가는 모두 무사히 회복했다. 그래서 나도 미팅들이 계속 생기는만큼, 나름 조심하며 돌아다니고 있다. 그리고 요새 한국인들과 미팅이 잦다보니, 1군 근처 식당이나 레탄톤 (일본인 거리)에 평소보다 자주 가게 된다. 돈까스가 먹고 싶어서 엊그제 가 본, 푸지로 ( Fujiro ) 돈까스 맛집으로.. 2021. 12. 19.
베트남 호치민 코로나 락다운 회복 11 오늘자 호치민시 코로나 확진자 수는 1,226명 ( 12/10 ) 베트남 전체 일일 확진자 수는 14,819명이다. 내가 살고 있는 4군 지역은 빨간색ㅋㅋ 호치민 시 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지역이라는 뜻... 정작 여기에 살고 있는 나는 잘 모르겠다. 어차피 장 볼 때 빼고는 집으로 직행하니까 :) https://bando.tphcm.gov.vn/ogis/thongke?Province=79 그래도 할 일은 하러 다녀야... 얼마 전에는 떤푸 지역에 다녀왔다. 집에서는 대략 30분 정도 걸리는 지역. 출근 시간 전이라 여유롭게 '반미 옵라'를 하나 먹으며 '카페 다'(블랙 커피)도 마셔주고. '설탕 조금이요'를 잊었다. 덕분에 짜다를 더욱 많이 들이켰다. 아침 햇살에 모든 것이 아름다워 보인다. 다른 컵은... 2021. 12. 11.
베트남 호치민 코로나 락다운 회복 10 오늘자 호치민시 코로나 일일 확진자 수 1,491명 ( 12/5 ) 베트남 전체 일일 코로나 확진자 수는 14,312명이다. '껀터' 지방이 1,132명 이라니... 조만간 호치민을 앞지를 기세다. 그래도 호치민시의 일상은 여전히 점차 활발해진다. 수많은 폭풍 속에도 살아나가는 모습들. 매일 다리를 건너면서 보는 '사탕수수' 파는 아저씨. 보통은 사탕수수 즙을 내어서 파는 곳들이 많은데, 여기는 특이하게도 통째로 잘라서 토막내서 판다. 과자처럼 질겅질겅 씹는 맛으로 먹는다고 하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아직 살 엄두를 못 내봤다. 집에서는 조금 먹다가 놔두기라도 하면, 개미들의 집합소가 될 것만 같아서... 어느 점심 시간. 오랜만에 껌승을 좀 먹어봤다. 여전히 맛있다. 국 또한 풀떼기만 가득하고 밍숭.. 2021. 12. 6.
베트남 호치민 코로나 락다운 회복 9 오늘자 베트남 호치민시 코로나 일일 확진자 수는 1,675명 ( 12/1 ) 베트남 전체 일일 확진자 수는 14,508명이다. '껀터' 지방이 989명, '붕따우' 756명, '하노이' 467명 등 호치민시 이외의 지방들의 확산세가 점차 심해진다. 오미크론인가 하는 변종이 나왔다는 소식에, 현지인들은 또 한 번 멘붕중. 하지만 전파는 더 쉽게 되어도, 치명율이 낮아서 오히려 좋은 것일수도 있다는데... ( 두통, 피로 등으로 끝 ) 아직 케이스가 많지 않아서 좀 더 두고보아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바이러스 특성상, 계속 전파력만 빠른 바이러스만 살아남아서 감기처럼 되면 좋겠다. 아래는 그간의 일상 스케치 별안간 찾아온 과일 아주머니 망고에 귤에... 죄다 달달하고 맛있다. 귤 1kg에 4만동 ( 한화 2.. 2021.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