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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크래프트 비어 가게 _ 비어 크래프트 2군 오랜만에 남정네들끼리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생겼다. 추천으로 가게 된, 2군의 '비어 크래프트' 입구부터 범상치 않다. 수많은 오토바이들이 가득... 그런데 좀 궁금한 것이... 맥주집에 이걸 다 타고 온 거면, 집에 갈 때에는 모두 음주운전이라는 것인지..? 통상 많이들 그러기는 하지만, 이렇게 마주 할 때마는 새삼 놀랍다. 여튼 2군답게, 어메리칸/유럽 계열 백인분들이 참 많다. 게다가 유독 이 가게는 자리가 꽉꽉 차 있다. 그래도 어지럽거나 숨막히는 느낌은 아니고, 테이블간 거리도 넉넉하다. 먹다가 찍은 사진이라 좀 이상하긴 하다만... 닭껍질 튀김에다가 나초와 치즈 등 여러가지를 올린 음식과, 수제 버거 2 종류를 시켰는데 꽤 맛있다. 스테이크는 가성비가 별로라고 하여 시키지는 않았으나,.. 2022. 2. 26.
베트남 호치민 앤티크 카페 추천 ( cimille ) 어쩌다가 푸미흥 스카이가든 근처에 갈 일이 있을 때면 고민한다. 어느 카페를 가지... 에어컨이 너무 빵빵해서 추운 것도 싫고, 사람들이 너무 가득 가득하여 시끄러운 것도 싫고, 테이블이 너무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생기는 왠지모를 불편함도 싫고, 혼자 앉아있어도 눈치를 안 봐도 되는 곳. + 아라비카 커피의 퀄리티가 좋다. 그럴 때 찾게 되는 곳이 몇군데가 있다. Cimille는 그 중의 한 곳. '작품82'라는 돈까스집 옆에 있다. 가든코트 쪽에서 스카이가든 쪽으로 운동삼아 걸어갈 때 사본 '코코넛' 그냥 길가에서 보통 코코넛에 빨때 꼽은 것의 가격이 12,000~15,000동 정도인데, 이것은 24,000동. 아무래도 물을 건너 오기라도 하는가보다. ( 생긴 것이, 통상 보던 것과는 다르다 ) 느낌상.. 2022. 2. 21.
베트남 호치민 카페 추천 'Be mind cafe' 워낙 호치민 골목 골목을 쏘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어느 길거리를 지나다가 점을 찍어 놓았던 카페. 그 때 이 카페 앞을 지날 때가 저녁때여서 그런지 그 데코레이션 조명들이 정말 예뻤었는데, 어쩌다보니 한적한 오후에 찾게 되었다. 업무도 볼 겸, 카페의 분위기도 느낄 겸. 아침에도 커피를 한 잔 마셨는데, 여기에서도 역시나 아이스 아메리카노. '이번엔 좀 다른 것을 마셔볼까'생각을 잠깐이나마 했지만, 원두를 스페셜티만 쓴다길래 한 번 시켜봤다. 베트남 빈이 아니고 수입한 것만 쓴다길래... 큰 기대는 안 하지만 그냥 시켜봤다. 마셔보니, 이거저거 믹스해서 적당한 가격에 볶은 것 같긴 하지만 - 이게 어딘가. 그래도 고소한 맛에 잘 마셨다. 가격은 65,000동이었나.. 여튼 약간 비싼 편. ( .. 2022. 2. 20.
베트남 호치민 반미 362 뭔가 헤비하게 먹기는 싫고... 날도 더운데 길거리에 앉아서 뭘 먹기도 뭐해서 생각난 반미 362 ! 한국에도 상륙한 프랜차이즈라고 한다. 깔끔한 맛(?)에 외국인들이 맘놓고 찾는 곳이라고 해서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마침 잘 되었다. 조그맣게 보이는 입구와는 달리, 내부가 꽤나 널찍하다 7군에 있는 가게는 내부가 아주 작던데, 1군에 있는 이 가게는 꽤나 크다. 근데, 가게에 들어오기 전에는 심지어 오늘 가게문을 열었는지 열지 않았는지조차 가늠하기 힘들었다ㅋㅋ 여튼 생각보다 쾌적한 느낌. 언제나 베이직을 좋아하는 나는, 반미 옵라 ( 달걀 후라이만 들어간 것 ) 를 주문했다 짜탁 한 잔이랑...! 근데 내 생각보다 크기가 좀 크다. 매번 서클K에서만 사먹다가 여기 빵을 보니... 정말 왕따시만하다.. 2022. 2. 19.
베트남 호치민 조각 피자 식당 주요 내용과 아무런 상관이 없으나... 2/14 발렌타인 데이 퇴근길, 사무실 근처 길에서 주웠다. 말 그대로 'LUCKY MONEY' 뗏 연휴 (구정) 전후로 'Lucky money'라는 말을 정말 수도없이 듣는데, 개인적으로 정말 럭키 머니. 흘린 주인이 주변에 있을까봐서 한참을 두리번거리며 아이컨택을 했는데, 은행 시큐리티 아저씨와 식당 아저씨가 "그냥 가져가~ 니꺼야. 아무도 찾으러 안 와." 해서 편한 마음으로 겟. 이때까지만 해도 조각피자집에 당도하게 될 줄은 몰랐다. 매일 적어도 5000보를 채우고 집에 복귀하는데, 이날따라 집과 반대 방향으로 걷고 싶은 것. 그렇게 1시간여를 천천히 걸었는데, 차와 바이크 모두 잡히지 않는다. ( 교통 체증으로 인해 부킹이 안된다고 메시지가 바로 뜨는 것과.. 2022. 2. 17.
호치민 타코 음식점 추천 & 박스 마켓 약속이 있어서 얼마 전에 또 안남 고메에 갔다. (1군) 요새 이래저래 들를 일이 이상하게 좀 생긴다ㅋㅋ 앉아서 커피를 마셔봤는데, 많이 달다. 신기하게도 여기에는 샐러드 바가 있는데, 가격이 285,000동 정도. 계속 가져다 먹을 수는 있는데, 그래도 가격이 꽤 된다. 여러 종류의 채소와 그릴드 바베큐 등 필수 구색을 갖추기 위해, 퀄리티 컨트롤을 위해 그 정도 가격이 되는 듯. 누군가 '샐러드 뷔페'를 애타게 찾는다하면, 그 때에나 한 번 대접해야겠다. 3만동짜리 껌승을 먹다가 30만동짜리 식사는, 그냥 보통의 식사로는 못 먹겄다ㅋㅋㅋ 올리브가 몸에 좋대서 한 번 사서 먹고싶은데, 친구들에게 물어봤더니 좀 짜다고 한다. 다음번에 먹어보고 사는 것으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은, 지난번에 추.. 2022.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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