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염1 힘들었나...치료는 알보칠 공포의 명약, 포장은 귀염귀염하지만... 요 며칠간 잠도 부족하고 피곤했는지 입 속에 깊게 패인 곳들이... 좀 괜찮아지려하면 술자리.. MT .. 스트레스. 그래서 한 며칠 일부러 일찍 잠자리에 들고 그랬더니 훨씬 괜찮은 것 같다. 하지만 유독 오래가는 입병.. 꿀도 발라보고, 단 것도 많이먹고, 주스도 많이먹고(비타민C보충) , 요플레도 많이 먹고, 우유에 밤을 섞은 것도 좋다해서 섞어먹고 참 .... 입병 하나 났다고 요번에는 별 생난리를 다 피워봤다. 왜냐하면...원래 오늘이 회식 날이었기 때문에... 결과적으론 오늘 그냥 여러가지로 다사다난했던지라 가지 않았지만.. 집에서 요양이나.. 여튼, 원래 '아프타치'를 자주 애용하는데 ( 입 안 상처부위 위에 붙이는 구내염치료제).. 밥도 먹어야되고해서.. 2010. 10.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